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물을 안보고도 1등 투자물건 찾을 수 있다?
안녕하세요. 글쓰는 투자자 샤샤와함께입니다. 지방투자 1등뽑기에서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이 많아 이 칼럼을 먼저 들고 왔습니다. 매물임장 없이 1등 뽑는 방법 물론 매물임장까지 해내고 1등을 뽑으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장 상황상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 거래가 잘 안되다보니 사장님들도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고 차가운 시장에

겨우 22살에 군대에서 부동산 투자를 성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투자판에서 보스가 될 보스입니다 :) 등기를 친 지 반년이 넘어가는 시점 최근 전세도 새로 맞추며 일반적인 또래들은 쉽게 하지 않는 경험을 월부에서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22살이란 나이를 들으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제 나이를 처음 듣는 동료 분들은 매번 어떻게 이렇게 일찍 부동산에 관심을 가졌냐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나이에서 오는 고정관념이


'내가 아는 게 맞을까?' 확신 없던 순간이 저도 있어요
지방은 대구광역시, 서울은 동대문구에 관심이 있어요. 마스터님이 임장 중 찍으신 사진 순자산 45억 이상을 달성한 마스터님께 솔깃한 의견을 들었다. 바로 가장 관심 있게 보는 지역은? 이란 질문에 대한 의견이었다. 마스터님이 최근 관심을 두는 지역은 대구광역시다. 독점성이 있는 상급지 지역은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현재 공급 과잉 상태이다

ENFP도 됩니다! 월부 1년안에 채용한 좌충우돌 1호기 경험담[국동이]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아이 '국동이'입니다. 2023년 4월 유튜브만 듣다 '내마반'입성후 본격 6월 열기반부터 월부삶에 들어온 저는 2023년 12월 첫 자실반으로 한지역을 임장한 결과 어? 어? 이건가? 오? 오! 라며 아주 대문자 'P'답게 1호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누구나 목표에 있듯 2024년 상반기안에! 월부입성 1년안에! 1호

[양파링]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신, 요즘 부동산 고민 2가지
안녕하세요. 양파링입니다. 강의와 코칭을 진행하며 정말 많은 분들의 고민을 듣게 됩니다. 지금 가장 많이 하시는 고민이 무엇일까요? 바로 아래 2가지 입니다. 1) 첫투자 하고 싶어요. 그런데 잘못 고르면 어떡하죠? 2) 보고있던 곳 가격이 올라갔어요. 더 올라가서 못사면 어떡하죠? 내 돈으로 사본 물건 중 가장 비싼 물건 집이란 걸 처음 사는데 당연히 무


40대 중반 노후준비를 마치고 은퇴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것 같습니다. 그간 제가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강의로 전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열심히 준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응원하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작곡가를 꿈꾸던 한 가난한 청년이 부동산 투자로 자산30억을 만들고 은퇴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른아이 이루고 싶은 간절한 꿈이


7천으로 20억을 달성하게 만들어준 딱 1가지 원칙 [한가해보이]
<너나위님의 도움을 받으며 임장했던 날> 제가 어릴 때 진짜 힘들게 자랐거든요. 친구들이 학교 앞 떡볶이 먹을 때 저는 돈이 없어서 못 먹고, 친구들이 어디 여행 간다고 자랑하면 그렇게 부러운거예요. 전 못 가는 걸 아니까 혼자 끙끙 앓고. 그래서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서 미친 듯이 공부했고 대학교 들어가서 남들이 말하는 진짜 좋은 회사 들어갔어요. <한


1,500만원으로 시작한 30대 워킹맘의 10억 달성기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10억 달성 게시판을 찾아오기 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제 글을 보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셨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시작 저는 종잣돈 1500만원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임장을 시작했을 때 제 아들이 8개월이었고 제 가족 중 그 누구도 제가 투자생활 하는 걸 찬성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준 59기 5늘부터 매일 임보쓰면 실력이 쑥쑥 5르조 눈꽃달]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눈꽃달입니다. 제가 이렇게... 실준반 강의를 빨리 들었던 적이 있었나...(3수강생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정말, 내 물건 찾는 임장보고서 1개 가진다는 마음가짐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임보 바이블과 같은 교안과 밥잘님의 강의가 제 마음에 콕콕 이번 강의를 통해서 저도 임보 결론까지 쓸 수 있겠다는 생각


