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2 9월 월부 챌린지 [추천도서후기 이재]
[자본주의] EBS<자본주의>제작팀.정지은.고희정 지음 2024년 9월7일-9월8일 1.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자본주의의 비밀(돈은 빚이다) 자본주의의 사전적 의미는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자본이 지배하는 경제체제이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나의 행복과 내 가족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에 대한 지식

매매시 근저당 부분 권장사항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호기 매물을 보고 있는 중에 근저당이 있어서 일전에 카페에서 봤던 글 기반으로 질문이 있습니다. -매물 가격: 매도자 매수희망자와 협의한 금액 11.45억 -해당단지 kb 시세: 10.35억 -근저당: 총 2건(3.3억, 3.8억, 1금융), 7.1억 가이드 주신 분들의 글을 보니 아래처럼 명기가 되어 있었는데요. [A] 계약금은 ‘근저당(7
도와주세요 선배님들! 북아현 신촌 푸르지오
안녕하세요. 첫 투자를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앞마당을 만들면서 북아현 신촌 푸르지오를 보게되었습니다. 북아현 신촌 푸르지오는 10평대 20평대 30평대로 총 940세대인데 제 금액에 맞는것은 18평입니다 하지만 18평대는 부동산 아실 전고점이나 다른 정보도 많이 없는편이고 좋은 아파트라 생각하지만 소형 평수라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등기부 등본 및 계약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가지 질문이 있어 여쭤봅니당 :) (1)분양받아서 입주하신 분의 등기부등본 ‘갑구’에는 원래 가격이 안쓰여져있나욥? 분양가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어서 그런 것일까욥? (2) 예를 들어, 매매가 3.1억 / 전세가 2.9억 (시세, 아직 임차인 없음) 인 아파트를 동시 계약으로 매수한다고 가정할 때, 계약금 10% (3천만원)이 갭 금액 (2천
한정된 종잣돈으로 실거주와 투자분리
종잣돈이 2억이 안되는 상황에서, 실거주와 투자를 분리하는게 가능할까요? 저희는 서울 강남이 직장이고, 네살배기 아기도 있습니다. 현재 투자 및 실거주처로 보고 있는 지역은 수지구인데, 이 종잣돈으로 실거주/투자 분리가 가능할까요? 투자만 한다면 가능할것 같은데, 실거주는 무슨돈으로 해야하는지… 전세대출사용해 반전세로 가야할까요? 아니면 안정적으로 실거주
부린이좀 도와주세요~~
부동산 공부 시작한지 4개월 되는 부린이입니다. 가진 종잣돈이 많지 않아 대출을 생각하고 있는데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용인 기흥구에 아파트 1채 보유(현재 전세입자 거주) 본인은 직장 때문에 위례에 전세로 거주 중(전세자금 약 3억 대출, 25년 2월 반기 후 용인 자가로 들어갈 예정) 현 상태에서 추가 주택을 구입하려고
대출규제 영원한걸까요? [조카인]
친절한 투자자 행복한 카인입니다:) 썸네일로 벌써 스포를 해버렸네요 ㅎㅎ 오늘은 요즘 맵디맵고맵디맵고맵디매운 은행권의 대출 규제에 대해서 그리고 이 규제가 영원할지에 대해서 짧게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주였나요 지지난주였나요,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중 일부 선호지역과 선호단지에 신고가가 끓어 넘치면서 그 온풍 아닌 열기가 서울 전역으로, 경기권 전역으

시간관리 잘하는 방법 3가지 [담다보니]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는 담다보니입니다. 여전히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요즘 같은 더운 날에도, 쉬지 않고 공부시간을 채우다보니 동료분들께서 가끔 "담다보니님 일하세요?" "담다보니님 잠 주무세요?" "보니님은 과제를 왜 이렇게 빨리 하세요?" 같은 질문을 해주셔서 제가 월부를 시작하고 나서 배운 시간관리 비법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시간 관리

[지투24기 전국8도 부주런히 돌며 낙낙한 자산쌓조 코코넛56] 첫 실전반 수강을 복기하며
안녕하세요, 코코넛56입니다. 지방투자실전반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흘러 종강을 맞이 했습니다.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정말 빠르게 지나갔지만 이제 아쉬움을 뒤로하고 지난 한달간을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수강 전 걱정들 저는 수도권 앞마당을 늘리고 있었고 첫번째 투자는 수도권에 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채로 끝나지 않고 중장기

[지투24기 전국8도 부주런히 돌며 낙낙한 자산쌓조 시그니쳐] 1주차 강의후기(하락장 지방투자로 10억 버는 방법)
안녕하세요? 즐길줄 아는 일류 투자자로 성장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시그니쳐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25년 4월에 지투 실전반 수강 신청에 성공해서 지투 실전반을 두번째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수강 때는 일단 전 과정을 따라가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었고, 하나하나 해내는 것에 허덕인 감도 있는데 이번에는 두번째 수강인만큼 조금 더 여유를 가질 수

