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부동산 투자 시작 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시장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혼란스러운 나날들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2025년 10.15. 전례 없던 서울 전역 + 경기 12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마음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규제 그 자체보다,
규제를 바라보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양도세중과유예가 종료됨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덧붙여 연속적인 다주택자에 대한 비판적 언급
우리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 과정이
앞으로는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라는 그 ‘마음’ 자체가
우리를 힘들게 하고, 주춤거리게 만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멘토 튜터님들께서 흔들림 없이, 우리가 해야할 일들에 대한 칼럼과 글을 써주시고
읽고, 배워가면서 흔들림 없이 계속 나아가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할 수 있는 투자 중에서 중요한 ‘지방투자’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방은 안 오르는 것 아닐까?]
갈수록 심화되는 양극화 현상.
좋은 것만 오르고, 그 외의 것들은 가치가 없다고 느껴질 만큼
‘양극화’ ‘똘똘한 한 채’ 라는 키워드로 연일 기사가 쏟아집니다.
그리고, 이제 무언가를 해보려는 사람들은 규제로 인해 주춤거리게 되죠.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런 상황에서도 돈을 벌고, 자산을 늘려나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2023년 초 대부분의 지방은 하락이 극에 달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지방은 더 이상 투자로 돈을 벌 수 없다고 했습니다.
물론 이 시기는 지방 뿐 아니라, 서울.수도권 역시 깊은 하락에 빠졌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지방은 이제 끝났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그랬을까요? 23년 초부터 25년 초까지 각 지방광역시의 수익을 보면
각 지방의 공급상황에 따라 다르긴 해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에 투자했다면
나의 작고 소중한 종잣돈을 충분히 불릴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선택 대신, 적극적인 투자활동으로 종잣돈을 불릴 수 있습니다.
위의 예시는 지방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러프하게 설명을 드렸는데요.
좀 더 자세히, 그리고 소액으로 어떤 투자가 가능 했는지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할 수 있는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23년 1월. 연간 저축액 5천만원. 종잣돈 5천만원이 있던 투자자는 전주에서 열심히 투자물건을 찾아
선호하는 단지를 투자했습니다.
2년 후 이 사람은 1억이 상승한 물건을 매도하고,
매도차익 1억 + 기존 투자금 0.5억, 2년간 저축액 1억
총 2.5억의 투자금으로 그동안 열심히 만들어 놨던 서울 앞마당에서 기회를 포착합니다.
25년 1월 지방물건을 매도하고, 즉시 서울 4급지의 역세권 구축단지를 2.5억의 투자금으로 투자합니다.
그리고 이 투자는 1년의 시간이 흐른 후 2억의 상승을 안겨다 줍니다.
이 투자자의 23년1월 순자산은 단 5천만원이었으나, 26년1월의 순자산은 4.5억입니다.
그냥 기다리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지방을 통해 종잣돈을 불려 나가는 선택이
무려 9배의 자산 상승을 이뤄낸 것이죠.
물론, 이렇게 모든 것이 착착 떨어지게 투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매일 매일 투자활동을 하고, 주말마다 쉽지 않은 일정을 소화하는 이유는
적어도 이런 흐름으로 가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항상 유념해야 하는 것은 할 수 있는 투자를 ‘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잘 하기 위해 지금의 힘든 시간을 견뎌내는 것이니까요.
[할 수 있는 투자를 ‘잘’ 해야 하는 이유]

23년1월 지방에도 많은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지역이 절대적으로 쌌기 떄문입니다.
이 상황에서 그냥 투자금이 맞는다고, 조금 좋아보인다고 별 고민 없이 투자한다면
사뭇 달라지는 결과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월부에서 지방투자에 대해 배운 대로, 공급을 예민하게 보고
또 더더욱 단지 자체의 선호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같은 투자금으로 어느 지방에 어느 단지를 투자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소중한 종잣돈이
날개를 달 수도 있고, 아니면 의욕을 꺾으며 ‘역시 지방은 안돼…’ 라는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결과를 얻고 싶으신가요?
질문을 바꿔, 어떤 행동을 하고 싶으신가요?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얻는 결과는 달라집니다.
[23년 어느 날의 선택]
제 1호기 역시 지방이었습니다.
저는 1호기를 3500만원으로 투자했는데요.
그 떄, 매물코칭을 넣었던 2개의 후보단지가 있었습니다.
전주와 청주의 물건이었습니다.
둘 다 괜찮은 단지라는 컨펌을 받았고, 선택권은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23.11. 매물코칭 때 컨펌 말씀>
저는 결국 1순위 전주 물건을 선택했습니다.
그 당시의 저는 지방투자에서 공급을 예민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했고, 적어도 전주의 이런 공급량이라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겠다는 확신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1호기는 실제로 잃지 않는 투자라는 결과를 냈고, 수익을 얻은 후
매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더 좋은 가치의 단지를 찾아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지금도 지방은 여전히 싼 구간에 있는 단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의 종잣돈이 적고, 연 저축액이 적다면 할 수 있는 선택은 둘 중 하나입니다.
오랜시간 종잣돈을 모아서 좋은 것을 투자하는 선택과
지금 할 수 있는 투자를 통해 종잣돈을 불려나가는 선택
전자를 선택 할 경우에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것은 ‘기회비용’입니다.
2~3년 돈을 열심히 모아나가는 과정에서 수도권 자산의 격차가 커지는 경우.
그리고, 내가 2~3년동안 투자하지 않은 상태로도 시장을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투자를 하는 선택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음의 결정은 온전히 스스로에게 달려있고, 결정을 했다면
할 수 있는 투자를 ‘잘’ 하는 방법은 월부의 멘토님과 튜터님.
그리고 동료들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지방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드릴 수 있길 바라면서
글을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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