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투 19기 이버네는 1호기받고 3호기까지가조! 큰별과함께]
안녕하세요 나누며 성장하는 행복한 투자자 큰별과함께입니다. 이번주에는 지방투자반의 꽃, 튜터링데이였는데요 저스틴이버 튜터님께서 튜터링을 해주셨습니다. ✔️임보는 가치대비 가격이 적정한가?를 봐야해요 이번 임보 발표는 차온님 - 마파님 - 방울모자조장님 순서대로 발표를 했는데요 튜터님께서 이 3분의 임보가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누는 투자자의 마음가짐(feat. 열기 69기 운영진 소감)[큰별과함께]
안녕하세요 나누며 성장하는 행복한 투자자 큰별과함께입니다. 23년은 저에게 특별하게 기억될 한 해였는데요, 월부를 시작한 해이기 때문입니다. 23년 12월은 열반스쿨기초반 69기에서 운영진이라는 역할을 주셔서, 이번달도 사요마요 운영진분들과 즐겁게 운영을 할 수 있었어요. 한달의 배운점과 올해 운영진하며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나눠보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운영

꼭 조장 신청 하셔야 합니다 [방울모자]
안녕하세요 모자 중의 최고 모자 방울모자 입니다. 어느덧 8번째 조장을 열반 기초 68기에서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장 지원을 하는데 있어 두려움과 고민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첫 수업인데 조장은 어려울 것 같아요..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데 조장 해도 괜찮을까요…? 이런 질문들을 받을 때마다 저는 매번 동일한 답변을 했습니다. 우선 조장
[희망코이] 8번째 조장 복기글
안녕하세요 월부에 23.1월에 들어와서 저도 모르는사이에 !! 8번째 조장을하고 있는 희망코입니다. 💛23.1~2내마29기 💛23.3열기57기 💛23.4실준40기 💛23.6열중27기 💛23.8지기 11기 💛23.10내마 38기 💛23.11지기 14기 💛23.12서기 8기 조장중에 가장 큰 장점이 뭔가요 ? 라고 하신다면 조장을 통해서 다른 사

[웰라] 마스터멘토님 특강 후기 - 언제까지? 될 때까지!
안녕하세요. 풍요롭고 평안한 삶을 추구하는 웰시라이프 (Wealthy Life) 웰라입니다! 운영진 멘토모임에서 처음 뵙게 된 후, 마침 특강하신다는 소식까지 알게 되었고, 고민없이 오프강의로 신청하여 들은 오늘. 5시간 넘게 정말 꾹꾹 눌러 담아주신 강의, 투자관련 내용 뿐만 아니라 마인드 내용까지 정말 가슴 깊이 남는 강의였습니다. 벤치마킹 할 점 1.

우수운영진코칭!( 빈스튜터님,양파링멘토님,너바나멘토님,코크드림멘토님 )메리월부스마스~
안녕하세요? "온유"와"로아"를 키우며 투자하고 있는 엄마투자자 "온유로와"입니다. "2023.12.23" 오늘은 저에게 너무 선물같은 날입니다. 우수운영진으로 초대되어 튜터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2023년을 잘 정리하라는 선물같은 시간을 주신 월부! 정말 감사합니다. 8명정도 한 방에 들어가서 멘토님들이 돌아가면서 들어오시고 질의응답을 받

또치와길동이의 비전보드[열반스쿨 기초반 68기 9조]
1.경제적여유 외국에 일년에 2회정도 한달살기 가능 교통좋은 곳에 실거주 마련 시간을 파는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여유 2.건강한 가족 시간에 쫒기지 않는 아침에 운동을 한다-필라테스 골프 동생네와 주말에 가볍에 저녁을 먹을 수 있다 평상시엔 일일일식 주1회 24시간 금식 남편의 건강-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춘다, 금주 3.나의 영향력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나누려고 했지만 더 많이 받았던 행복한 운영진 후기 [스오이]
저는 감사하게도 이번 지방투자기초반에서 운영진의 기회를 주셔서 튜터님 그리고 튜터출신의 경험여정TF반장님들과 같은 톡방에서 너무너무 좋은 환경안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우당탕탕했던 두번의 운영진과 달리 세번째 운영진이니 이번에는 좀 쉽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달리.. 안녕하세요? 스고이한 투자자가 되기위해 달리고 있는 스오이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번
[지기14기 앞마당 9석구석 4돌아다니조 아르떼미스]의식의 흐름대로 써본 조장으로서의 한달
안녕하세요 아르떼미스입니다 이번주는 지기 4주차.... 이제 지금까지 돌아다녔던 지방 앞마당의 임장 임보를 정리하며 마무리는 하는 주입니다. 아마도 지기분들은 지금쯤 약 한달여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앞마당을 돌아보며 정리하는 시간을 보내고 계실듯합니다. 저도 주말 저녁 시세트래킹을 하면서 내 앞마당을 정리하면서 동시에 지난 4주간 조장으로서의 지난 날을 복기
6개월 차 운영진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채너리]
안녕하세요 부와 행복을 전하는 채너리입니다. 어느 덧 한 달이 마무리되고, 한 해도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이 오고 있네요 오늘은 월부 6개월차 삐약이가 덜컥 운영진이 된 과정을 스스로 복기해보고 조금 더 나은 스스로가 되도록, 또한 혹여나 운영진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거나 저처럼 덜컥 운영진이 되고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복기글을 작성하게 됐습

