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또박또박] 1호기에서 배운 투자의 습관과 과정

20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차근차근 꿈을 이루어나갈 또박또박입니다.

매도-월세-매수 세 개의 계약서를 쓰고 1호기 투자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변화하는 시장 속에 처음 겪은 모든 과정이 미숙했지만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은 감사한 1호기 과정을 복기해 보겠습니다.

올바른 선택과 과정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튜터님

어려운 순간들마다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동료분들

오랜 시간 기다려준 내 소중한 사람, 부족한 점을 채워준 회사 동료들

잃지 않는 투자를 배워갈 수 있는 소중한 월부 환경에 감사합니다.

 


 

월부 시작과 과정

구해줘 월부의 도움으로 내 집 마련을 한 후,

그 아파트를 디딤돌 삼아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해 본격적으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시장의 바닥에서 운 좋게 내집마련을 하여 짧은 시간에 수익을 보았고

서울로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앞마당을 늘려갔습니다.

저에게 서울 아파트는 자산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과 기회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설레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아파트의 가치를 알아간다는 것, 방법을 배운다는 것,

힘들지만 다방면으로 성장해 나가는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매도 - 0호기 매도 골든타임을 놓치다

 

25년 6월 말, 양파링 멘토님과 투자코칭을 하게 됩니다.

“또박님, 이번 임장지 결론 내면 매도 광고 시작하세요”

“네? 정말요? 벌써 매도 광고를 낸다구요? 저 앞마당도 몇 개 없는데…그리고 진짜 그 중에서 사는 건가요?"

“네, 그렇게 사는 거예요~^^ 또박님 단지보다 좋은 걸로 바꾼다는 마음으로 하면 돼요~”

 

지금 생각하면 제 질문이 너무 웃긴 것 같습니다. 매도하고 더 좋은 걸 사려고 온 건 확실한데,

막상 실행하는 단계에 오니 여러 이유가 제 앞에 놓였던 것 같습니다.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마음

처음 겪는 과정에 대한 두려움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 환경을 포기하는 것에 대한 마음의 허들

 

그래서 어설픈 가격에 매도 광고를 내기 시작합니다.

당시 상황은 주변에 입주 단지가 있어 손님이 없고 물건이 쌓인 불리한 상황이긴 했지만

매도 가격을 정확히 했다면 매도가 어려운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준비가 덜 됐다는 이유로 빠르게 팔리지 않을 가격

그리고 원하는 투자금이 만들어질 수 있는

희망 가격에 매도 광고를 내기 시작합니다.

 

매도에서 가장 중요한 중에 하나는 매수 물건을 찾는 것입니다.

매도 금액 구간별로 투자금을 정리하고, 투자금에 맞는 투자 후보를 리스트업 하며

일 잘하는 부사님과 함께 적극적인 매도를 했어야 했지만 이 모든 과정이 참 어려웠습니다.

이 과정이 미숙했던 것이 0호기 매도 골든타임을 놓친 이유입니다.

 

그렇게 맞이한 10.15.대책 발표

앞마당 모두 토지허가거래구역으로 묶이게 되었고

규제가 시작되는 10.20. 매수 손님을 만나게 됩니다.

투자 가능한 비규제지역 앞마당이 없는 상황에서

어떤 기준으로 매도를 결정해야 할 지 판단하기 어려웠고,

다음 어떤 과정이 펼쳐질지 그려지지 않아서 두려웠습니다.

이 때가 1호기 모든 과정에서 가장 불안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튜터님과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마인드 컨드롤을 하고 방법을 여쭤보았고

제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비규제 지역 앞마당을 만들고 준비한 후 매도한다.

(리스크 : 원하는 시기에 매도가 안될 수 있다)

둘째, 3개월 안에 꼭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매도하고 행동한다.

(리스크 : 현금을 들고 있게 된다)

 

정답이 없고 누군가 선택을 정해줄 수 없다는 것

나의 각오로 결정 해야 한다는 것

경험이 없는 제가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게 불안하고 괴로웠지만

지금까지 내가 해온 것을 믿고 꼭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매도를 결정합니다.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도와주신 험블튜터님, 경험 나눠주신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매도 복기 포인트

잘한 점

두려웠지만 자산재배치를 행동으로 옮겼다.

경험이 있는 튜터님과 동료들께 조언을 구하고 행동해야 할 것과 리스크를 인지했다.

규제 후 종이에 써보면서 복기하고 상황을 받아들인 후  다음으로 나아갔다.

못한 점

매도 데드라인을 표면적으로만 정하고 소극적으로 행동했다.

일 잘하는 부사님을 제대로 찾지 못했다.

투자금을 확정 하지 못했다.

원하는 가격에 팔리지 않을까 안일한 마음을 가졌다.

이사갈 월세집을 미리 알아보지 않았다.

