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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서울아파트 월세 상승률 3% 역대 최고

25.12.22

 

✅ 기사내용

  • 서울 아파트 월세가 1월부터 11월 사이 3.29% 상승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상승률 3%를 넘었다.
  •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은 5~8월 0.2% → 9월 0.3% → 10월 0.64% → 11월 0.63%로 급등했다.
  • 10.15 대책 이후 전세 물감이 급감하고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된 영향이다.
  • 보유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집주인이 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사례도 늘고 있다.
  • 대출규제로 전세자금 마련이 여의찮아 반전세를 선택하기도 했다.
  • 서울 아파트 월세는 평균 147만원, 중위 월세는 122만원이다. 

 

✅ 생각정리

  • 박근혜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대출 규제를 풀어주면서 매매/전세 시 대출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 자연스럽게 원화가 시장에 공급된 것 보다 훨씬 M2가 증가하면서 유동성이 커졌다.
  • 지난 10년간 부동산 가격이 크게 반등했던 이유도 이러한 유동성에 기인한 부분도 크다고 생각한다.
  • 여전히 유동성은 많아지고 있지만 순간적으로 대출 규제를 강하게 때리면서 큰 돈의 흐름을 막았다.
  • 현금 흐름이 나쁘지 않은 맞벌이 부부들 위주로 반전세/반월세를 선택하는 비중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 KB부동산의 통계에 따르면 J-PIR은 5.45로 연초 대비 늘어났다.
  • 중위소득 가구가 전셋값을 내기 위해 한 푼도 쓰지 않고 5년 반을 모아야하는 수준이다.
  • 매매 PIR은 9.7으로 너나위님이 과거에 이야기한 11 이하 수준으로 높은 건 아니다.
  • 즉, 매매와 전세 모두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인식에 비해 우리의 소득도 늘어났기 때문에
  • 절대가는 높을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중위 직장인들이 서울 아파트 매매를 고려할 수 있다고 봐야겠다.
  • 하지만 보증금 자체의 마련은 레버리지를 활용하지 못하기에 월세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 이에 따라 갭투자(규제지역은 어짜피 못하지만)에서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하기 어려워진 것으로 보인다.
  • 비규제 지역에서 전세의 절대가도 그리 높지 않은 곳 중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을 선별할 수 있어야겠다.
  • 적용점 : PIR 수치를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전셋집 얻으려면 월급 5.5년 모아야…서울 전세 부담 더 커졌다 (25년 12월 4일자 뉴스)

 

✅ 12월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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