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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경험

0원에서 시작해 1억원의 수익을 만든 지방투자의 3가지 비결[우지공]

18시간 전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긍정과 힘찬 응원을 드리는

월부의 응원단장

우지공 입니다. 

 

서울 및 주요수도권들이 토허제로 묶이면서

많은 분들이 당황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방향성으로 해나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어려움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제가 시작했던 22년 2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결혼을 하고 월부에 들어와보니…

살고 있는 서울은 이미 너무 상승했고 

규제로 묶여있었습니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룬게 없는것 같은…

상승장의 허털감과

 

작고 소중한 종잣돈으로

어떻게 자산을 만들어야 하지?

 

지방투자로 돈을 불린다고 하는데?

정말 이게 가능할까?

 

이런 걱정과 보이지 않는 막막함이 있었지만

앞으로 걸어나가고 있는 선배님들의 뒷모습을 보며

“한 걸음씩이라도 나아가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4년 차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매년 1채씩,
나의 상황과 수준에 맞는 

최선의 투자를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2년 전 심어두었던 씨앗 같은 물건이
이제는 열매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수익률 200%달성하고
수도권의 자산으로 갈아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방투자? 요즘도 그게 돼?”
“지방에서 번 돈으로 수도권을 간다고?”

 

 

아마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직접 겪으며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그리고 그 길이 생각보다 멀지 않다는 걸요.

 

오늘은 과거의 저처럼
앞이 막막하고, 

종잣돈의 벽 앞에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방투자, 그 시작의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0'에서 부터 시작했던 신혼부부

 

저희 부부는 대구에서 

나고 자란 평범한 부부였습니다.


직장을 따라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고,
그곳에서 새로운 신혼살림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는 아무런 연고가 없었고
양가 부모님이 도와주실 상황도 아니었기에
방 하나, 거실 하나짜리 작은 원룸에서
저의 자취방이 곧 우리의 신혼집이 되었습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올림픽선수촌 아파트를 바라보며
“언젠가 우리도 저기서 살 수 있겠지”
막연한 희망을 품고 생활을 해나갔습니다

 

그러던 2019년, 

서울의 집값이 거침없이 오르기 시작했죠.
조급함이 찾아왔습니다.
그때 저희 부부의 눈에 들어온 건 ‘로또청약’이라는 단어였습니다.

 

‘우리도 한 번 해보자.’
그 마음 하나로 유명하다는 청약학원에 등록했습니다.
6개월 동안 청약의 모든 규정을 외우다시피 하며
당첨 기술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10번의 도전 끝에
강남에서 자차로 한 시간 거리
산으로 둘러싸여 새소리와 산소리가 가득한
신축 아파트의 분양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감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행복은 길지 않았습니다.

 

 

분양 후 곧바로 찾아온 하락장.
전국 곳곳에서 역전세의 공포가 퍼져나갔습니다.
저희 부부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내 삶이 바뀌지 않는구나.’

그때부터 진짜 투자공부를 월부에서 시작했습니다.

 

 

 

 

 

모든 돈이 청약의 계약금으로 들어갔기에 0원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규제지역으로 묶였기에,

저희 부부의 선택지는 지방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투자라는 것을 아무것도 몰랐던 신혼부부는

지방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지방투자 정말 될까? 

의심이 많았던 나날들

 

우리가 지방투자를 처음 접할 때 

가장 먼저 드는 감정은 ‘의심’입니다.


“여기서 투자금의 100% 수익을 낸다고?”
“정말 이 지역에서 돈을 벌 수 있을까?”

 

저 역시 처음엔 믿기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22년 하락장 이후 찾아온 역전세의 공포,
그 시기를 지나며 마음이 흔들릴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제게 힘이 되어준 건

동료들과 선배님들이었습니다.


앞서간 선배님들의 발자취,
옆에서 함께 고민을 나누던 사람들의 한마디가
제 두려움을 이겨내게 했습니다.

 

어쩌면 그때의 저는,
사람들을 믿고 나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멘토, 튜터선배님, 동료들은 투자세계의 나침반이었고,
내가 속해있는 환경은 곧 나를 이끌어주는 지도였습니다.

 

혹시 지금 지방투자가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아직 확신이 들지 않으시다면,
한 번쯤은 여러분의 환경을 믿어보세요.