보완할 점

부사님에게 휘둘리지 않고 일 잘하는 부사님을 찾아야 한다.

표면적인 목표가 아닌 목표에 맞는 행동까지 구체화 해야한다.

 

 

 

 

매수 - 현금을 쥐고 투자 후보를 찾다

 

“제대로 비교평가하고 배운대로 차근차근 해보자” 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마음 같지 않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공부로 접근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돈을 쥔 것과 쥘 예정인 것의 차이는 너무나 컸고 실전 투자 앞에서 준비 되지 않은 게 많았습니다.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의사결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든 게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26년 월부학교 겨울학기를 수강하게 되었고

담당 튜터님이신 갱지지튜터님과 함께 과정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많이 지쳐있고 어려워하던 저를 끝까지 이끌어주신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방향성 정하기

매도 결정 후 모든 방향성을 열어두고 할 수 있는 선택지들을 확인합니다.

돈독모, 실전임장클래스, 오프라인 특강 등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멘토 튜터님께 조언을 구하며 우선순위를 정리합니다.

 

규제지역 내집마련 - 6억 미만 내집마련 가능, 인사이동 가능성 2년 실거주 불투명

비규제 지역 투자 - 가장 가치 있는 단지 매수 가능

지방투자 - 지방 앞마당 2개, 준비되지 않아서 후순위

 

그렇게 시작된 11월 실전반에서 규제지역을 배정받고 임장지와 앞마당 전체에서 내집마련 TOP3를 뽑습니다.

좋은 단지들도 있었지만 실거주는 출퇴근 거리를 고려해야 하기에 매수로 이어지지 못했고

내집마련 가능한 가격대의 단지 VS 투자가 가능한 단지를 비교했을 때

투자로 살 수 있는 단지가 더 가치 있다고 판단하고 비규제지역투자를 우선순위로 정하게 됩니다.

 

시장 상황

당시 시장 상황은 규제 전 후로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왔었고,

저는 조금 늦게 앞마당을 만든 후발주자였습니다.

대부분 단지의 매매가는 상승했고 전세는 단지 선호도에 따라서 오른 곳도 안 오른 곳도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그렇다 보니 호가가 오르고 조정이 잘 안되는 매도자 우위 시장

실거주자가 움직이면서 가격이 싼 매물은 빠르게 거래되는 시장

전세는 없지만 전세 손님도 별로 없어서 전세가를 보수적으로 생각 해야 하는 시장

부동산 사장님도 이미 거래를 많이 했고 피로도도 높아서 아쉬운 게 없으신 상황이었습니다.

 

매물 수도 많이 없었고, 남은 매물은 조건을 맞추기 어려운 매물 혹은 가격이 비싼 매물들이 많았습니다.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매물은 없었고 부동산 사장님, 집주인, 상황과 조건, 상태 모두 만족하도록 

매번 매물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투자후보 선정

12월 1일 월세 이사를 하고 이달 안에 A와 B지역 두 개의 앞마당을 만들고 투자하기로 결심하고 움직입니다.

저평가 단지들 중 투자금에 들어오는 단지를 체크하고 그 단지들의 우선순위를 정한 후 순서대로 매물털기를 했습니다.

학교를 시작하면서는 담당 튜터님이신 갱지지튜터님과도 계속 소통하고 제가 생각하는 우선순위와 그 이유에 대해 싱크를 맞춰가며 과정을 이어 나갔습니다.

 

#첫 번째 매물코칭(자향멘토님)

매물은 A지역의 1등 생활권의 우선순위 단지로 매물 상황은 공실, 세금으로 4월까지 매도 등 좋은 조건이었지만 주인전세 거부와 부사님도 의지를 상실해 실거주 위주로 브리핑이 되는 매물이었습니다.

주인전세 거부 이유를 알아보니 전세금을 못 돌려받을까 봐가 가장 컸습니다. 저는 제 직업상의 신뢰와 전세가 잘 안 맞춰질 땐 어떻게 해드릴 것인지 말씀드리고 믿을 만한 사람임을 어필하며 집주인의 마음을 돌려 조건을 만들었습니다.

수리비는 최소로, 전세는 거래된 시세로 계산하여 세금 포함 제 투자금에 들어오는 가격이어서 매물코칭을 신청했습니다.

