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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건 아쉬움을 마주할 용기 - 월부학교 4강 후기 [에이스2반 딩동댕2]

26.05.26 (수정됨)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투자, 인생 2가지 정답을 찾아

워킹맘/대디 투자자의 등대가 되고 싶은

딩동댕2입니다~

 

 

너무나 기대가 되었던 투자 복기!

적투 튜터님께서 해주셔서 더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최근 학교에서도 복기에 대해 강조하는 만큼

투자를 하지 않아도 복기를 통해

실력을 쌓을 수 있다라는 말을 생각해볼 수 있는 

BM할 내용이 너무나 많았던 강의였습니다.

 

 

 

복기를 해도 바뀌지 않는 이유

 

 

실전반, 월부학교를 수강한 학생들이라면

사실 투자경험담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을 겁니다.

 

그 때 당시 투자 검토했던 단지들의 “가격”이

지금은 이렇게 변했으니 맞다/틀리다~~

 

하지만 결과는 쉽게 바뀔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요.

 

최근에 1급지에서 ‘여기는 안오를거야’ 하는 

꼬리 단지들도 상승흐름은 늦게 왔지만,

결국 그 “가치”대로 가격이 주변 시세에 맞춰서 상승했습니다.

 

따라서 “가치”를 중심으로 판단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진정 내 실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껏 너무 결과에만 집중해서 판단하진 않았는지

스스로 돌아볼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꺼낸다, 뜯는다, 다시 잡는다

 

 

복기가 왜 어려울까 생각해보면

사실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몰라서입니다.

 

대체로 매수할 당시에 상황만 두고

매수 과정에서의 아쉬운 점을 꼽곤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수 과정은 반복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매뉴얼만 있으면 누구든 금새 습득할 수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올바른 “투자의사결정”이었습니다.

 

협상 과정은 크게는 몇 천만원 가격 절충이 가능하지만,

단지 자체를 고르고, 보유하냐 매도하냐를 선택하는 것은

몇 억의 수익 차이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과거와 현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조차 모르고 의사결정을 한다면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실 강의를 보며 어느 정도 이해는 했지만

오롯이 직접 하지 않으면 남는게 없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합니다.

이번달이 가기 전에 적어도 세금에 대한 부분만이라도

1, 2안을 나누어 적용해보겠습니다!

 

 

아쉬움을 마주할 용기

 

 

지금의 아쉬움을 정면으로 바라봐야지

다음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아쉬움이라는 것은 투자에만 적용된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지금껏 살아모녀서 수없이 맞이한 아쉬움을

그냥 넘겨버리고 끝없이 반복만 해왔습니다.

자연스래 그러다보니 튜터님의 말씀이 더욱 

뼈저리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금 힘들더라도 매번 아쉽더라도 

지금의 상황을 잘 돌아보면 

더 나은 내가 된다라는 생각도 가지게 됩니다.

 

그냥 넘기지 않고

계속해서 생각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해주신 적투 튜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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