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 사기꾼들 요즘엔 '이렇게’ 사기칩니다… 사기 안 당하는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 집구해줘월부 벌써 10탄으로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네요…벌써 10탄이라니 지난 주까지 계약 완료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끝냈으니 완벽하게 내 집?!ㅎㅎㅎ 출처 : 밂님 블로그 집을 사고 나면 머릿속에 로망이 가득한 인테리어를 상상하게 됩니다.. 정말 이렇게 하얀 벽지에 깨끗한 바닥..이쁜 식물까지 너무 완벽한 인테리어+


'그 때 살 걸...' 못 산 거 아니고 안 샀던 아파트가 지금 16억 차이가 나요.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날씨가 부쩍 더워 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취직하고 나서 얼마 안된 사회 초년생 시절 친구들과 모이면 항상 했던 얘기가 있습니다. "야, 우리가 결혼할 때쯤 우리는 집이나 사서 결혼할 수 있을까?" "그러게, 완전 헬조선이야. 집값이 너무 비싸서 우리 돈으로 가능이나 하겠어?" "


하루 딱 1시간만 투자할 수 있다면? "전 OO을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날씨가 부쩍 무더워졌네요. 다들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5월에 회사 업무가 정말 바빴습니다. 매일같이 계속되는 야근에다가 집에 오면 체력이 바닥나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그런 느낌이더라고요 ㅎㅎ 그러다 문득 이제 막 투자공부를 해보려는 저와 같은 수많은 K-직장인 투자자들이 떠올랐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투자를 한


마포 25평 vs 동대문 34평 가격이 같다면? "OOO을 보세요"
" 이 단지 전고점 실거래로 ㅇㅇ 억이 딱 한개 찍혔는데 이것을 전고점으로 인정해도 될까요?" "2급지 25평하고 4급지 34평이 전고점이 같은데 같은 조건이면 어디를 투자해야할까요" 이런 질문에 답을 찾고싶다면 이 글을 읽으세요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지금 시장 싸다는 말을 귀에 박히게 듣고 그 중에서도 어디가 더 투자하기 좋은지도 들었고 하

어서와, 월부는 처음이지? 월부가 처음이시라면! ★월부용어 완벽정리★
안녕하세요 연달아 실전투자를 이어나가고 싶은 연실장입니다 :) 어제 열반 조장OT시간을 가지며 설레는 마음으로 조원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년 전 저도 열반기초반을 처음으로 월부를 시작했는데요. 정말 알 수 없는 단어들과 처음 해보는 것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많은 칼럼들이 있지만 월부가 처음이신 분들을 위한 용어를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강의를 한


1평짜리 고시원 살던 30대, 순자산 10억 만든 소름 돋는 과정
안녕하세요 메로나 입니다. 언젠가.. 다른분의 경험담, 그리고 활동 10억 달성을 보면서 좋은글을 필사를 하며, 생각을 하며.. "나도 언젠가 저렇게 좋은 글 감사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10억이라는 돈은 정말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큰 금액의 숫자입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멀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


"이야~ 이게 되네?" 불가능해 보이는 투자 물건 찾는 방법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이게 정말 되는군요" "긴가민가 했는데 정말 될지 몰랐어요" 최근에 코칭 및 스터디를 함께 하면서 들은 말입니다 사실 그동안 많이 들어온 말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막상 해보니 정말 되는 것들이 많았었죠 결국 찾아낸 A님의 사례 최근 코칭에서 연달아 만난 분이 있습니다 처음 투자 물건을 들고 오셨을

[너나위] 130억 자산가는 일상을 어떻게 보낼까?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제목 보고 놀라셨죠? 제 성격상 저희 커뮤니티 아니면 절대 이런 제목 못 올립니다 ㅎㅎ(그래도 뭔가 색다르게 해보고 싶었어요!) 제가 월부학교나 내집마련 강의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곤 하는데, 그 때 정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질문이 '너나위님! 그런데 너나위님은 평소에 어떻게 지내나요?'입니다. 처음엔 '그냥 별 거 없


나에게 딱맞는 서울 투자처 찾는 법 (무료 자료 포함)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서울이 기회라고 하는데 너무 넓고 봐야할게 많은 것 같습니다. 내 투자금에 딱 맞는 지역을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요?" 요즘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 상황에 맞는 지역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서울 투자, 나에게 딱 맞는 지역 찾는 법 준비물 : 부동산지


고양시 삼송 → 서초구 아파트 갈아타기 성공한 김팀장의 비결
며칠 전 배우자와 결혼식 사진을 보다가 나를 투자자의 길로 이끌어주신 이전 회사 선배님 얼굴을 보고 그 때 생각이 났다. 나는 2014년 취업을 하고, 2018년 다른회사로 파견을 갔다. 새로 만난 선배들은 점심시간, 저녁시간 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 당시 맛집탐방, 여행에만 관심이 있던 나는 대화에 참여할 수 없었다.


