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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성장경험담] 11월 성장경험담 + 12월 계획 [월부학교 가을학기 재ㅇ12ㅣ 튜터님과 전력투구⚾ 스리링]

25.12.01

 

 

안녕하세요

 스리링입니다

 

크리스마스│12월 25일 크리스마스(X-mas)는 '미트라' 탄생일?!

 

 

벌써 11월이 끝나고

어느덧 12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요즘 제 플리는 캐롤송입니다.

크리스마스 당일 보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시간들이 설레는 것 같아요.

 

 

이번 한 달을 돌아보면
조금 더 행동하고
조금 더 나누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튜터님의 말씀을 들으며

지난 날들을 되돌아보게 됐고 

저의 부족한 점들을 복기해볼 수 있었어요.

 

 

아직은 마음도 태도도
말랑하고 연약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저이기에
더 단단해져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해봅니다.

 

 

잴튜터님과 라부님, 빌부님

그리고 함께 걸어가는

우리 구공즈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겉으로도 내면으로도 충만하게

채워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럼 지난 한달을 복기

해보겠습니다.

 

 

 

1) 성장과 복기 [독서] 

 

11월 (4권)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워런버핏 삶의원칙

나는 왜 남들 앞에만 서면 떨릴까?, 리더의 돕는법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 데런 브라운 - 교보문고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감정과 마음을 다 잡는 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제 삶에 침범을 하거나, 원치 않던 일이 발생해서 우울해질 때면 종종 감정의 책임을 밖에서 찾곤 했는데요. 그런데 사실은 그 사건 보다는 내 해석이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외부의 사건과 내면의 해석은 다른 것이고 불행은 내 해석에서 온다는 말을 계속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그 이야기대로 산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문제는 사건이 아니라 내 판단과 해석임을 알게 되었고, 사람은 언제든 내가 쓰고 싶은 삶을 새로 써내려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학습된 무기력에 빠져선 안되겠다는 경각심도 느끼게 됐어요.
 

  1.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내려놓기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건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 무례한 사람도 기대와 다른 반응도 이제는 그냥 그 사람의 몫이라 여겨야 하고, 나는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나의 생각과 태도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2. 삶의 소중함  “지금 내가 가진 것도, 한때는 간절히 원했던 것이었다” 이 문장을 읽고 감사함을 느꼈어요. 일상 속에서 작은 만족을 발견하는 사람이 결국 가장 멀리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하러요? 날 행복하게 해주는 건 여기 다 있는데”
  3. 관계의 소중함 우리의 삶은 유한하니까 언젠가 헤어지는 그런 날이 반드시 온다는 걸 생각하면 같이 있는 시간이 더욱 더 소중한 것 같습니다. 빛나는 이십대를 함께 지나서, 아직도 풋풋한 삼십대를 같이 보내고 있는 예비 신랑. 그리고 앞으로 맞이할 성숙해질 나날들을 함께할 수 있음에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 내가 가진 것 중 하나를 소리내어 감사해보기

✔ 지금 이건 외부 사건일까 내 해석일까? 자문해보기

 

 

 

워런버핏 삶의 원칙

 

워런 버핏 삶의 원칙 | 구와바라 데루야 | 필름 - 예스24

 

이 책은 워런버핏 삶의 원칙은 버핏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자 버핏의 철학이 깃든 어록집이었어요.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의 책을 읽으며 다시금 느낀 것은 역시 중요한 건 원칙과 태도라는 점이었습니다.

90여 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는 단 한 번도 돈을 빠르게 버는 법을 쫓지 않았습니다. 

대신 어떻게 하면 오래 잃지 않을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그 고민이 고스란히 한 구절 한 구절에 담겨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일관된 태도였는데요.

 

더 벌 수 있는 투자임에도

유행하는 투자임에도

내가 모르는 곳에는 투자하지 않겠다는 원칙

이해하는 것에만 투자한다는 명확한 원칙을 수십년 동안 지키 온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머리로만 이해하기 보다는 행동을 통해 실천으로 이어져야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며 투자 생활을 이어가야겠다 다짐하게 됐습니다.

 

 

 

나는 왜 남들 앞에만 서면 떨릴까?

