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물예약 아직도 깜빡 하시나요?(ft.양식공유)[운조]
안녕하세요 운이 정말 좋은 투자자 운조입니다. 요즘 정말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지난 수요일 입추였는데 모르고 있었네요. 이제 가장 뜨거운 여름도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은 여름도 파이팅 입니다. : ) 아직도 초보투자자 티를 벗지 못했지만 정말 초보였던 시절에는 전임과 매임 예약이 너무 어려워서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심지어 극P인 저로서

전화임장 내용 어떻게 메모하시나요? (feat. 디자이너의 전임노트 양식 공유) [쥬니쥬니]
안녕하세요! 아낌없이 쥬고싶은 기버꿈나무, 받니받니 아니고 쥬니쥬니입니다 :) 그리고 오늘은 하나 더! ⭐디자이너 쥬니⭐로 처음 인사드립니다. 2월 4주차가 끝나가고 있는 지금, 많은 분들께서 전화임장 및 매물임장을 통해 현 임장지의 선호도 파악을 마무리하고 결론 파트를 작성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제가 전화임장 할 때 쓰기 위해 직접 만든 ⭐전임노


이거 정말 급매인데... 지금 현장에서 급매 기회 잡는 3가지 노하우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요즘 서울 수도권 시세를 조사하다보면 급매 수준으로 나온 물건들은 빠르게 빠지는 분위기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급매라는 단어가 보이면 괜히 또 살펴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에도 급매, 초급매, 급급매...등등 이 단어들이 붙은 물건들이 종종 보이는데 정말 급매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겁니다 그럴 때 이 물건이

99% 통하는 '아파트 급매' 만드는 방법 3가지
99% 통하는 아파트 급매 만드는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망구입니다. 지금은 많이 깎이는 시장이다 라는 말을 듣고 현장에 막상 가보면 '생각보다 가격 협상이 잘 안되네' '급매 찾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 라는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실제로 비슷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분들을 자주 만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고계신지 들어보면 보통 아래와 같은 실수를


"이걸로 1억 벌었어요" 나만 알던 부동산 가격협상 꿀팁 대방출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매번 네고를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제가 지금까지 1억 이상 네고를 할 수 있었던 저만의 팁을 나누어드리려고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고 내 것으로 만들어서 행동으로 옮기신다면!! 수 천만 원의 값어치 있는 글이 될 수 있으니 잘 따라와보세요♡ 부동산 사장님께 협상할 수 있는 무기를 드려라


투자에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명확한 차이 [무명인]
안녕하세요 데이터에 인문학을 더하는 가치투자자 무명인 입니다 :) 최근 역전세를 막고 전세 재계약을 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와 TF를 계속 해나가면서 투자물건을 찾아 투자를 해내는 동료분과 1호기 하고 싶은 마음이 넘쳐나는 분들을 보며 이분들의 차이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가지고 있는 앞마당이 어디인가도

내집마련, 저처럼 절대 하지 마세요(뼈를 깎는 마음으로 쓴 회고록)
안녕하세요. 오늘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새벽오름입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언젠가는 해야지' 하며 미뤄뒀던 첫 내집마련 복기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글이 길어져 미리 요약 하자면, 1) 집 사는 ‘행위’는 정말 쉽다. 그래서 더 신중해야 한다. 2) 주변도 보고 단지도 보고 매물도 봐야한다. 3) 결국 내집마련도 공부가 필요하다. 1. 전세로

[잔쟈니]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무엇부터 해야 까요? (ft. 우선순위 목표 정하는 법)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무엇부터 해야 될까요? - ft. 우선순위 목표 정하는 법-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제 주변엔 부쩍 감기환자들이 많아졌습니다. 다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투자공부를 시작했을 당시의 매일 목표실적, 월별복기들을 찾아볼 일이 있어 당시의 계획과 복기들을 찬찬히 복기해봤습니다. 할 일은 많은


새학기 맞는 엄마를 위한 가이드: 워킹맘 하기엔 내 그릇이 너무 작은가?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강의나 코칭, 모임 등에서 저를 만나면 비슷한 상황에 계신 엄마 수강생분들이 유난히 반가워하실 때가 있습니다. "투자하면서 회사에, 육아까지 어떻게 그 많은 걸 다 해오셨나요?" 제가 시간관리 강의도 하고 실제로도 회사 엄마 투자자 세 가지 역할을 해왔다보니 저는 뭔가 다를거라고, 특별한 노하우가 있을 거라며 질문을 주시는 경우


