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문기사
- 서울 소비심리지수가 25년 1~3월 110.4→124.7→136.1로 계속 올랐지만 토허제 재지정으로 4월에는 120.5로 한 차례 꺾였다.
- 하지만 최근 서울 집값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지수가 5월에는 급등(131.5) 급등했다.
- 부동산시장 소비심지수는 95미만=하강 국면, 95~115=보합 국면, 115이상=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 서울 지수가 오르면서 수도권 지수도 118.3을 기록하면서 상승 국면으로 전환했다.
-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3을 기록하면서 보합 국면이다.
- 세종 지수는 대통령실을 청와대로 이전하기로 하면서 4월 157.6→5월 133.2로 떨어진 점도 특징이다.
✅ 생각정리
- 5월 지표는 4월까지 집계된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지는 후행지표다.
- 결국 아직은 스트레스DSR 3단계가 적용 전인 5-6월의 뜨거웠던 분위기는 반영안된 것으로 보인다.
-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단지 위주로 거래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실제 수치는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겠지만, 6월의 지수도 꽤나 높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 하지만 지금 정부에서 은행권을 쪼이고 있고 각종 규제(토허제 확대지정, 대출 규제)가 나올 수도 있다는 TF의 소식들에 소비자심리는 7월 이후 변할 수도 있어 보인다.
- 또한, 시장의 매매/전세 강도는 100 이하를 보이고 있어 시장은 보합 국면으로 보이고 있다.
- 시장이 어렵고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투자자들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 이러한 시장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주어진 상황에서 투자를 해내가는 것도 경험을 얻고 자신감을 얻는데 중요한 과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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