 

나는 왜 남들 앞에만 서면 떨릴까? 대표 이미지

 

“불안을 애써 누르려고 하면 더 불안해 진다”

 

학생 땐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말이 자꾸 꼬일까 봐 걱정되고 그게 들킬까 봐 더 긴장되고..

그래서 머릿속이 하얘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월부에서 매달 돈독모에 참여하고 작은 발표를 하나씩 해나가면서

그리고 부사님들고 이야기를 하면서 저도 모르게 많이 성장해온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사람들 앞에 서면 긴장되고 괜히 또 실수하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남아있어요.

 

왜 나만 이럴까 싶어서 이 책을 꺼내들었는데 그 떨림은 떨지 않고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거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만 그런 게 아니란 걸 알게 됐어요.


누구나 떨린다


오히려 그런 작은 불안이 발표를 더 진심 담아 하게 만들고 더 집중하게 해주는 힘이 되기도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앞으로 사람들 앞에 설 일이 있을 때면 이젠 불안을 억누르기보다 

그 감정을 다정하게 바라보며 스스로 다독여줄 생각입니다.

 

 

리더의 돕는 법

 

 

 

에드거 샤인의 리더의 돕는법 

책은 읽기 쉽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알게 된건 도움이라는 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려할 게  많은 일이라는 점이었어요.

 

그동안은 좋은 마음으로 알려주고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믿었는데요.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안에는 

상대방이 아니라 내 판단이 자연스럽게 앞서 있었던 순간들이 분명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통해 알게 된 건 

도움의 주도권이 돕는 사람에게 있는 게 아니라
상대에게 있다는 점입니다.


상대가 어느 문제에 직면했는지 

무슨 감정을 안고 있는지
이걸 먼저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말도 마음으로 들어가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책은 돕는 사람도 계속 배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조언을 던지기보다 조금 더 여유 있게 듣고
상대가 스스로 답을 찾도록 옆자리를 지켜주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2) 성장과 복기 [강의] 

 

11월 (2회) 당일 완강 + 후기!

 

 

3강 오하 튜터님

 

파트 1. 현재 부동산 시장 정리  : 시장은 늘 바뀐다.

 

서울, 경기, 지방 부동산 시장을 한눈에 보여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특히 서울수도권 시장은 지역끼리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규제지역이라 투자할 수 없어도 시세를 꾸준히 트래킹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 투자 가능한 비규제지역의 앞단 서울 4-5급지 시세를 

잘 트래킹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BM Point 

투자하지 못하더라도 서울 전체 시장 시세 트래킹 

 

파트2. 수도권 비규제 지역 정리 : 가치 → 가격 → 투자금

 

이번 파트는 지금 딱 필요한 핵심 지역 정리였습니다.

비규제 지역일수록 (외곽일수록)
교통 > 환경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의에서 콕 짚어주셨어요.

 

이번에 확실히 배운 건 전고점이 기준이 아니라
가치 → 가격 → 투자금 순으로 투자 판단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생각해보면 이번 장에 먼저 오른 단지가 결국 이번 장에서 선호받은 것이고
그렇다면 지난 장의 전고점은 지금 시점에서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전고점 보는 습관을 이번에 내려놓기로 결심했습니다.

 

💡BM Point 

전고점을 보지 말 것! 투자 판단은 가치 → 가격 →투자금으로!

 

파트3. 현 시장에 맞는 투자결정방법

 

이 파트에서는 수도권 vs 지방 투자 판단 기준을 알려주셨어요.

 

내 현금, 저축액, 운용 가능성에 따라

어느 쪽이 더 적합한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누군가가 투자 조언을 구했을 때 내 기준으로 답하면 안 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투자는 할 수 있을 때 하는 겁니다”

“공의 크기가 바뀔 수는 있지만 공의 개수를 바꾸지는 마세요”

“달리던 기차를 빠르게 가게 하는 것과 멈춘 기차를 움직이는 것 후자가 더 어렵습니다”

 

💡BM Point 

그때그때 할 수 있는 투자를 할 것 

 

4강 마스터 멘토님

 

 #1 흐름을 읽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실제로 강의에서 나왔던 사례 중엔 21년 패닉바잉 분위기에 올라탄 분들이
-n억 손실을 본 경우도 있었고 반대로 아무도 관심 없을 때 기준을 지켜
수익을 낸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 단지를 그 시기에 왜 샀을까?’를 하나하나 되짚다 보니

어떤 투자자는 기준을 지켜 수익을 냈고
어떤 투자자는 분위기에 휩쓸려 손실을 봤습니다.

