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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들은 '완벽'을 버립니다" 당신이 100점짜리 인생을 포기해야 성공하는 이유

8시간 전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심을담아서입니다.

 

흔히 성과를 낸 사람을 보면 착각을 하는 게 있습니다.

 

“저 사람은 빈틈없이 다 완벽하게 하는 사람일 거야"

“그러니까 나도 그렇게 해내야 해”

 

높은 기준을 세워두고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는 이 마음, 우리는 흔히 이것을 '성장에 대한 열정'이나 '향상심'이라고 착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책 <행복한 성취주의자>에서는 당신을 잠 못 들게 하는 그 마음은 열정이 아니라 '완벽주의'라는 이름의 두려움일 뿐이라고 말이죠. 완벽주의는 최고의 성과를 내는 비결이 아니라, 오히려 성취를 가로막고 우리를 번아웃으로 내모는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만약 목표를 달성하고도 기쁨보다는 '이제야 해냈다'는 안도감만 들거나, 실패가 두려워 완벽한 준비가 될 때까지 시작조차 못 하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위험한 상태입니다. 완벽주의라는 덫에 걸려 에너지를 낭비하느라 정작 중요한 '진짜 성장'을 놓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가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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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롱런하는 '진짜 부자'들과 '성공한 리더'들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들도 사람인 이상 실수를 하고 실패를 경험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실패 앞에서 무너져 내리거나 자책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실패를 연료 삼아 더 높이 튀어 오릅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그들은 타고난 멘탈이 강해서일까요?

 

아닙니다. 그 비밀은 바로 '완벽'에서 '탁월성'으로의 이동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완벽함과 탁월함을 비슷한 개념으로 혼동하지만, 이 둘은 출발점부터 도착지까지 완전히 다른 길입니다. 완벽주의자가 '실패 없는 직선 코스'를 상상하며 걷는다면, 탁월한 성취주의자는 '실수하며 나선형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걷습니다.

 

진짜 성공은 결점 없는 상태가 아니라, 결점을 끌어안고도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에서 나옵니다.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가는 힘은 "나는 절대 틀려선 안 돼"라는 강박이 아니라, "틀려도 괜찮아, 수정하고 배우면 되니까"라는 유연함에서 나옵니다. 이 작은 생각의 차이가 5년 뒤, 10년 뒤의 자산 격차와 인생의 만족도를 결정짓습니다.

 

제 이야기를 짧게 드리자면 2020년부터 짧다면 짧은 시기, 길다면 긴 시기 동안 자산을 보유해오며 많은 파도를 만났습니다. 투자 경험이 적을 때는 한번한번의 돈이 크건작건 너무 귀하다보니 과하게 감정 이입이 되었고, “이게 맞나 저게 맞나” 하는 마음으로 틀리고 흠집이 있는 것을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내 투자는 모두 완벽했으면 좋겠고, 그 과정에서 무결한 완벽을 추구하며 “누가봐도 잘했다”는 투자 결과에 집착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성장과 성과는 단 한번으로 잘 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웠고, 오히려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추구하며 조금씩 나아지는 방향이 현실적인 부자가 되는 방법이었습니다.

 

 

흑백요리사 손종원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의 슬로건은 “evolve”라는 것을 아시나요? 

 

완벽한 1등이 아니라 어제보다 나아지는 것을 지향하며 탁월함에 가까워지는 것을 손종원셰프는 모티브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슬로건이 굉장히 현실적이고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저는 한번의 완벽보다는 여러번의 진화를 생각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완벽주의 vs 탁월성 추구, 무엇이 다른가?

 

A. 투자: "바닥을 잡으려는 자" vs “대응하는 자”

깜깜이 주식투자 이제 그만…주린이 도와주는 '증시 알파고 ...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투자자는 '신의 영역'인 최저점을 맞추려다 아무 것도 하지 못합니다. 

 

이들은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는 격언을 머리로는 알지만, 무의식 중에는 "발바닥 각질에서 사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1년 내내 차트를 분석하고 매크로 지표를 공부하지만, 정작 매수 버튼은 누르지 못합니다. 

 

시장이 조금이라도 반등하면 "아, 더 싸게 살 수 있었는데 놓쳤다"며 괴로워하고, 조금이라도 하락하면 "더 떨어질 거야"라며 공포에 질려 결국 아무런 자산도 취득하지 못하는 '무포지션' 상태로 남게 됩니다.

 

반면, 탁월함을 추구하는 투자자는 '대응의 영역'에서 승리합니다. 이들은 애초에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는 사실을 쿨하게 인정합니다. 대신 기업의 가치나 부동산의 입지를 철저히 분석한 뒤, 가격이 자신이 설정한 '적정 범위'에 들어오면 과감하게 분할 매수를 시작합니다. 매수 후 가격이 더 떨어져도 이들은 괴로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싸게 더 살 기회"라며 비중을 늘리거나, 자신의 판단이 틀렸다면 빠르게 인정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실력을 쌓습니다. 이들에게 투자는 '정답 맞히기 게임'이 아니라 '확률을 높여가는 게임'입니다.

