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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독서후기#21]

1. 핵심 내용
[One message]
리더십은 특별한 능력이나 권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책임지는 마음가짐과 행동으로 만들어진다
[Key word]
#극한의 오너십(Extreme Ownership) #책임 #목적(Why) #설득 #겸손한 리더십
[Key message]
진정한 리더는 권한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먼저 책임지고 명확한 목적을 제시하며 함께 승리하는 사람이다.
2. 내용 요약
▶ 무엇(What)이 아니라 왜(Why)를 먼저 전달하라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명령이 아니라 목적에 대한 이해라는 점이다. 리더는 구성원에게 단순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보다 먼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구성원이 임무의 목적과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면 어려운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없다. 하지만 자신이 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알고 있다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움직일 수 있다. 저자는 신념이 없는 리더는 부하들을 설득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훈련이나 장비보다 임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다. 좋은 리더는 개인의 성과나 이익을 넘어 더 큰 목적을 바라보고, 자신이 그 대의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식하며 행동한다.
▶ 자존심을 버리고 책임지는 리더가 되어라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자세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겸손함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변명하거나 누군가를 탓하는 것은 쉽지만, 진정한 리더는 먼저 자신의 책임을 찾는다.
“내가 무엇을 놓쳤는가?”
“내가 더 잘 전달하거나 준비했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이렇게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해결 방법을 찾는 사람이 리더다.
리더가 먼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팀원들도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게 된다. 결국 리더가 보여주는 태도가 조직의 문화를 만든다. 책에서는 리더가 모범을 보이면 팀은 항상 승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완벽한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을 인정하고 계속 성장하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 복잡함보다 중요한 것은 단순함이다
좋은 계획과 전략도 팀원이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리더가 아무리 뛰어난 전략을 가지고 있어도 구성원들이 목표와 방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실행으로 이어질 수 없다. 따라서 리더는 복잡한 내용을 단순하고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또한 구성원이 이해하지 못했을 때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질문하지 못하는 조직에서는 작은 오해가 큰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리더는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팀 전체가 목표를 완벽히 이해하고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드는 사람이다.
▶ 가장 중요한 한 가지에 집중하라
책에서는 우선순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많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고 하면 오히려 아무것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할 수 있다. 에너지를 여러 곳에 분산하면 중요한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없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문제부터 해결하고, 그것이 어느 정도 안정된 이후 다음 과제로 넘어가야 한다. 이는 투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많은 고민과 선택지가 있을 때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결하려 하기보다, 지금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목표를 정하고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국 성과는 많은 일을 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일을 제대로 해내는 것에서 나온다.
▶ 리더는 아래뿐 아니라 위도 이끌어야 한다
좋은 리더는 팀원만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의 상급자와도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상관이 결정을 내리지 않거나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지 않을 때 단순히 비난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먼저 자신이 충분히 상황을 공유했는지, 필요한 것을 명확하게 전달했는지 돌아봐야 한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질문하고, 필요한 지원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요청해야 한다. 좋은 리더는 위아래를 나누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 전체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다.
3. 책을 읽고 깨달은 점
결국 좋은 리더는 책임지는 사람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리더의 역할은 권한이 아니라 책임에서 시작된다는 점이었다. 투자를 하면서도,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운영진 역할을 하면서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들을 많이 마주했다. 내가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 시장 상황, 매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수, 구성원들과 함께 방향을 맞춰가는 과정까지 모든 순간이 의사결정의 연속이었다. 예전에는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시장 상황이나 외부 환경을 먼저 바라보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낀 것은 결국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나의 판단과 행동뿐이라는 점이다.
좋은 리더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누군가를 탓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놓친 것은 무엇인지”, “다음에는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를 먼저 고민하는 사람이다.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좋은 투자자는 시장을 예측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을 끊임없이 복기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방향성과 진정성에서 나온다
책에서 이야기한 “무엇을 해야 하는지보다 왜 해야 하는지를 먼저 설명해야 한다”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다. 그동안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스터디를 운영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며 느꼈던 부분과 연결되었다. 처음에는 좋은 자료를 준비하고,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중요한 것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이 과정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단순한 지시로 움직이지 않는다. 스스로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할 때 더 오래 꾸준히 행동할 수 있다.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시장이 힘들고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는 시기에도 계속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수익이라는 목표 때문이 아니라, 내가 왜 투자를 시작했고 어떤 삶을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방향성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앞으로 누군가와 함께 성장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면, 단순히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목적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리더십은 완성된 사람이 아니라 성장하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리더라는 역할에 대한 부담과 동시에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었다. 리더는 모든 것을 알고 완벽한 사람이 해야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조코 윌링크와 레이프 바빈이 이야기하는 리더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부족함을 인정하고 계속 배우는 사람이었다. 월부 활동을 하면서 처음 운영진 역할을 맡았을 때,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만큼 부족함도 많이 느꼈다. 구성원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었지만, 때로는 내가 생각한 방향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도 있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피드백을 받아 개선해 나가는 태도라는 것을 배웠다.
결국 리더십은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배우려는 열정, 비판을 받아들이는 겸손함, 그리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책의 메시지가 크게 와닿았다. 앞으로도 투자자로서,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먼저 책임지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4.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
✔️[투자] 감정이 아닌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하는 투자자 되자
-> 매월 1회 투자 의사결정 복기 작성하기
-> 현재 가장 중요한 투자 과제 1개에 집중하기
-> 부동산 뉴스와 유튜브를 보며 항상 사실 여부를 검증하자.
✔️[나눔]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리더 되자
-> 경험을 전달할 때 항상 “Why → What → How” 순서로 설명하기
-> 매주 한 명 이상에게 먼저 도움 주는 행동 실천하기
->구성원이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기
✔️[삶] 책임과 성장의 태도를 가진 사람 되자
-> 문제가 생겼을 때 ‘남 탓’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먼저 찾기
-> 하루의 우선순위 3가지 정하고 실행하기
-> 매월 한 가지 새로운 배움과 피드백 기록하기
5. 논의하고 싶은 점
- p310모든 리더는 경계선 위를 걸어야 한다. 리더십은 그래서 어렵다. 서로 대척되는 규율과 자유 사이에서 밸런스를 찾아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리더는 서로 모순돼 보이는 여러 요소 안에서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이것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 투자에서도 끊임없이 균형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확신과 겸손, 기다림과 실행, 장기적인 관점과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원칙과 상황 판단 사이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투자자는 어떤 상황에서 원칙을 지키고, 어떤 상황에서 기존 판단을 수정해야 할까요? 투자 원칙과 시장 대응 사이에서 고민했던 경험이 있으면 함께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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