 

환경이 곧 여러분입니다.
그 길을 가야 한다면,
그 옆에 있는 동료를 믿고 함께 걸어가세요.


혼자였다면 멈췄을 길도,
함께라면 분명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직장 동료들이 주먹을 쥐고 함께 파이팅 하고 있다. 귀여운 손그림 스타일 일러스트레이션. | 유토이미지 | 상세페이지 | 베이직샵 |  일러스트 | 21697583

 

 

 

투자를 못하던 시기 1년 6개월

 

 

22년 2월 0호기를 안고 투자를 시작했기에,

역전세의 공포를 느끼며

‘나는 지금 당장 투자를 하지 못해’

라는 생각에 사로 잡혔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할수 있는

것들을 꾸준히 해나갈수 있었습니다.

 

-  실전투자경험담 칼럼 필사 : 투자를 당장하지 못했기에 
투자를 했던 동료들의 경험담을 귀하게 여기고 하나 하나 배워나갔습니다.
1년 6개월간 이 간접경험이 누적이 되었다보니
막상 투자를 하게 되었을때,
머리속에 투자의 순서들이 자연스레 그려지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 단단한 마인드 : 투자를 못한다는 것에만 사로잡히기 보다
이 기간이 나를 준비하게 만드는 순간이다 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대기만성 이라는 한자의 뜻처럼
그릇이 만들어지는데는 시간이 걸리듯이
하나 하나 쌓아나갔던것 같습니다.

 

혹시 저와 같이 투자를 당장 하기 어려우신분들은

이 구간을 나의 뿌리를 내리는 시간으로 만들어보셨으면 합니다.

 

단단한 뿌리를 가진 나무는 어떠한 비바람 속에서도

잘 버텨낼수 있는 힘이 될수 있습니다.

 

 

 

 

첫번 째 지방 투자. 역풍이 부는 곳에서

 

저의 첫번째 지방투자지역은 공급이 꽤 많은 도시였습니다.

공급의 예상보다 많았기에, 

제가 가질수 있었던 평균적인 단지의 선호도가 아닌

한단계 위의 단지에서 소액의 투자금으로

시도해볼수 있었습니다.

 

해당 물건에는 전세가 껴 있는 물건이였었는데

역전세를 충분히 감당하더라도 해당 물건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기시 공급과 맞물려서, 투자자들이 덤비지 못했지만

아무것도 몰랐던 호기로웠던 저는

전세금을 돌려주더라도 해당 물건을 취득하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투자를 진행하게 됩니다.

 

 

두번째 지방 투자. 순풍이 부는 곳에서

 

두번째 지방투자는 첫번째 투자와는 정 반대로 공급이 정말 없는 

시장의 순풍이 부는 곳에서 투자를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이미 전세가격이 올라 매매가격이 조금씩 올라붙기 시작했기에

이미 살짝 비싼 가격에 있지만

그 물건안에서 기회를 만들어줄수 있는 단지들을 찾아봤습니다.

 

좋은단지부터 보라는 메시지를 늘 주셨기에,
제가 할수 없을것 같은 단지들에서 부터

물건단위로 기회를 찾아보았고,
저를 도와주시는 사장님과 함께 
투자금을 줄여서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1년 6개월의 간접 경험,
서툴렀던 1호기의 시행착오,
그리고 조금씩 나아졌던 2호기의 성장까지.

이 모든 과정이 쌓여
어느새 ‘투자자 우지공’을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되돌아보면,
투자는 결국 나라는 사람의 내부를 단단히 채워나가는 과정이였습니다.

 

내가 얼마나 깊이 배우고,
꾸준히 준비하며,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느냐가
투자의 결과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방투자를 통해 

수익률 200%을 낼수있었던

노하우의 모든것을 나눠보겠습니다 

 

 

1. 좋은 것 부터 먼저보기

 

우리가 늘 배워왔던 말이 있죠.
좋은 생활권, 좋은 단지부터 훑고 내려오라.

다들 알고 있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기란 쉽지 않습니다.
저 역시 그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좋은 것부터 봐야 한다’는 단순한 원칙을
우리가 지키지 못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나의 사고의 한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장/임보를 하며 이 한계들을 깨보셨으면 합니다.

