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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권유디, 센스있게쓰자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안녕하세요?
나 자신을 지키는 투자자 찡아찡입니다 : )
예산을 정하고, 대출 가능 범위를 알아보고, 지역을 선정하고,
단지들을 추리는 과정은 ‘손품’에 해당합니다.
즉 PC 앞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데이터들인데요
정말 중요한 것은 그래서 이 단지가 우리가 살 집으로 적정한가?
또한 자산적인 관점에서 다른 사람들도 좋아할까?
직접 현장으로 나가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저 역시 막상 사장님과 통화해서 예약을 잡고 매물을 봐도
집만 구경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번 내마기 4주차 강의 센쓰 튜터님께서는
무엇을 봐야 할 지 어려움을 겪을 수강생분들을 위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확인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셨습니다.
단지 분석 보고서
내 집 마련 과정 중 단지 하나를 선정하고 분석해서
보고서를 쓰는 과제가 있습니다.
가치를 판단하는 과정을 해보는 것에 의의가 있지만,
단지를 선정하고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처음 해보시는 분들이 많이 어려우셨을 수도 있었을 거에요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면서
내가 살 수 있는 예산 안에 단지 중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찾아내야 합니다.
물론 내 가치 판단이 아직은 서투르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고서를 통해 객관적으로 단지의 가치를 판단해 보는 것은
내가 행동할 수 있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또한 집에 살면서도 ‘왜 안 오르지? 잘못 산 게 아닐까?’
라는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기도 했습니다.
지극히 감정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이 단지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
더 많은 단지들을 해보면서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임장을 통한 매물 정리와 결정 과정
신혼집을 막연하게 갈아탈 생각으로
남편과 매물을 정말 많이 보러 다녔었습니다.
그 또한 의미 없는 행동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그때의 분위기, 가격, 구조 등이 여전히 머릿 속에
남아 있기 때문인데요
그 당시에는 부동산 사장님 뒤를 졸졸 따라서
매물만 쏙쏙 보러 다니다 보니 동의 위치가
어느 정도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이 동네에 상권이나 편의 시설이 어디에 얼마나
갖춰 있는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치 평가가 전혀 되지 않고,
비교할 만한 대상이 없다 보니 싼 지? 비싼 지?
감 조차 전혀 없었어요
긴가 민가 사장님 말에 휘둘리기만 할 뿐
당연히 아무 것도 실행할 수는 없었습니다.
매물을 보기 전, 임장하는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조금 더 사람들이 안전하게 거주하고 싶은 곳인지
살펴 보는 게 수월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토지 거래 허가 구역에서는 저도 아직 약정서를 넣고
계약을 한 경험이 없다 보니
그 과정을 다시 한 번 머리에 그릴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는 왜 내 집 마련 기초반을 수강하였는가……
그래서 우리는 지금 집을 사는 게 맞나?
본질적인 질문으로 돌아와서 여러 어려움에 부딪힐 때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WHY를 떠올렸으면 좋겠다는
튜터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세제 개편 발표만을 앞두고 있지만,
어느 정도 방향성이 정해진 상황……
자산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더 이상 내 집 마련을 이유가 없습니다.
더더욱 전, 월세를 살면서 그 다음 만기 이후는
도통 그려지지 않는 불안정한 시장에서는 말이죠
방법, 기술을 알았으니 6개월 계획을 짜서
행동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머리가 복잡할 때는 알려주신 것처럼
전화 한 통 더 돌려 보고
신발 끈을 매고 한번 더 현장으로 나가며
실행력을 갖추며 결과를 위한 과정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 강의까지 애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센쓰 튜터님♡
BM
- 지도 위에 단지를 올리고 큰 틀 안에서 위치(입지)부터 파악할 것
- 직접 가서 단지를 봤다면 우선 순위 리스트 정리하기
- 내 편이 되어줄 사장님을 찾는 과정도 중요시 할 것
- 입주 날짜는 고정하기 보다 조정할 수 있다는 여지를 특약에 남길 것
★내 집 마련을 위한 6개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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