높은 목표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 "내 부끄러움을 맞이할 줄 알 때 인간은 성장해요."
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매번 보고 배웠던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감회가 새롭네요 :) 월부 튜터란 독립된 투자자로 성장하며 후배분들께 경험을 기꺼이 나눠주는 기버입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3년간의 수많은 과정이 있었지만, 어떤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었는지 또 높은 목표를 어떻게 이룰 수 있었는지


예전의 저는, 10년 가까이 맞벌이 하고도 모은 돈 고작 4,000만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파링 입니다. 목요일 밤 열반스쿨 기초반 분들과 라이브 코칭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 제 시작도 열반스쿨 이었습니다. 2016년 봄. 저도 열반스쿨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살면서 해볼거라고 생각조차 못해본 부동산 공부. 집을 사려면 돈이 많아야 할 것 같은데 10년 가까이 맞벌이를


[용용맘맘맘] 월부에서 순자산10억을 달성하기위해 반드시 대답해야 하는 질문2가지
안녕하세요 용용맘맘맘입니다. 최근 튜터가 되고나서 어떤 주제로 첫 글을 적으면 좋을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해서 2024년까지 만 4년 가까이 월부에서 투자자로 살아남으면서, 제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했던 질문을 주제로 적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질문들은 지금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하시는분 들이라면 반드시 한번쯤은 고민했을 부분이고 답을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80조 제베]
'씨앗을 뿌리지않으면 아무런 열매도 없습니다.' 투자를 위한 공부와 노력을 아무리 해도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나에게 노력의 결실은 계속 제로베이스입니다. 본질이 무엇인지 상기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노력한 만큼 씨앗을 거둘 수 있는 직장인 투자자가 되기위해 꾸준히 성장하겠습니다. 여름에 덥다,,겨울엔 춥다,, 사람들은 그 시절의 단점만 본다고 너바나님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80조 뉴원더]
기초반 4주차 때 너바나님께서 부동산 전망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너바나님께서는 성과를 낸 사람 말만 믿는다고 하시며 전문가로부터 시장 전망을 듣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워런버핏님의 말씀을 인용해주셔서 부동산 전망을 예측하지 말고 상승장과 하락장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인 대응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투자 타이밍이 중요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

[식빵파파] '할 수 없어' 에서 '할 수 있어' 되기까지 4년차 투자자 찐 이야기
안녕하세요 식빵파파입니다 :) 월부 튜터 칼럼 게시판에 첫 글을 쓰려니 떨립니다 :) 그래도 오늘은, 용기를 내어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짧게, 제 이야기를 짧게 해볼까합 니다 제목 그대로 할 수 없어를 입에 달고 살던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어'가 되기까지 변화할 수 있었는지 최근 제가 느꼈던 경험들을 함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4년전


도전! 90일 간의 부자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튜터 샤샤와함께입니다. 어느덧 열반스쿨 기초반도 마지막 과제까지 달려왔습니다. 비전보드가 꿈이 아닌 진짜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바로 여러분의 하루 하루를 채우는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부자되는 습관이 내 것이 될 때까지 딱 90일! 90일 동안 꾸준히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 ) 인생을 바꾸는

한 번도 잔금을 치르지 않고, 세입자를 구할 수 있었던 실전 노하우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투자하면서 단 한 번도 잔금을 치지 않고 투자를 할 수 있었던 저만의 실전 노하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소유와 거주를 분리하여 내 집 마련을 하거나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최악의 리스크는 바로 잔금 리스크입니다 잔금치는 것을 리스크라고 부르는 이유는 내가 잔금 칠 여력이 되시는 분들에게는 전혀

열반스쿨을 10번 들으며 깨달은 점
안녕하세요. 21년에 월부를 시작했고, 지금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하고 있는 65기 자라미 입니다. 오늘 좋은 기회로 열반스쿨을 10번 재수강하면서 투자를 하고 계신 왕선배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니 왜 열반스쿨을 10번씩이나 듣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왜 그렇게 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앞으로 저의 방향에도 도움이 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