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문기사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아파트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
- 진보 정부가 들어서면 집값이 상승한다는 인식, 토허제 약발 약화, 대출 규제로 인한 막차 수요가 몰렸다고 본다.
- 서울 아파트 매물은 5일 8.2만건→7.8만건으로 급감했다.
- 집주인들이 가격을 올리거나 계좌번호를 주지 않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 토허제 이후 3월 10,196건→4월 5,368건으로 급감했으나 5월 거래량은 아직 3주 가량 남았음에도 5,482건으로 전월 거래량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 7월부터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적용돼 막차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 시절과 같은 집값 급등세가 재연되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있다.
- 이재명 정부가 규제보다는 공급 확대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 생각정리
- 확실히 진보 정부가 들어오면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 같다.
- 회사 직원들 중에도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상승할거란 기대를 하고 있다.
- 25년 이벤트인 토허제, 대선, 스트레스DSR 3단계 등이 있다.
- 그 이후로는 특별한 이벤트 없이 앞으로 서울과 경기 부동산 시장에 공급이 급감한다는 특징이 있다.
- 앞으로의 시장은 예측할 수 없고 과거 진보 정권이 들어섰을 때 가격이 상승했던 건 시기적인 특징과 정책적인 이유도 있다고 생각한다.
- 하지만 시장은 늘 똑같이 흐르지 않고 시기적으로 전세가가 매매를 밀어올릴 수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 그렇게 쉽게 판단하고 예측할 순 없다고 생각한다.
- 7-8월 이후 이러한 변화에 적응한 투자자, 매도자, 매수자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꾸준히 지켜봐야겠다.
- 시장의 관심이 주식, 부동산, 코인, 채권, 미주 어디로 갈지도 모르고 예상과는 다른 금리인하나 정채 및 규제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 25년 1월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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