 

 

좋은것 부터 못보는 내 생각의 한계 3가지
 

  1. 나의 투자금에 갇히는 마음
    제가 투자할때는 5000만원내에서 투자를 해야한다는 이야가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5000만원의 투자금안에서 물건들을 찾으려했고,
    그렇게 찾은 물건들은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비슷비슷한 물건들이었습니다.

    조금더 최선의 투자를 해보고 싶었던 저는
    5000만원으로 할수있는 투자를 넘어
    7000만원~ 8000만원의 투자금으로 단지들을 찾아봤습니다

    그렇게 눈높이를 올려보니
    그동안 보이지 않던 기회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상황이 급한 매물에서 네고를 통해
    5000만원으로 투자를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나의 투자금보다 조금 더 높여

    (약 2000~3000만원)
    투자물건들을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사람일은 모르듯이 기회도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저기는 좋은단지라 나는 못해라는 편견
    분위기임장, 단지임장을 하다보면
    생활권의 대장처럼 

    보이는 단지들을 만날수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을 보는 순간,
    우린 스스로 선을 그어버립니다.
    ‘여긴 나의 투자랑은  멀어.’

    하지만  그 단지 안에서도
    급매나, 조건이 유리한 물건들은 분명 존재합니다.
    여러분들의 가능성을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혹시, 
    이 두글자만 딱 가지고 

    한번 시도해보셨으면 합니다.
     

  3. "잔금이 안 돼요…”라는 한계
    많은 분들이 투자의사결정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좋긴 한데, 잔금이 안 맞아요.”

    보통 지방투자를 힐때 2억 후반~3억 중반대의 

    잔금 범위를 넘기지 못해

    투자로 연결하  못하고 보내주기도 합니다 ㅠㅠ

    하지만 여기에서 한발 짝 들어가서
    잔금을 치지 않고 투자를 할수있는 물건이 있는지?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주인전세, 세낀물건, 월세입자 물건, 법인이 퇴거하는 물건 등등
    잔금을 헷지할 수 있는 수많은 케이스가 존재합니다.

 

47,800개 이상의 역경 극복 스톡 일러스트, Royalty-Free 벡터 그래픽 및 클립 아트 - iStock

 

 

 

2. 삼고초려 : 제갈량을 얻는 다는 마음으로

 

제가 투자한 물건의 지역은

투자자들이 정말 많이 왔다 가서 사장님들이 너무 피곤해하셨습니다.
 

그렇기에 물건을 보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웠고

한번은 예약까지 했는데도, 
투자자에게는 물건을 보여드리기가 어렵다고..
해서 srt를 타고 돌아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 단지에서 꼭 투자하고 싶다.”
그 마음 하나로 다시 부동산을 찾았습니다.
 

“사장님 이 단지에서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진심이 담긴 인사를 전하며 꾸준히 찾아뵈었습니다.

그리고 추웠던 11월의 어느 저녁,
사장님께 유자차 두 잔을 건넸습니다.
“오늘은 이거라도 드시고 따뜻하게 하세요.”

 

물건은 보지 못했지만, 

3번 찾아뵈었던 저의 정성과 진심이

통해 사장님이 마음을 돌리시고

함게 물건을 찾아봐주시기로 했습니다.

 

 

사자성어] 삼고초려(三顧草廬)와 유비 < 칼럼·기고 < 피플·칼럼 < 기사본문 - 컬처마니아

 

 

혹시 지금 여러분이 투자하려는 지역에서도
부동산 사장님들이 피로하고 지쳐 계신가요?

 

그럴수록 조금 더 따뜻하게, 

조금 더 꾸준히 다가가보세요.


진심은 언젠가 통합니다.
그 온기가 신뢰를 만들고,
그 신뢰가 결국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3. 비교평가할 앞마당이 없는데, 

다음에 앞마당을 만들어서 비교를 해야 할까요?

 

해당 지역은 제가 처음으로 만든 지방 중소도시 앞마당이었습니다.
비교할 수 있는 앞마당이라곤 단 하나뿐이었죠.

 

그때 마침,
다른 광역시에서도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그곳에 가면 더 비교평가가 가능하겠지?”
“내 실력을 키우려면 여러 지역을 보며 배워야겠지?”
이런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제 머릿속에 떠오른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하자.

 

이 말을 듣고 다시 한번 제가 검토하고 있는 물건을 살펴보았습니다.

