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니랑 엄마랑 커피 빙수 맛집 같이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드디어 절친의 청모..! 감사합니다 ♡
3.서로서로 챙겨주고 나눠주는 우리 조 감사합니다 ♡
댓글 0
홍수몬 : 보아님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 전세가 빠져서 기쁜마음에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 ㅎㅎ 보아님 덕분에 여러군데 더 올렸더니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특약사항 정리하고 가계약금도 입금이 된 상황인데요 세입자가 신혼부부인데 '도배를 너무 하고 싶다. 방산시장에서 160만원이면 실크벽지 도배가 되는데 80만원만 지원해줄 수 없냐.'고 하는데요. 가계약금 500만원이 전달된 상황이라 저 요구를 거절할지. 차후 세입자가 나갈 때 집을 잘 보여주도록 80만원을 지원해서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야 할지 고민이네요. 이럴 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총총00 :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미루는 것은 게으름 때문이 아니다. 두려움 때문이다. 그것을 인정하고 자신을 용서하라" 스콧앨런<힘든일을 먼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