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임 끝, 서투기 2주 만에 결단내린 수도권 2호기 투자 후기 (feat. 거인의 어깨들) [방나]
안녕하세요 전국 방방곡곡 앞마당을 만들 나 방나입니다. ❤️ 얼마전, 갈아타기 실거주 1호기 후기로 월부 디너까지 초대되어 다녀왔는데, 이번에 운좋게 수도권에서 찐 투자로 2호기를 하게 되었네요. 그 과정에서 참 쉽지 않았고 마음고생도 하고 투자가 이렇게 어려운건가 울기도 했던것 같은데 ㅎㅎ (그러면서 찾아온 슬럼프까지..) 그래도 4수강째 서기반 시작 후

[에이스2반/독서TF 윤이나] 독서후기#82 자기관리론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 저자 및 출판사 : 임상훈 / 현대지성 ✔️ 읽은 날짜 : 2025.06.07-09 이번 독서에서 주의깊게 보았던 문장들 p.31 "현명한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삶이다” 저는 그 문장을 타이핑해서 운전 중 아무 때나 볼 수 있도록 자동차 유리창에 붙여두었습니다. 한 번에 하루씩만 산다

[프로 참견러] 법무사비용 10만원 아끼는 법 (공동명의 채권매입비)
안녕하세요 프로 참견러입니다 :) 오늘은 법무사비용, 정확히 말하면 등기비용을 아끼는 방법에 대해 나누어보려 합니다. #국민주택채권 정부가 국민주택사업의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만기5년의 복리채권으로 주택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구매해야하는 것입니다. 잔금 날 법무사비 내역에 '채권'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항목이 바로 국민주택채권 매입비입니다

🩷성🩷[실전30기 💎👸프린세스 메이ㅍ-1 v8👸💎 스리링] 공쥬 엔딩 성공🩷
안녕하세요, 스리링입니다. 최종 오프 튜터링 데이 시간을 통해 느낀점과 BM할 사항들을 돌아보며, 저의 투자 관점을 다시 정리해보았습니다. 특히 프메퍼 튜터님의 날카로운 피드백과 수익률 보고서, 실제 물건 비교 경험을 통해 진짜 실전 투자에 필요한 시야를 키울 수 있었어요. 최임발표 기회를 주신 프메퍼 튜터님께 감사드리며, 그리고 18조 공주님들께 먼저 감

20년된 저층/구축 아파텔을 서울 3급지 아파트로 1년만에 갈아탔어요. (feat. 조급증 환자의 반성글) [방나]
안녕하세요 전국 방방곡곡 앞마당을 만들 나 방나입니다. 작년 2024년 여름, 서울의 아파트들이 반등하며 뜨거웠던 시장 분위기 기억하시나요? 그 한복판에서 1년만에 20년식 구축 저층 아파텔 → 서울 아파트로 갈아타기 한 후기 겸 조급증 환자의 복기글 적어보고자 합니다. 🏢 [월부 입성 전, 쿨거래한 20년된 구축 아파텔] 월부 시작하기 전인 2020년.


(예정) 2025 NEW 오렌지하늘의 "2025년 최고의 기회 - 부산&대구 비교평가 최고의 투자처 찾는 법" 안내 <본공지 3월 7일(금) 오전 11시>
🔽 지금이 최저가! 오픈 알림 누르고 2만원 할인 받기 🔽 2026년이면 줄어드는 공급물량 강의 수강만 하고 끝내실 건가요? "앞마당을 만들었는데도 아직 매수할 단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 투자, 분석은 했지만 내 투자금에 맞는 단지 찾는게 이렇게 어려운 건가요? 이제 실행해야 하는데, 결정이 막막하고 시간만 흘러가고 있어요? 더 늦기 전에


월부 비방 영상에 대한 팩트체크
안녕하세요, 제주바다입니다. 최근 월부의 투자방식을 근거없이 또는 사실과 다르게 비방하는 영상을 보고 처음에는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실력이 부족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며 넘겨왔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수준이 심각하다고 판단 될 정도로 곡해가 심해지는 영상이 업로드 되고, 월부를 오해하는 영상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댓글들을 보면서 월부에서 오랜기간

완벽한 투자가 아니지만 2호기 투자 완료.[부마니]
안녕하세요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싶은 욕심쟁이 부마니입니다. 수도권에서 2호기가 몇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놓친 물건들이 있었고 아쉬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기 할 수 없기 때문에 왜 놓쳤는지 복기를 했습니다. 먼저 제 상황을 체크했습니다. 가용 투자금 대출 가능선 대출 감당 가능한지 부대비용 확인 (수리비, 복비, 취득세, 법무비 등) 후보로

