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1호기를 매수 했고, 1호기 전세 맞추려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 세입자가 이사가고자 하는 평수가 5개월째 전세물건이 안나와서 초조해하던 차에 얼마전 물건이 하나 나왔습니다.
그 집을 마음에 들어 하셔서 그 집으로 가고 싶어하시는데 날짜 고정인 상황입니다.
날짜를 고정하고 제가 새 임차임을 구한다면 많이 힘들겠죠? (제 물건은 학군지에 있는데 이사 날짜가 수능일과 가까운 일자라 불안하기도 합니다. )
일단 부사님께 전세 부동산 사장님께 날짜 조율 가능한지 체크해달라고 요청한 상황입니다.
현 임차인은 그 평수가 전세가 잘 안나오던 차에 나와 지금 나왔을때 잡고 싶어하시고 , 제 쪽에서 날짜 고정이라 안된다고 하면 매매잔금일인 연말까지 기다려보시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연말까지 이사갈 집을 못구하면 퇴거 일자를 기존 연장된 계약 만기일(내년6월) 내로 요청하신 상황입니다.
현 세입자가 나가는 날에 맞춰 매매 잔금일을 조정하기로 특약을 건 상태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 요약하자면,
만약! 전세부동산사장님께 날짜 조율불가능 하다고 통보받으면,
- 오랜만에 임차인이 원하는 평수가 나왔으니 그 기회를 잡아, 이사 날짜 고정의 리스크를 감수해라!!
- 날짜 고정은 너무 리스크가 크니 일단 지금 나온건 보내고 다시 기다려봐라!
어느 선택을 하는게 제가 새 임차인을 맞추는데에 유리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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