
‘또 나만 집 못 살까 봐 두려워요…', 2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현실적인 투자 방법
안녕하세요 부내나는 삶을 꿈꾸는 몽부내입니다. 저는 요즘 매달 100명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고 코칭하며 내집마련과 노후준비의 꿈을 함께 그려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제가 제일 마음이 쓰이는 분들은 늘 종잣돈이 적은 분들이었습니다.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마음과 이게 정말 되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흔

월부인의 출퇴근길 활용 방법 (feat.팟캐스트)
안녕하세요, 순자산 10억 달성하고, 또 10억 쌓고, 또 10억 쌓을 또지또규입니다. 투자를 공부할수록 시간이 돈만큼, 어쩌면 돈보다 귀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시간 운용의 맥락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시간을 잡아 먹는 ‘중요하지 않고 급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 하나, ‘중요한 것을 먼저, 꼭 하는 것’ 둘. 이를 위해 내 시간을 분석하다 보면 눈


[권유디] 지방 투자로 돈 번 사람들이 지금 지방을 다시 가는 이유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작년 말 이런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읽은 기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주택을 매입하려면 봉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3년을 꼬박 저축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물론, 앞으로 소득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고, 지방으로 눈을 돌리면 상황이 조금 나아지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모은 종잣돈에 비해 집값이 너무 높게

[호요일] 카톡으로 임보 쓰는 법 (PPT, 노션, 트렐로 등 사용이 어려운 분들께)
안녕하세요 언젠가 올 내 인생의 좋은날 호요일입니다! 실준반을 하면서 조장님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PPT를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으시거나 노션, 트렐로 등 여러 월부인들이 많이 쓰는 어플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직업상 PPT, Excel 등을 잘 사용하지 않거나 애초에 컴퓨터 작업이 낯선 연배이신 경우인데요, 그런 분들에게 도움


가난한 사람들과 정반대인 부자 특징 "정확히 6가지가 통계적으로 다릅니다."
오늘은 부자들의 시간 사용법을 알아본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부자가 된 상태와 부자가 되는 과정은 다르다는 점이다. 이런 레포트에서도 직접 그런 언급이 많고, 이런 레포트를 해석하는 블로그 등에서도 그런 언급이 많다. 바로 이러이러해서 부자가 되었다는 식의 언급 말이다.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러이러해서 부자가


아파트 볼때 이 세가지만 보세요 (실패하지 않는 아파트 확인법)
안녕하세요. 월부의 워킹맘 용용맘맘맘입니다. 최근 날씨가 많이 풀려, 임장하기 좋은 시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봄이 오고 있네요) 오늘은 우리가 임장을 할때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아파트! 과연 우리는 이 아파트를 어떻게 보고있는지. 제대로 보고 있는건지를 다시 되돌아 보려고 합니다. 임장이 처음인분들이나. 익숙한 분들도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합니다.


1억원이 없어도 지금 시장에서 결국 투자로 성공하는 법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강의와 코칭을 통해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 5년차 투자자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지금 돈이 많지 않은데, 과연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소액으로 시작해도 의미가 있을까?” 이런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현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금이 적은 투자자가 투자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


2025년 5월이 되면 이 글을 다시 읽게 되실 겁니다.
지난 일요일 동네 미용실을 다녀왔습니다. 같은 헤어디자이너분과 1년 넘게 만나다보니 제법 친해져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열심히 일한 보상으로 여행을 다니는 디자이너분 곧 떠날 날짜가 다가와서 마냥 부풀어 계실 줄 알았는데 왠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 이번 여행은 어디로 가세요?" "OO이요. 지난번 여행 다녀오자마자 예약해 놓은 건데 이제는


"첫월급 150만원" 제가 가난 DNA를 끊을 수 있었던 이유
“강의 한 번으로 끝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전 저같이 힘드셨던 분들과 평생 함께 가는 러닝메이트가 되고 싶어요.” 가난했다. 그러나 가난이 힘들지는 않았다. 화장실 없는 사글셋방, 단칸방, 곰팡이, 반지하… 이런 수식어. 뭐 어때서? 그땐 다 그렇게 살았다. god의 어머님께가 히트친 것도 결국 그때의 향수 때문이 아닐까. 사춘기 때, 아디다스였나 나