똑같은 시장 안에서 기준을 지킨 사람과
흔들린 사람의 결과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BM Point 
시장 전체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증감률, 거래량, 미분양 흐름을 통해 사이클을 감지

 

#2 결국 내가 어떤 투자자가 될 것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리고 있는 걸까?’
‘내가 원했던 삶은 어떤걸까?’

 

이 길이 쉬울 거란 생각은 없었지만 내가 원하는 걸 분명히 알고 있어야
버틸 수 있다는 걸 멘토님께서 다시 알려줬어요.

그 시간 동안 흔들리지 않으려면 기준을 분명히 하고
무리하지 않고 내 전략 안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 사람들을 지키면서도 내 삶을 포기하지 않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BM Point 
자산은 시간이 기다려줘야 쌓인다
 감정보다 이성이 앞서는 투자자가 될 것!

 

 

3) 성장과 복기 [임장] 

 

11월 임장지는 지방 광역시 두개 구로 향했습니다. 

 

구분

목표 

실적

임장횟수1014
부동산1516
매물4047
보고서200208


(분위기) 신축에는 신혼부부들도 시장을 돌며 거래를 차츰차츰 하고 있는 분위기습니다. 심지어 같은 매물을 신혼부부 두팀과 같이 봤고,  △△에는 현지 투자자들도 부사님과 거래를 하려고 하는 추세. 매물을 파는 주된 매도 사유는 신축에 들어가거나 그간 오르지 않은 물건을 정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두개의 구도 분위기가 사뭇 달랐어요.  △△는 아직 인근 입주로 인해 전세 빼는 걸 어려워 했고(대장 제외), □□은 전세 빼는 건 문제 없다는 분위기였고 전세 대기 수요가 있었습니다.

 

(느낀점) 광역시 두 개 구를 하면서 임장지 2등 생활권이 울산 대비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1등 생활권인 △△는 선호하는 신축은 7억대로 올라간 반면 그 외의 신축들은 5억대에 머무르는 형태를 보여주면서, 울산의 북구 1등 송정이 6억대인걸 비교하면 △△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시장이라는 걸 느꼈어요. 해당 광역시가 직장이 없다보니 인근으로 출퇴근 하는 수요가 많아 보이고, 전세가는 대체로 △△ 생활권의 전세가가 높아 이쪽 생활권이 실거주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두개 구 임장을 통해 앞으로 인근에 입주는 있지만 전세입자들이 갱신하면서 전세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그에 따라 매매로 전환되는 수요도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4) 성장과 복기 [투자]

 

 

매물문의 Top2  제출

 

이번 달에는 앞마당 매임을 다녀오고, 그중 괜찮다 싶은 물건 두 곳에 매물 문의를 넣어봤습니다.
당장 투자금은 없지만 튜터님께서 과제로 내어주셨고

내가 지금이라면 어떤 조건에서 살 수 있을까?를 실제처럼 고민하며 문의를 드려보았습니다.

 

하나는 수도권 비규제 지역, 다른 하나는 지방 광역시에서 고른 매물이었고
두 단지 모두 투자금은 비슷하지만 입지나 흐름은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곳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1순위로 뽑은 수도권 비규제 단지도 충분히 가치가 있고
투자로 생각해볼 수 있는 물건이라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셨어요.

 

그 말을 듣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투자금이 있었다면 정말 이 물건을 투자하지 않았을까?

 

투자 실행이 어려운 시기에도

물건을 뽑아서 투자 감각을 놓지 않는 것!
그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공부라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5. 성장과 복기 [나눔]

 

반원분들과 소통, Q&A 30개, 나눔글 3개

 

11월에도 반원분들과 소통하며 작은 고민들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A도 30개의 질문에 답하면서 스스로 공부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고,
나눔글 3편을 쓰는 과정에서도 내 경험을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까 더 많이 고민해볼 수 있었어요.