잡힐듯 잡히지 않는 2호기 [부마니]
안녕하세요.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싶은 욕심쟁이 부마니입니다. 계속 2호기를 찾는 과정중에 튜터님과 대화하면서 반모임을 하면서 동료들의 이야기를 듣고 힌트를 얻으면서 계속 방향이 수정했습니다. B지역에서 더 넓게 보려고 숨어 있는 투자금까지 싹싹 긁어 모아서 더 좋은 단지가 없는지 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단지가 좁혀지면서 후보들을 점점 좁혀갔습니다. 결국

[세화리] 천장을 깨고 투자하려면 꼭 필요한 것
안녕하세요 4반 세화리 입니다. 최근 2호기 투자 물건을 찾으며 다양한 협상에 임해볼 수 있었는데요 하나하나 정리해보며 더 나은 다음 투자로 이어질 수 있게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것 부터 보세요” -몽부내 튜터님- 월부학교 겨울학기의 시작 저의 이번학기 목표는 단연 2호기 투자였습니다. 투자 후보단지를 뽑아 튜터님과 소통하였고 이런 피드백을 받았습니

부동산 매매 전세계약 주의사항 특약모음집 [이십만키로]
매매/전세계약 주의사항 특약모음집 (feat.매매전세계약 프로세스) 2024-01-31 안녕하세요 이십만키로 입니다. 일전에 세낀물건을 매수하면서 부동산사장님이 세입자의 편의를 봐주기위해 말도안되는 특약을 매수예정자인 저와 논의없이 진행을하는 바람에 저는 특약으로 인해 꼼짝없이 모든 일정을 세입자의 편의에 맞춰서 임차를 해주는 억울한 일이있었는데요. 이때


[너나위] 너나위 초보 투자자 시절 이야기(너나위 비하인드)
얼마 전 우리 회사 라온님과 월터뷰라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초보 시절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었는데, 이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진 분들께서 알아두셨으면 하는 내용도 있어서 널리 읽으실 수 있도록 공유해봅니다. 내가 가장 빠르게 가난에서 벗어난 방법 (너나위 비하인드) 덧) 오늘 오전에 4천 네고해준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경험여정 TF 3개월을 돌아보며 얻은 3가지 - 성장법칙/동료/나눔의 의미 [방나]
안녕하세요 전국 방방곡곡 앞마당을 만들 나 방나입니다. 얼마전 우연히, ‘퓨쳐 셀프’란 책을 읽고 남겼던 23년의 방나가 24년의 방나에게 썼던 편지를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24년 12월의 방나는 월학 또는 TF /서포터즈에 합류해 누구보다 큰 성장을 이루었다” 정말 운 좋게 1년간 도전했던 TF에 합류하게 되었고, 행복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쉽지는 않았던


(22) 매물임장하면서 철저히 시세 외우는 법
분위기임장 단지임장을 하면서 시세를 대략 외우고 감을 잡습니다. 이런 감잡기는 밑그림 그리기 정도에 해당됩니다. 밑그림을 그렸으면 다음은 묘사를 해야하는데욥. 묘사는 매물임장을 하면서 디테일을 채워나갑니다. 일단은 어떤 매물을 볼 것인지 선정하는 것이 중요 오브 중요입니다. 라떼는 말입니다….(?) 온 생활권의 매물을 보곤 했었습니다. 내가 뭘 아는지 모르


종이 한 장만 채우면 끝내는 내집마련과 투자! 직접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요즘 서울에 내집마련 혹은 서울 투자에 성공하신 분들의 경험담이 많이 보이는데요. 글을 읽으며 그 집념과 끈기에 저도 진심을 담아 박수쳐 드리곤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허탈하고, 좌절감마저 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임장도 다녀보고, 배운대로 엑셀에 시세트래킹도 해보고 하는데 왜 나에게는 매수할 만한

"앞마당 시세그룹핑"으로 트래킹 단지 투자와 연결 짓기 (feat. 게리롱님 양식 확장) [적적한투자]
안녕하세요. 반드시 적재적소에만 투자할 적투입니다~! 오늘은 우리들의 보물창고인 시세 트래킹 단지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는 없을지? 실제 투자와도 연결 시킬 수 없을지? 에 대해 고민해본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앞마당 시세 트래킹의 중요성을 수도 없이 들었기에 매달 최임 제출 막바지에 허겁지겁 하기는 하는데.. 실제로 투자와 연결

내가 외치던 매일의 원씽은, 가짜 원씽이었다
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약간 너무 놀랄만한 글 제목 죄송합니다 ^^;) 많은 분들께서 조톡방이나 동료님들 톡방에서 매일 아침 그날의 원씽을 릴레이처럼 선언하고 계실 거예요~ <나는 오늘 이것만큼은 무조건 끝내겠다> 라고 동료님들한테 이야기함으로써 스스로의 성취를 높이기 위한 거죠- 그런데 말입니다... 다들 원씽릴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