 

단지가 충분히 가치가 좋았고,

가치대비 저평가 되었고,
무엇보다 내 투자금 안에서 감당 가능한 물건이며,
시장 상황도 나쁘지 않아

빠른 회수로 재투자를 이어나갈수 있게 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순간 저는 ‘비교의 유혹’ 대신 ‘결정의 용기’를 택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앞마당을 만들겠다는 생각보다,
지금 이 앞마당에서 배운 것을 믿고 나아갔습니다.

 

결국, 그 선택은 옳았습니다.
투자 후 한 달 뒤, 실제로 00광역시 임장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요.
막상 가보니,
그곳엔 제가 이미 투자한 단지만큼 좋은 조건의 물건이 없었습니다.

 

 

 

이지은의 신간] 현명한 선택과 결정 알고리즘 < Book Review < Wellbeing < 기사본문 - 더스쿠프

 

 

 

혹시 지금도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앞마당이 더 생기면 그때 결정하지.”
“조금 더 공부하고 나서 투자해야지.”

 

물론 비교하고, 배우는 건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나에게 최선이라고 느껴진다면,
그 결정이 곧 ‘다음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나의 지금의 실력, 

지금의 앞마당, 

지금 이 순간에서 

최선이라고 생각이 드실만큼 노력을 다해보셨다면

투자 라는 결정을 해보셔도 좋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이게 가능할까?

→ 정말 가능하구나!!

 

 

지금까지 제가 수익률 200%를 거둘 수 있었던 

지방 중소도시 투자 이야기에 대해서 나눠보았습니다.

 

오늘 나눴던 이야기를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좋은 것부터 먼저 보기

많은 사람들이 ‘내 투자금에 맞는 곳’만 찾다 기회를 놓칩니다.
좋은 단지부터 훑고 내려올때 진짜 기회가 보입니다.

 

2. 삼고초려 : 제갈량을 얻는다는 마음으로
좋은 물건은 결국 ‘사람’을 통해 열립니다.
단순히 매물을 보러 다니는 게 아니라, 신뢰와 진심으로 관계를 쌓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단지에서 꼭 투자하고 싶습니다”

진정성은 결국 기회를 열어줍니다.

 

3. 비교할 앞마당이 없는데, 다음에 만들어서 해야 할까요?
더 좋은 앞마당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가진 정보와 실력 안에서의 최선의 결심이 성장의 시작입니다.

 

 

 

 

처음에 들었던.

“지방투자 정말 이게 가능할까?”
그 의심은 결국 “정말 가능하구나!”라는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돌아보면,
이건 온전히 제 실력으로만 된 일은 아니었습니다.

늘 앞서나가며 경험과 시행착오를 토대로 아낌없이 나눠주신 멘토님, 튜터님들
함께 공부하고, 응원해주고, 때로는 용기를 나눠준 동료들의 힘이 있었기에
이 길을 끝까지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적으며

저의 온전한 실력이 아니기에 한편으론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혹시 지금,
종잣돈이 부족해서 막막하거나
수도권 투자가 멀게만 느껴지는 분들이 있다면

지방투자는 분명, 

여러분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0’에서 시작하더라도 충분히 가능하고,
여러분의 작은 발걸음이 

언젠가 다음투자으로 이어지는 큰 길이 됩니다.

 

완벽히 준비된 사람보다,
한 걸음이라도 먼저 나아가는 사람이 결국 ‘결과’를 만듭니다.

 

 

여러분의 첫 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 길의 끝에는 분명,
‘정말 가능하구나!’ 하고

 미소 짓는 여러분이 서 있을 겁니다.

 

 

 

 

 

지방투자로 고민하시는 여러분이 함께 보면 좋은 칼럼

  1. 2년만에 1억버는 지역의 공통점 (4년차 지방투자자의 찐후기) 

 

 

 


댓글


험블creator badge
18시간 전

우리의 시적점이 될 수 있는 지방투자! 너무 소중한 스노우볼이네요! 감사합니다❤️

후추보리
18시간 전

역풍이든 순풍이든 앞마당이 적든 많든 지금 할수 있는걸 한다!! 수익률 200% 축하드려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갱지지creator badge
18시간 전

크 진짜 지방투자로도 할수있다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공님!!!!! 지금 지투반분들께 공유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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