 

“A지역의 00생활권과 B지역의 00생활권 중 땅의 가치는 B지역의 00생활권이 좀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지역 내 선호도나 전세 운영 측면에서 A지역의 00생활권을 우선순위로 제출했습니다”

 

“또박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선호도나 운영면에서 훨씬 좋을 것 같아, 투자금에서 할 수 있는 단지 중에서 이거 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 잘 찾아왔어요, 다만 전세를 좀 더 보수적으로 봐야 할 것 같아요. 전세가 한 텀 올라서 요즘 잘 안나가기 때문에 이거보다 2천만원 낮게 나가도 감당 가능해요? 감당 가능하면 해요”

 

“……………”

한 번에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동안 내 상황 파악, 다음 투자의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담당 튜터님이신 갱지지튜터님께서도 코칭 전 이점을 말씀 해주셨고,

주변 전세 상황을 모두 파악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주변 전세 상황은 전세 매물은 없는데 손님이 없고 더 좋은 단지에서도 전세가 낮게 나오면서 전세는 더 보수적으로 봐야 할 상황이었고, 상태는 더 좋게 만들어야 전세가 잘 나갈 상황이었습니다. 운이 좋게 시세대로 전세가 구해지면 투자금 내에 들어오지만 그것은 뇌피셜이고, 최소 2천~그 이상의 대출도 사용할 수 있는 리스크를 생각해야 했습니다.

 

“또박님 최악의 상황에서 전세를 2천 더 내려서 빼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괜찮아요?”

“그거 안 괜찮으면 그건 또박님 물건이 아닌 거예요”

 

여기서 제가 해야 할 것은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최악의 상황에서 얼마까지 감당할 것인지 생각하고 감당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매수한다.

둘째, 투자금 확정이 가능하도록 전세를 구해본다.

셋째, 대출 없이 가진 돈 안에서 다시 찾는다.

 

전세는 잘 구해지지 않았고,

차선의 단지를 매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출까지 고려하는 것에 에고와 부대낌이있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다음 투자를 고려할 수 있도록 대출 없이 투자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세 번째 안을 선택합니다.

 

투자금 확정과 리스크 헷지

“또박님, 투자금 제대로 확정하세요. 지금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투자의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것은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전세가 없고 부사님이 0억은 나갈거라고 하시는데 전세 잘 맞출 수 있지 않을까?”

“잔금 기간 길 게 빼면 전세 수월하게 맞추지 않을까?”

등등 조금만 희망회로를 돌리면, 리스크를 외면하면 더 좋은 단지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희망회로가 아니라 리스크를 헷지하며 투자하기 위해서는 투자금 확정이 필요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돌리는 희망회로를 차단시켜주시고,가지고 가야 할 리스크를 알려주시며

제게 맞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갱지지튜터님 감사합니다.

 

투자금을 확정 한다는 개념이 처음엔 어려웠습니다.

“세금 포함 내 투자금 O억으로 마무리할 거야”라는 확정도 있지만

매물 상황에 따라 투자금을 확정할 수 있는 매물인지 아닌지,

또 투자금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는지 아닌지가 중요했습니다.

 

투자금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

① 주인전세, 세낀 매물

② 전세 대기자 찾기

③ 바로 빠질 수 있는 보수적인 금액으로 전세 계산

→ 3번의 상황이라면 투자금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땐 더 좋은 단지에 투자금을 확정할 수 있는 매물이 없는지 함께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투자금을 확정할 수 없는 상황

① 짧은 전세협조 기간 내 전세빼기

② 잔금 길게 빼기

→ 현재 전세 손님이 없는 시장이거나, 내 매물이 경쟁에서 밀릴 것 같아서 경쟁 전세들 보다 잔금을 길 게 빼면 손님을 잘 맞출 것 같지만 투자자들은 더 들어오고 전세 매물은 언제든지 늘어날 수 있다. 투자는 예상하거나 희망회로를 돌리지 않고 현재를 기준으로 리스크를 생각해야 합니다.

 

투자 범위 넓히기

“밑단이 계속 기다려줄 거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돼요”

“지금까지는 정리하고 결론을 도출해왔다면 이제는 정리하면서 중간 중간 결론이 나와야 해요. 이렇게 하면 늦어요. 상승장에는 물건 다 날아가요”

 

시장 상황을 다시 한번 체크해보면, 

제 투자 후보 지역은 매매가가 소폭 상승하였고, 일부 단지는 전세도 함께 상승하였지만 손님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또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간 단지들은 전세가 쌓이면서 전세가가 낮아진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들로 제 투자금으로 봐야 할 1순위 생활권 단지들은 투자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매일 매임하고 정리하고 학교 과제와 임장 임보도 해나가면서 회사와 건강 투자 모두 지칠 대로 지쳐가는데 손에 쥔 소득은 없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튜터님께서는 “할 만큼 했다면 투자 범위를 늘려야 해요. 매일 인풋은 넣는데 손에 쥐는 성과가 없으니 힘들기만 한 거예요”라고 하시며 제가 행동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셨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스스로 “여기까지만 투자하고 싶어”라고 생각하는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그 지점을 보시고 투자 범위를 넓히라고 조언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윗단과 아랫단을 투트랙으로 함께 해나가면서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아랫단으로 내려가는 시간에 1순위 생활권 단지들을 놓칠 것 같은 불안감과 선호도 더 빠지는 단지로 내려가기 싫은 마음, 에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용기를 내어 2순위 생활권으로 내려갔습니다. 더 내려왔다고 해서 분위기가 잠잠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2순위 생활권 단지들 중 ①단지는 매매가 상승하고 전세는 그대로인 상황으로 투자금에 들어오지 않았고,  ②단지도 마찬가지의 상황으로 매매는 상승하고 전세는 보합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오히려 1순위 생활권과 투자금이 비슷하거나 더 드는 상황이었습니다. ③단지로 내려가니 조건이 좋고 협상을 더 해볼 수 있는 매물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격이 싸고 상태와 조건 좋은 매물들을 정리하고 튜터님께 매물문의를 하며 매물 우선순위와 가격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정리합니다.