[잔쟈니] 2024년이 내집마련하기 딱 좋은 이유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날씨가 여름처럼 더워지는가 싶더니, 연휴동안 내린 비 때문에 어제 오늘은 제법 썰렁한 느낌이 듭니다. 환절기 기온변화가 큰 시기이니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얼마 전 코칭을 통해 한 신혼부부 수강생분들께 내집마련에 대한 조언을 드렸고, 곧이어 말씀드린 기준에 따라 내집마련을 하셨다는 소식을 전해오셨습니다. 사실 코칭을 준비하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이것 때문에 실패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주바다입니다. 직장인이라면 가장 쉽게 접하는 투자가 주식, 코인입니다. 지금까지 약 800분과 만나며 코칭을 하면서 주식투자를 안하는 직장인은 그 중 열 손가락에 꼽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대부분 공부 없이 투자하고 계셨고, 코인투자 역시 정말 '감'에 의지해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소문 (정보아님 주의)'에 따라 하고 계셨습니다. 저라고 다


서울에 1억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없다고요?? "여기 있어요!!"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오늘은 제가 얼마 전에 했던 매물코칭에서 만났던 분의 사연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아마도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 여러분들께도 도움이 될 거 같아서 말씀드릴게요~ "저는 1년에 모을 수 있는 종잣돈이 적어서 지방투자를 해야 할 거 같은데요.... 사실 제가 서울 살고 있어서 서울을 너무 사고 싶은데, 욕심일까요??" 지금 가


[이용가이드] 커뮤니티 레벨이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월부닷컴의 소식을 전해주는 월부소식통입니다. 😊 월부 커뮤니티 활동 ‘레벨’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 월부 커뮤니티 레벨 안내 🚩 월부 커뮤니티 120% 활용 가능한 레벨 Q&A 🤔 나의 레벨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 나의 레벨은 마이페이지 > 프로필 클릭 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 레벨업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

수도권 월평균 가구소득 차트(ft. 2022 최신버전 사회조사보고서) [해율]
안녕하세요 200%극복캐 행복한 투자자 해율입니다 :) 2022 최신버전 사회조사보고서를 바탕으로 수도권 서울 25개구, 경기도 전지역의 월평균 가구소득을 조사하였습니다. 서울, 경기도 자료 보면서 새벽까지 정리했습니다ㅎ 기본자료 틀은 엔티제이님의 자료를 활용했으니, 차트 활용방법은 엔티제이님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https://cafe.naver.com


걷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류머티즘 환자가 아파트 보러다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요즘 날씨가 참 좋지요. 오늘 점심식사 후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며 짧은 산책을 하는데 바람은 시원하고 햇볕은 따뜻해서 참 좋더라구요. 햇볕이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바쁜 일상 중에라도 잠시 짬을 내어 주변을 걸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낮에 산책을 하고 오니 기분이 말랑해졌는지(^^) 오늘은 조금 편안한 느낌으로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한강변 아파트에 살 수 있는 기회! (얼마 안 남았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집을 보러 다니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지난번 평촌 vs 수지 학군지에 다녀온 월부기에 보내주신 칭찬,,, 너무 감사해요! (열일하는 월부기 으쌰으쌰 힘나욧) < 오늘 단지 미리보기 gif > 월부기 항상 아파트만 보러 다니다가 요즘 날씨가 너무 쾌청해서 잠시 한강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자전거도 타고


평균보다 형편 없었던 7년 전의 내가 결국 10억을 달성한 비법
여러분들과 비슷한. 어쩌면 여러분들보다 더 형편없었던. 7년 전. 7살 아들을 뱃속에 품고 있을 때 우연히 서점에 들러 재테크 책 몇 개를 뒤적였다. '육아 휴직하고 나면 월급을 받지 못하니 조금이라도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고민이 내심 있었나보다. 그 때 읽었던 책은 엄마도 투자할 수 있다는 내용의 책이었고(나의 고민을 그대로 반영한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