[짠쀼] 조장님~ 앞마당 몇개에요?? 두,,,두 개인데요.
안녕하세요!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나가는 짠쀼입니다 :) 저는 이번에 지기 14기 93조 조장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번이 조장 역할 2번째인데요ㅎㅎ 저처럼 앞마당이 적고 초보인 분들 중 조장 역할을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께 조장역할을 경험해보시고 그 안에서 크게 성장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조장 후기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1.앞마당이 부족해도, 초보여도
부족한 첫 운영진 도전 - 성장 기록 [지기14기 93~103조 조장모임 웰라]
안녕하세요! 평안과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웰시라이프(Wealth Life) 웰라입니다! 월부입성? 10개월차 첫 운영진을 경험하며 배우고 성장한 기록을 남겨두려 합니다. #신청배경 주변의 추천, 그리고 실행 첫 강의는 강의 only, 다음 강의는 조모임, 다음 강의는 조장신청.. 두 번째 조장이었던 내마기 오프조 동료분인 욘석님이 운영진 꼭 하시라고..

[지기14기 96조 9´준히 6쾌하게 해내는조 블랙콤 ] 조원분들 100% 서포트하는_ T의 방법
안녕하세요 꼭 해🌞내고 마는 투자자 블랙콤입니다. 이번에 지방투자기초반의 조장신청은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습니다. 올해 2월에 처음 지방투자기초반을 수강했을때, KTX 할인티켓을 예매하고 첫차를 타고 처음 가보는 지방에 내려 떨리는 마음으로 두리번 거렸을때의 기분이 아직 생생한데, 그때 지기반 조장님이 얼마나 대단하고 멋져 보였는지 모릅니다. 지난 7월에

[지기14기 등기 안치고 못102조 희망코이] 조장이 아닌 좋은 동료가 된 다는 것
안녕하세요 희망코이입니다. 이번 지방투자기초반은 저에게 더욱 특별한 시기였습니다 조장을 7번째 하고 있지만 첫조장때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받은 MVP 그때는 그게 당연한줄알았습니다 (부끄러움) 조장을 3-4번째까지는 MVP선정이 되지 않을때 하루종일 우울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5번째 조장부터는 어느덧 mvp는 잊어버리고 그냥 할일만 하는 조장이였습니다 좋은
쓰러져가는 시골집을 2,000만원에 샀습니다.(온유로와)
참 오랜만의 글 입니다. 아침에 책 인증을 올렸는데 반갑게 맞아주는 동료들이 아직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자극을 받았습니다. 나는 뭐하고 있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년여 월부생활에 전념했던 시기에 만났던 동료들이 그립기도 하고 늘 마음은 월부에 걸쳐져 있었던 마음을 고백하고 싶기도 하고…(급 프로포즈네요) 물론 궁금하지 않을

[욘석] 투자를 하지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늘고 길게 살고 싶은 욘석입니다. 뜨겁디 뜨거운 7월 어느날 OO역에 발을 내딛음과 동시에 저의 월부학교 3개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게 첫 울음을 선사했던 그 도시를 다시 방문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로부터 3개월이 지났습니다 그 3개월... 저는 후회를 할까요? 아니면, 만족을 할까요? 투자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후회를 합니

모든 걸 놓치고 있었습니다 [큰별과함께]
안녕하세요 나누며 성장하는 행동하는 투자자 큰별과함께입니다. 한 달 후에 무른 사람이 되어있을 제가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모든 걸 놓치고 있었습니다. 파견 나온 후로 회사에서의 모든 업무가 그저 내일이 아닌데 오는 일 같았습니다. 했어야 하는 일임에도 남의 일 처럼 여겼습니다. 결국 정기보고를 해야하는 업무를 놓쳤습니다. 거기서 끝냈어

회사도 힘들고 월부도 힘들때...(나 투자 그만하고 돌아갈까?) [두띠]
안녕하세요. 두마리 띠동갑… 아니 ㅎㅎ 천천히 뚝심있게 해나가는 투자자 두띠입니다. 벌써 월부에서 맞이하는 세번째 겨울입니다. 요즘은 그래도 날이 풀려서 임장하기 참 좋은 날씨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기가 안좋다고들 하는데 여러분들의 고무공은 안녕하신가요? 최근에는 늘 흔들리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던 저의 고무공 저의 종잣돈의 원천 바로 소중한 그 곳이 잠시 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