[실전 29기 2기세로 1채 더 등기치기 문제없다랭♡ 해리치] 제주도 말고 서울의 모든 것을 알려주신 제주바다님(실전반 1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은 해리치입니다! 드디어 실전반 1주차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임보의 길은 멀고, 임장지에 대한 인사이트는 부족하지만, 그 부족함을 강의를 통해 채울 수 있는 제주바다님의 1주차 강의였습니다. 서울이란 곳은 아직도 제겐 많이 어색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랭 튜터님의 가르침과 실력 있는 조원들과 함께 하며

경제사노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2번 생엔 5십억만 벌어보조]
생을 살며 단 한 번도 내 삶을 계획해 본 적 없었습니다. 3페이지 까지 도달하는데 10시간 정도 고민을 했네요. 우여곡절은 후기에 고스란히 남겨보겠습니다. 경제사노의 첫 인생계획표! 거창하게 욕망 넘치게 우아하게 반드시 이룬다! 오래걸린 비전보드 후기 달성 가능성 100% 확신하는 이유 https://weolbu.com/community/1724029


[공지] 2025년 상반기 월부 멘토 & 튜터 발표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마무리 되어 가고 있네요. 다들 목표를 향해 잘 달려오셨나요? 2014년 11월, 30명의 멤버로 시작한 월부 카페는 현재 회원수&구독자수 150만명을 넘어선 국내 최대 규모의 직장인 재테크 커뮤니티로 우뚝 섰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준 월부를 보면서 뿌듯하고 기쁘지만 한편으론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회

[1호기투자경험담] 월부입성 3년, 지방 소액투자만 보던 싱글투자자가 1억대로 수도권4급지 84에 1호기 등기쳤습니다
안녕하세요~ 혀니혀닝입니다^^ 어느 덧, 월부입성 한지 3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르고.. 조금은 늦었지만 드디어 저에게도 1호기가 찾아왔습니다 “혀닝님, 투자 과정을 복기하는건 매우 중요해요. 다음 투자는 이번보다 하나라도 더 나은 투자를 해야 돼요. 그게 복기를 꼭 해야 하는 이유에요" - 긍정튜터님 - 최근 1호기 잔금을 마무리하고 다음 투자를 위해 우당

실전반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싶다면 한 번 보셔요^^*~! [지방투자 실전반 복기... 후기인듯?;; 경제사노]
2025년 4월 지방투자 실전반 복기!!!!!! 제가 가지고 있던 실전반에 대한 선입견은 … ‘실미도에 끌려간 느낌이다’ ‘모두 제정신 아닌 사람이다’ ‘스캐줄이 너무 살인적이다’ ‘얼굴이 다 삭아있다’ 네… 역시 해보니 이야기가 와전된 부분 확실히 느꼈습니다. 무엇이 다른지 확실히 느끼며 그간 함께 공부했던 분들 중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무조건

14개월 아기 육아하며 첫 지투 실전반에서 살아남는 법 [부루주아]
안녕하세요 부루주아입니다. 이번에 첫 지투 실전반을 수강하고 복기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22년 6개월간 짧은 월부 생활을 하다가 임신과 출산, 육아 기간을 보낸 후 2년만에 지방투자 기초반을 시작으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육아휴직하면서 14개월 아기를 육아 중이구요, (미니주아와 월부에 돌아온 주아) 운이 좋게도 처음 시도한 실전반 광클에 성공해서 '

[최곰] 단지분석에 필요한 호갱노노 광고~ 이제 그만~
안녕하세요. 최곰입니다. 단지분석을 하다가 수익률이랑 단지 정보를 위해 캡쳐를 하는데 광고를 너무 내 임보에 넣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럼 이걸 계속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작지만 하나의 기능으로 광고를 제거하는 기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용을 하면 요렇게~! 광고가 없어지고 원하는 단지를 캡쳐할 수 가 있어서 편하게 볼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단!

50대 중반 아저씨, 서울투자기초반 듣고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다! 결국 서울에 1호기 마련한 썰
#1. 계약은 갑작스런 전화를 타고 온다 전화벨 소리에 눈을 떴다. 시간은 오후 8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오후 반차를 내고 행한 임장이 힘들었나? 나도 모르게 잠시 까무룩 잠이 들었다. “여보세요! 아까 만난 000부동산인데요!” 전화 목소리는 아까 매임한 부동산의 사장님이었다. 몹시 다급한 목소리. 마치 119나 112에 신고 전화를 하는 사람처럼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