 

결국 완벽주의자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인플레이션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려 갑니다. 하지만 탁월한 성취주의자는 수많은 잔펀치를 맞아가며 시장 안에 머물렀기에, 자산 증식이라는 달콤한 과실을 맺습니다. 전투에서 져도 전쟁에서 이기면 되는 이유입니다.

 

B. 커리어: "방어적인 김 대리" vs “성장하는 이 과장”

직장 이미지 - Freepik에서 무료 다운로드

 

직장에서도 완벽주의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완벽주의자 김 대리는 보고서를 작성할 때 100% 완벽해질 때까지 상사에게 보여주지 않습니다. 오타 하나, 폰트 하나, 논리의 허점 하나까지 신경 쓰느라 마감 직전까지 끙끙 앓으며 야근을 밥 먹듯 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내놓은 결과물에 대해 "방향이 틀렸다"는 피드백을 받았을 때입니다. 그는 비판을 '일'에 대한 피드백이 아닌 '자신'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이며 깊은 상처를 입고 번아웃에 빠집니다.

 

반면 탁월함을 추구하는 이 과장은 다릅니다. 그는 70% 정도 완성되었을 때 가볍게 중간 보고를 합니다. "방향성이 맞나요?"라고 묻고 피드백을 받아 빠르게 수정합니다. 그에게 실수는 '나의 결함'을 증명하는 부끄러운 증거가 아니라,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경험일 뿐입니다. 그는 완벽하지 않은 상태를 남에게 보여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목표는 '흠잡히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일을 되게 만들어 '성과를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김 대리는 늘 시간에 쫓기며 일에 끌려다니지만, 이 과장은 일을 주도하며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합니다. 완벽주의는 방패를 들고 숨게 만들지만, 탁월성은 칼을 들고 싸우게 만듭니다. 

 

문제를 만날 때 직면만큼 좋은 해결책이 없다고 합니다.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은 회피를, 탁월함을 추구하는 사람은 직면을 추구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오늘부터 '탁월한 성취주의자'가 되는 법

 

완벽주의는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감기가 아닙니다. 오랜 시간 굳어진 사고방식이기에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늘부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3가지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첫째, 내면의 언어를 '수정'하세요.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 습관적으로 "완벽하게 해야지, 실수하면 안 돼"라고 되뇌고 있다면 즉시 멈추세요. 그리고 입 밖으로 소리 내어 이렇게 말하세요. "일단 해내자! 일단 저지르고 실수하면 수정하면 그만이다." 완벽이라는 단어가 주는 압박감을 버리고, 탁월이라는 단어가 주는 성장의 설렘을 뇌에 입력해야 합니다.

 

둘째, 결과가 아닌 '과정'을 칭찬하세요.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며 일기장에 딱 한 줄만 적어보세요. 단, 결과에 대한 칭찬이 아니라 과정에 대한 칭찬이어야 합니다. “오늘 임장 가서 매물을 보지는 못했지만, 부동산 소장님께 캔커피를 건네며 말을 튼 나를 칭찬해.” 처럼 시도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세요. 작은 성취감이 쌓여야 완벽주의라는 불안감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셋째, 80/20 법칙을 적용하여 에너지를 분배하세요.

모든 일을 100점으로 하려 하지 마세요. 그것은 불가능할뿐더러 비효율적입니다. 단순 반복 업무나 중요도가 낮은 일은 80%만 해도 충분하다고 스스로에게 허락해 주세요. 거기서 아낀 에너지를 내 인생을 바꿀 진짜 중요한 '투자 공부'와 '핵심 커리어'에 쏟아야 합니다. 부자는 모든 것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중요한 것에 집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완벽주의자는 '1등이 아니면 꼴찌'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지옥으로 밀어 넣습니다. 하지만 탁월한 성취주의자는 ‘어제의 나보다 나아진 오늘의 나’를 1등으로 여기며 과정을 즐깁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100미터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42.195km 마라톤입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쓰러질 것 같은 완벽함 대신, 주변 풍경도 즐기며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탁월함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허씨허씨creator badge
8시간 전N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튜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80/20 법칙도 꼭 적용해볼게요.

하루쌓기
8시간 전N

튜터님 항상 감사합니다. 시행착오를 통해 나선형으로 성장하겠습니다.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드s
8시간 전N

튜터님 감사합니다. 완벽이 아니라 성취로, 결과보단 과정에 의미를 두고 나아가겠습니다🧡

하트를 들고 있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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