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5년간 겨우 1천만원 모았던 제가 10억을 달성했습니다. 10억후기
안녕하세요. 월부를 만나. 인생을 배워가고 있는 용용맘맘맘입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기까지 참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선배님들처럼 훌륭한 달성기는 아니지만… 담담하고 묵묵하게 제가 월부에서 지내온 약 2년간의 과정을 그리고 순자산 10억을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을 하나씩 적어 보려고 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잘하는 것 하나 없었고 항상 남들과 비교하며 열등감으


[새벽보기] 매일의 행복을 찾지 않으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어제 제가 임장하면서 든 생각을 공유하고 합니다. 새벽보기가 임장지에서 한 생각 며칠전 봄이 오는 것 같더니 꽃샘추위가 왔더라고요. 어제 임장을 하는데 바람이 참 많이 불었어요. 오후 5시쯤 되니 발바닥이 아파서 집에 가고 싶었지만, 제가 힘들어도 똑똑히 봐야 여러분들께 정확한 이야길 드릴 수 있어서 계속 걸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목숨 같이 지키는 8가지 원칙
부동산 투자를 계속 하면서도 드는 생각은 상승장엔 어떤 물건을 매수하더라도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에 이 것이 나의 실력이라고 착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락장, 보합장 등엔 진정 가치가 있는 물건들이 결국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고, 이 것은 철저히 운의 영역이 아닌 투자자의 실력에 의해 결정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운에 맡기고, 인


공장 2교대 근무자가 3년만에 20억 번 게 거짓말 같다고요?
“나는 제발 내 방 좀 가져보는 게 소원이야…” 어렸을 때 여섯 식구가 방 2칸짜리 집에 살았습니다. 3형제가 쪼르르 거실에서 자며 내 방 하나 가져보는 게 소원이라고 중얼거리곤 했죠. 어른이 되고는 전문대를 나와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새벽에 나가 밤 9시에 퇴근하는 2교대의 삶. 실제 티티윤님이 공장에서 일하던 시절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


요즘 같은 시장에 종잣돈 2천? '이렇게만’ 하세요
“저도 옛날에는 방 3개에 베란다까지 있는 집에서 살았어요. 매주 한 번씩 술마시고 외식하는데 20만원씩 썼고요.” “종잣돈 모으기는 결국 구조와 환경이 중요합니다.”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원래 살던 좋은 아파트에서 17평짜리 허름한 집으로 이사했던 과거를 떠올리는 제주바다님의 모습은 더없이 밝았다. 에어프라이기를 그렇게 사고 싶었는데, 집이 너무 좁아서


"무조건 될 거라 믿었죠" 40대 여자가 10억 빚 갚기 위해 미친듯 반복한 2가지
"고졸에 시골 출신, 공장에서 일하던 제가 프랑스에서 30대에 디자이너로 홀로 섰을 때, 저는 성공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40세가 되던 해 갑작스러운 실패로 10억의 빚을 얻고, 저는 무너졌습니다. 그로부터 5년 후, 저는 수백 억 자산가로 재기했습니다. 그때 알게 되었어요. 열심히 사는 걸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똑똑하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구나.


2024년 꼭 피해야 할 남들 부자 만드는 행동 2가지 (혹시 당신도?!)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 하루를 사시느라 24년,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으셨다면, 지금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행동을 하고 계시다면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또는 부자는 차치하고 나는 이 추운 겨울, 내 한 몸 뉘일 수 있는 괜찮은 집 한채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시라면 제 글을 잘 읽어보시고 다음 달 부터는 어떤 행동들을


3년간 노력해도 안되면 더 열심히 해야되는 거겠죠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아시안게임이 개최되었는지 몰랐다가 지난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함께 있으며 경기 중계를 보며 '아~ 아시안게임이네'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시안게임에 대해서 지켜보다 배드민턴 경기에 유독 관심이 가고 마음이 쓰이게 되었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쓰러질 듯 쓰러지지 않으며 그 좁은 코트


성공하는 사람들의 한끗차이 3가지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벌써 일부 지역에서는 단풍이 찾아오며 2023년도 이제 3개월이 남지 않은 시간이 흘러가고 있네요. 지난 9월 열반스쿨 기초반의 놓쳤던 부분을 복기하며며 지난 6월 수강했던 열반스쿨 중급반을 다시 정리하면서 제가 놓치고 있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더불어, 제가 열반스쿨 중급반을 통해


내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 (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단 하나의 열쇠)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어느덧 돌아보니 12월이라는 숫자가 눈앞에 다가왔네요. 하루하루 정말 느리게 가는 것 같지만 사실 엄청난 속도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전에는 엄청난 속도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도 못하면서 '그저 시간이 지금의 상황을 해결해 주겠지',


[너나위] 당신의 상황이 전부가 아니다. 당신의 마음과 의지가 전부다.
얼마 전 임장을 했다. 실로 오랜만에 가본 지역이었다. 바뀐 것도 많았고, 바뀌고 있는 것도 많았다. 이전에 임장할 땐 빌라만 잔뜩 있던 곳이었는데, 재개발을 해서 어느덧 새아파트가 늠름하게 서 있었다. 여느 때와 같이 단지 안에 들어가 둘러봤다. '여긴 다른 신축들에 비해 좋아보이진 않네' 단지를 빠져나오다가 부동산 한 군데 문을 열어 이것저것 물어봤다.

건강이 안 좋아서 임장이 어려우신가요?
[뚜또] 건강이 안좋아서 임장이 어려우신가요? 안녕하세요, 월부 영앤리치를 꿈꾸는 뚜또입니다 :)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임장을 다니면서 앞마당을 쌓아나가는 여러분들 모두 너무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 과정 속에서, 무릎에 부상을 입거나 하면서 많이 걷지 못하는 어려움을 가지신 분들도 계십니다. 보다 손품에 집중하려고 하지만, 실제 임장을 나가지를


[양파링] 초보 투자자가 지금 시장에서 꼭 해야 할 일
안녕하세요. 양파링입니다. 어느새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는 8년 지기 투자 동료이자 열반스쿨 중급반을 강의를 함하는 방랑미쉘님과 강의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월요일 퇴근길,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이브를 놓치신 분들은 방송을 확인해주세요:) 오늘은 방송에서 드리지 못했던 몇 가지 질문에


"투자공부 2년을 했는데 아무런 성과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올해 제 인생에서 의미있는 변화 중 하나를 꼽는다면 투자 코칭을 하면서 많은 내담자분들을 만날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간혹 내담자분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실 때가 있어요. "여태 투자공부 2년 가까이 했는데 아직 투자를 못했습니다. 잘하고 있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가족의 눈치를 보며, 남들보다 그리 잘하지 못하는 것 같


[마음하나] 강의를 수료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입니다. 실전반 강의가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 이번에 인연이 되어 저와 함께 하신 조원분들께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몇가지 적다보니 강의 수료를 앞두신 분들께도 도움이 될까 싶어 공유드립니다. 편안한마음으로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임장보고서 제출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최종임장보고서도 제출 했고 마지막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