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집마련 하기 전 꼭! 알아야할 A to Z
너나위, 용용맘맘맘, 코크드림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집마련 하기 전 꼭! 알아야할 A to Z
안녕하세요, 부자가 되고 싶은 부부 방정부부입니다.
드디어 내마기 1강이 업로드 되고, 빨리 다 듣고 싶은 마음으로 부모님께 육아요청드리고 완강을 했습니다 : )
열기반이 끝나자마자 내마기를 바로 듣게 되니 아주 타이트하고(?) 좋으네요?!
바쁘면 바쁠 수록 역시 환경에 놓여야 계속 나아갈 수 있다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사실 저는 0호기 갈아타기를 3월부터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아직 매도 되지 않아 마음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럴수록 강의와 과제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고 내마기를 신청했는데요!!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긍정회로를 돌릴 수 있었답니다 :)
학습목표와 방향성
강의를 들을수록 느낀건 강의를 들어가기전에 내가 배워야할점을 꼭 인지하고 들어가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야 더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이번 내마기에서는 1-4번의 과정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기억을 더더 남게 하기위해 기록하고, 읽어보고
강의 듣을때도 한번씩 열어보려 합니다 : )
강의 내용
너나위님 강의는 너무 좋은게 항상 거시적 경제관점에서부터 왜 이런 내용을 배워야하는지를 설명해주신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고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가가더라구요
남편 아이디로 처음 들었던 내마중에서보다 더 다르게 들리니, 저도 아주 조금은 발전했다고 느끼면서 아 그때는 이런걸 놓쳤네 하면서 다시한번 복기가 되더라구요!!
이번 강의에서는 부동산 수요와 공급에 대한 부분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원칙>
금리 ⇒ 인하기
공급 ⇒ 부족, 지난 3년간의 착공물량에 의해서 결정 ⇒ 전세가 상승
정책 - 조정, 하락방어⇒ 규제(상승장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는건 규제에 의해서!! - 눌림목)
수도권 인구변화 작고 - 서울과 서울에 닿아있는 경기도, 중심부 접근성
지방 인구변화 큼
그리고 이걸 알고만 있으면 안되겠죠?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해주시면서 저의 0호기 매도에 어려운 마음을
다시한번 목표 상기하면서 다잡게 되었습니다.
<전략수립 및 로드맵>
적극적으로 갈아탐
나에게 적용할점 ::
좋은 시기에 >>지금!!,
덜 중요한것 포기, 중요한것 집중 >> 아이 초등학교가기전까지!! 서울 구축!! 추후 배우기!!
내마중, 내마실!!!>>지속적인 관심과 공부, 저축(최소 1년에 5천만원)
적극적으로 갈아탐>>징검다리 !!!로 나는 흑석갈거얏
📌연평균 6%기준으로 징검다리 전략의 실행계획 수립하기
마인드셋, 내 인생을 바꾸는 노력!!
월부 강의에서 많이 도움 받는 부분은 강사님들의 마인드셋 강의 부분인데요. 생각보다 이부분이 부동산 공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더라구요!!
✅부자가 된 후, 마인드가 중요하단 걸 느낀 너나위님!
좋은 영향력을 받고, 잠재력들이 나오고, 결과로 나오고, 성공경험이 되고 → 또 성장 → 더좋은결과
나도 월부를 통해 확실히 좋은 영향력을 받았고, 내가 이 월부 세계 말고도 직장생활에서, 주변 이웃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좋은 영향력을 받고 몰랐던 잠재력들이 나온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보통 가치있는건, 꾸준히 해야 결과가 나옴…육아를 하면서도 느낌!
내마음을 드높이고, 투명하게 만드는것! 힘들 때 약이필요함. 약을 찾고, 짜증내고 화내지말고,
오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
✅내가 부동산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다시 새기기.
충격… 너나위님 딸이 직장인 부자되는 방법을 그릴 수 있다니…!!
나는 한서(my sonㅎㅎ)에게 가족 안에서 행복한 법, 자본주의 세상을 가르쳐주고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결과적으로 부의 자유도 누리고 그 그릇이 되는 사람으로 키우기.
그러기 위해서 투자공부를 통해 나도 계속 성장하자.
✅내마기를 통한 질문지 만들어나가기, 접근 방식 뜯어고치기!!!
내 상황에 맞는 집을 골라산다
저축+관심+공부→N번 갈아타기
적용할점 :: 노션에 나만의 부동산 오답노트 만들어나가기 >> 나의 실력은 질문을 통해 나온다. 접근방식 배우기.
내마기 목표
댓글
방정부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