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기사
- 철산역 롯데캐슬&SK뷰 84타입이 14억원에 신고가를 기록했고 호가는 15억원에 달한다.
- 25년 5월 입주를 시작한 자이 더 헤리티지 59타입은 11.45억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고 호가는 13억이다.
- 자이 더 헤리티지 84타입은 14.3억에 거래, 호가는 17억원이다.
- 광명센트럴아이파크 84타입도 13.5억에 거래되어 신고가를 기록했다.
- 광명의 6월 5째주 상승세는 0.32%로 과천 0.98%, 성남 0.84%에 이어 3번째다.
- 광명은 공급물량이 늘면서 조정을 받아왔고 마이너스 프리미엄(마피)이 붙어 거래된 바도 있다.
-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면서 경기 주요 지역으로 상승세가 확산했다.
- 5월 말 광명시의 미분양은 126가구에 불과하다.
✅ 생각정리
- 광명은 7호선 멀세권으로 강남역에 60분내로 접근 가능한 위치다.
- 가디/구디 접근성이 좋고 여의도 40분, 종로 60분 이내 가능한 위치로 서울 4급지에 준하는 위치다.
- 지금은 어수선한 면이 있겠지만 서울과 인근에 평지+뉴타운이라는 장점은 분명하다.
- 동대문구 이문휘경 뉴타운과도 비슷하게 서울 3대 업무지구 60분 이내 + 평지 뉴타운 입지다.
- 현재 이문휘경 라그란데가 84타입 14.5억 호가, 자이 더 헤리티지는 84타입 15억으로 광명이 더 높다.
- 둘의 입지가 비슷하다고 볼 때 광명이 조금 더 호가가 높은 상태로 보인다.
- 이문휘경은 6월 30일부터 자이디센시아가 입주하면서 매물수가 조금 늘었고, 6/27 이후 약간의 충격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11월엔 이문아이파크자이 입주도 있다.
- 광명은 25년 11월과 12월에 센트럴아이파크와 자이더샵포레나 입주를 앞두고 있다.
- 그만큼 두 지역 모두 입주장이 정리되지 않았고 4-6월의 불탔던 장과는 다르게 7월 이후의 분위기는 꾸준히 지켜봐야할 것 같다.
- 매도자는 13-15억원의 매매 호가를 쉽게 내리지 않을 것이기에 실거주로도 쉽지 않은 상황일 것이고
- 전세 또한 7-8억대의 가격을 대출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입주를 편하게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진 않을 것이다.
- 월세로의 전환 또한 많을 것으로 보인다.
- 아직까지 광명의 부활이라고 보기엔 조금 성급해보이고, 지금 마음대로 호가를 올려놓은 분위기에서 급매가 종종 나오지 않을까 싶다.
✅ 25년 7월 신문기사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