6년차 투자자가 단지임장에서 특히 눈여겨 보는 것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 실전준비반 2주차이신 수강생분들께선 요즘 한창 강의 듣고 시세지도를 그리며 임장지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가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지역을 깊이 들여다볼수록 강의에서 들었을 땐 이해가 되는 것 같았는데 막상 내 임장, 임보에 적용 하려고 보니 고민되고, 궁금한 것들이 점차 늘어만 가는 느낌도 드실 거예요. 오늘은, 실전준비반 2주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돌아보니 앞날이 막막하다고 느껴지는 분들께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지난주에 밀린 편지에 첫 번째 답장을 드렸었는데요 https://weolbu.com/community/2480408 생각보다 빨리 두 번째 답장을 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이 글의 질문들이 마치 내 상황 같다고 느껴지신다면 꼭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Q. 아이들 뒷바라지 하며 정신없이 살다보니 제가 어느새 이 나이가 됐네요.


이런 사람은 부동산 투자해도 돈 못 벌어요 : 3가지 공통점
"부동산 투자를 해봤는데 저는 돈을 못 벌었어요" "주식은 다 손해가 났어요 저는 안 맞나 봐요" "지방아파트 사서 고생만 했어요 지방은 아닌 것 같아요" 나도 투자를 하고 싶은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니 걱정부터 되어 망설여 진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강의하고 투자하는 7년차 투자자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대


‘이 시기’를 한 번 쯤은 지나야 부자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오늘은 OO님이 제게 써 주셨던 편지에 조금은 늦어버린 답장을 드리고 싶어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목의 OO님은 한 분이 아닙니다. 수강생분들이 강의장 등에서 저와 만났을 때 가끔 편지를 전해주시곤 하는데요. 응원이나 감사의 표현이 담긴 짧은 쪽지부터 간혹 긴 사연이 적힌 장문의 편지도 있습니다. (적다 보니 직접


1시간에 끝내는 독서후기 작성법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 2월 초에 세웠던 독서계획, 잘 지켜지고 계신가요? ㅎㅎ 독서가 중요하다고 하여 열심히 읽었는데 시간이 지나 휘발된 경험 많으실 겁니다 책을 읽을 당시에는 너무 감명 받고, 공감했던 내용도... 조금만 지나면 남아있지 않고, 감명 깊었던 그 구절이 이 책의 것인지, 저 책의 것인지 마구 섞이기도 하고, 밑줄 치며 읽었던 부분을

투자공부의 시작을 책으로 시작하는 이유 [너바나]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열반스쿨 강의 마치고 질문자리에서 이렇게 물어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너바나님, 꼭 책으로 투자공부를 시작해야 하나요?", "저는 임장을 다녀오고 싶은데요?" 그렇게 물어보시기에 그분의 실망을 꺾지 않기 위해 "네 그럼 임장 다녀오세요.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책으로 투자공부를 시작하라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용가이드] 월부챌린지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부자들의 일상 습관은 다르다." 성공한 사람들은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서 공통점을 찾기는 어렵지만 그들의 습관에서 공통점을 찾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부자되는 습관]의 저자 토마스 콜리는 부자들이 아래와 같은 습관들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부자들이 일상속에서 실천하는 습관을 얼마나 가지고 계신가요? 지금은 멀게


나이 40전에 반드시 해놓아야 할 것들
1. 부자로 가는, 종자돈을 마련해야 하는 시기 위표는 kb 부자보고서중 일부 발췌한 내용이다. 금융자산10억이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보고서라서, 여기 등장하는 사람들의 평균 자산은 약70~80억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부동산, 10억 이상이 자격기준이고 그 속에서 평균이기 때문에) 위표는 결국 40세 종자돈*10=최종자산이 된다는 것을 뜻한다. 자수성가


이 글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지도 모릅니다.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임장하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 전업 투자자의 삶 가끔 일상을 공유하긴 했었는데, '은퇴한 사람'의 모습을 주로 보여드린 것 같아서 오늘은 '본업 모먼트'를 좀 소개해볼까 합니다 ㅎㅎ 요즘 임장을 이전보다 더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주 2회 가량은 하려고 합니다) 뭔가 다닐만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