부동산 매수 경험은 한 살이라도 어릴수록 좋습니다.
부동산 매매 계약 경험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매매 계약을 해 보는 것 -등기를 쳐 보는 것 -소유권을 이전하는 것 자본주의 시대에서 부동산 소유권을 취득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백날 책, 강의를 보는 것보다 이 경험보다 부동산을 빨리 공부하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종잣돈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본인이 가능한 한도 내에서 소액이라


과거 전고점 거품 같은데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전고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고점이란 무엇일까? 전고점 = 직전에 찍은 고점 출처: 아실 즉, 과거에서 현재까지 찍은 가격 중에 직전에 찍은 가장 높은 가격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대체 이 전고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아마 다들 한 번씩은 의심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이 전고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분위기 임장 동선 끝까지! 제대로! 완수하는 방법(역산 동선, 시간 역산)
※ 이 글은 월부 카페에 작성했던 글을 각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다랭 입니다. 오늘은 제가 임장을 리드해 보며 겪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초보 임장 팀장님들과 혼자 임장 하시는 분들을 위한 소소한 팁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I 임장 동선을 '역산 동선'으로 작성하기 보통 임장 동선을 작성하실 때, 카카오맵 또는 호갱노노의 '거리 재기' 기능을

[내마기초반 41기 133조 빙바나나] 너무 설레었고 크게 영향을 받은 내마기초반 강사님과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빙바나나 입니다. 오늘은요! 감사하게도 내마기초반 강사님과의 만남에 채택되어 월부 아지트에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엄청 설레었고, 큰 영향을 받은 날이라 잊기 전에 빠른 후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부자를 만나다 월부 강사님들 살면서 진짜 부자를 만날 기회가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멘토님을 만나고, 부자를 만나는 진짜 영향력 있는 날이었

내집마련 기초반 3주차 강의후기 [내집마련기초반 41기 139조 청구리]
월부를 함께 하고나서 한달한달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부동산 하락장에 강의를 듣게 되어서 행운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전화임장부터 부동산방문하고 매물리스트업 업데이트하면서 그중에서 가장 좋은것을 고르고 협상을 통해 싸게산다. 기본원칙을 세워두고 그 과정에서 놓치지 않도록 너나위님이 세세하게 다~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러한것을
진짜요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39조 진짜요!]
강의 수강전인 23년 12월초에 내집마련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부동산을 방문하여 몇개의 매물을 보게 되었었고 (정해놨던 단지 매물을 거의 봤습니다)제가 예산했던 금액대에 들어오지 않고 매물의 상태들도 마음에 들지않아 매수를 보류했었습니다. 언론에서 말하는것과는 다르게 제가 찾았던 곳들은 가격이 그리 싸지 않았고 대단지들임에도(수도권중 하나입니다) 나와있는
시작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39조 시작]
3주차강의를 모두듣고 부동산방문하기 도전해보았습니다. 저는 경기도에 거주하고있으나 내마기 수업을듣고 서울에 내집마련을 목표로 배운대로서울에 제가가진 예산안에 적절한 기준을 세운뒤 계속 서치 해 나가고있는중 이었으나 서울에 대해 잘 알지못하여 우선 지금 거주하는곳 주변 부동산에 방문하기로 마음먹고 지금사는 아파트와 주변 대장 아파트 부동산을 다녀왔습니다. 너

서툴렀던 조장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36조 루나하이]
사실 처음부터 마음에 준비를 하고 시작한 조장이 아니라서 자신이 없긴 했지만 첫날 조장 오티를 듣고, 그리고 다른 조장님들과 반장님을 만나고 난 후 그런 걱정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저를 제외한 나머지 조원분들은 모두 월부 강의를 처음 수강하시는 거라서 그래도 제가 강의를 2개라도 더 들었으니 조금이나마 아주 소소하더라도 제가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내마 기초반 41기 미니드리밍 반장님의 130~139조] 마지막이라니..! 미니드리밍 반장님의 3주차 조장모임!
안녕하세요. 빙바나나 입니다. 오늘은요! 미니드리밍 반장님과 함께 하는 130~139조 조장모임 마지막 오프라인 모임시간!! 을 가졌습니다ㅎㅎㅎ 짧지만 강력했던! 내마 기초반 3주 과정이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ㅠㅠ 조장님들과 인연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얼굴뵈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3주간 어떠셨나요? 느낀점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