 

이번 달 나눔을 통해

진정성만 있다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는 것
그리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 순간 자체가 참 귀하다는 것
이 세 가지를 많이 느꼈습니다.

 

조금 먼저 걸은 사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라도
누군가에겐 진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고
그게 참 감사했습니다.

 

(나눔글)
밥 먹다 말고 하는 생각🍴 밥말생 #3 "워런 버핏에게 배운 -80%의 교훈" [스리링]

밥 먹다 말고 하는 생각🍴 #2 사건은 없었고 해석만 있었다 [스리링]

정말 살 것처럼 굴어야 하는 이유 👤 매임 팁 [스리링]

 

 

 


 

내가 목표하는 바

 

 

진정으로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은

인생에서 매우 귀중한 자산인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진정성과 실효성을 모두 갖춘 

기버에 도달해보지 못했기에

그 기분이, 그 느낌이, 그 감정이

어떨지 세세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자본주의를 알지 못해서

무지해서, 배울 기회가 없어서,

하루하루가 막막하게 살아가는 분들을 보면

제 부모님이 떠오릅니다

 

안쓰럽고 먹먹하고 속상해서

조금 더 나은 삶을 사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정말 이 세상에 기여할 수 있을까?

확신은 없지만 다 같이 더불어서 

잘 사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는 기버가 되고 싶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월부를 통해서 제가 희망이 생겼듯

모든 분들이 삶에서

 희망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2월동안 채우면 좋을 것

 

 

1. 투자 준비 중인 반원분들 적극 돕기

 

마지막달에는 다들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는 내가 도울 수 있는 실효적인 부분은 무엇일까?

를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동을 하겠습니다.

 

* 매도자 컨셉 전화 임장 적정 매수가 파악 

* 혼자 무섭다면 매임 함께 가기
* 이외 다수 사항 빠르게 캐치업하기

 

 

2.  성장을 목표로하는 반원분들 적극 돕기

 

투자를 바로 앞두고 있는 분들 외에도
저처럼 보릿고개를 지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반원분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수조사 후 시장 흐름 정리하고 공유하기 

* 전임공유 & 단지톡톡 당번 정하기 (미뤄지지 않도록 안내)
* 임보 퀄리티 높이기 ★내가 도움을 주려면 나부터 임보를 잘 써야 한다!

 

 

3. 독T “인간관계론” 리딩 준비 철저히

 

독T에 오시는 분들은 알찬 시간과 깊은 대화를 기대하고
그 자리에 오기까지 아끼고 아낀 종잣돈을 쓴 분들일지도 모릅니다.


그분들의 시간이 아쉽지 않도록

정말 진심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인간관계론 재독/정독

*발제문 별 내 생각 정리하고 발제문 장표 공유(3조)

*참여하신 분들의 말씀을, 고민을 귀기울여 듣기

 

 

4. 열기&열중 후배와의 대화

 

지난 소액투자 챌린지, 열중 후배 대화를 통해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채워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코로나에 걸려서 목소리는 잘 안나오고, 땀도 뻘뻘 났지만

그 시간은 너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도 한 분 한 분의 마음에

들어갈 수 있는 대화를 준비해보겠습니다.

 

 

 

 

12월 계획

(★11.28 ~ 12.11)

 

 

[독서] 

2권

 

부의 대폭발

왓츠유어드림

 

한주에 한권씩 독서후기 작성

 

 

[강의] 

2회

 

당일 완강 + 다음날 후기

 

 

[임장]

임장 8회 

부동산 5개

매임 10회

 

매임 물건 선정 (저평가 물건)

 

 

[투자]

단지 톡톡

 

단지비교 하고 톡방 공유

 

 

[나눔]

반원분들과 소통

 Q&A 15개

나눔글 2개

후배대화 1개

 

나의 성장과 함께 반원분들의 성장까지 돕기

 

 

 

 

튜터님, 구공즈들-!

남은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 

 


댓글


케빈D
25.12.01 02:11

멋져요 진짜 링장님 목표 훌쩍 넘은 실적과 독서리딩과 후배와의 대화까지.. 닮아가겠습니다 링님 ㅎㅎ 한 달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12월도 빠이팅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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