 

윗단의 단지들도 놓치 않고 계속 해서 전임, 매임을 이어가고

아랫단의 단지들은 더 싸고 조건 좋은 매물이 없는지 전임, 매임, 협상을 병행했습니다.

중간중간 지역과 단지 주변을 방문할 때에는

“사장님, 매번 전화로만 말씀드려서 죄송해요. 잠깐 들렀습니다. 좋은 매물 나오면 꼭 연락 주세요.”
라고 말씀드리며 빵이나 커피를 들고 부동산에 방문해 인사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매물은 거래되고, 또 다시 새로운 매물을 찾는 일이 무한 반복되었습니다.

 

데드라인과 결심

처음은 세웠던 데드라인은 모두 지나고 2월 명절 전까지는 결정하겠다고 결심하고

지금까지 후보 매물들을 정리해서 갱지지튜터님께 매물문의를 넣습니다.

튜터님과 소통을 거쳐 최종 매물코칭 넣을 매물 후보 1,2순위를 추렸습니다.

 

#두 번째 매물코칭(줴러미튜터님)

1순위 매물

(A지역 3등 생활권 신축)

2순위 매물

(A지역 2등 생활권 구축)

A지역의 3등 생활권의 덜선호단지로 연식이 좋아서 신혼부부 전세 수요가 있는 단지였습니다. 전세가 길게 남은 전세 낀 매물이었고, 집주인의 매도 이유와 등기부등본을 떼어 과거 얼마에 매수했는지 확인하며 집주인의 상황을 파악하고 협상 포인트를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빠른 잔금을 해주는 조건으로 가격을 싸게 만들고 투자금도 확정할 수 있는 조건의 매물이었습니다. 세입자 해외여행 중으로 돌아오는 시점에 집을 볼 수 있었고 부사님 단독 매물이었습니다.A지역의 2등 생활권의 덜선호단지였습니다. 특올수리된 전세낀 매물,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주는 상황과 집주인의 세금 문제로 빠른 잔금을 조건으로 먼저 가격을 만들었고, 이후 집을 보고 계약하는 매물이었습니다. 비싸지 않고 투자금을 확정지을 수 있는 매물이었습니다. 단독 매물은 아니나 해당 부사님과 집주인의 인연으로 이 부사님을 통해서만 해당 가격이 되는 매물로 매코 당일 저녁까지만 기다려주는 조건으로 대답을 미룬 상황이었습니다.

2월9일(월) 오후 4시 매물코칭 예정이었지만 매물이 언제 날라갈지 모르기 때문에 다른 매물을 찾아야 했습니다.

8일(일) 지방임장을 끝내고 자정이 넘은 시간이었지만 바로 B지역 찜질방으로 이동해서 다음 날 매물코칭 전까지 워크인 할 동선과 매물들을  정리합니다.

9일(월) 아침부터 B지역의 00생활권 부동산들을 워크인하며 매물을 다시 체크했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다 보니 새로운 매물을 다시 찾게 되었고, 갱지지튜터님께 매물문의를 한 후 매물코칭 우선순위를 변경하게 됩니다.

 

#후보 변경, 두 번째 매물코칭(줴러미튜터님)

1순위 매물

(B지역 3등 생활권 구축)

2순위 매물

(A지역 3등 생활권 신축)

3순위 매물

(A지역 2등 생활권 구축)

B생활권의 3등 생활권의 단지로 선호도는 빠지지만 도보로 역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첫 1순위 매물보다는 우선순위로 올린 매물이었습니다. 대출 없이 조카가 무상 전세로 거주하는 상황으로 가격은 깎고 주인전세 가격을 올려 만든 매물이었습니다. 상태는 화장실은 수리되었고 씽크나 신발장 등은 애매하게 오래되어 수리기간이 필요한 매물이었는데요, 조카가 무상으로 전세 거주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전세금을 내주지 않아도 되어서 향후 협상으로 수리기간을 만들 수 있는 매물이었습니다.A지역의 3등 생활권의 덜선호단지로 연식이 좋아서 신혼부부 전세 수요가 있는 단지였습니다. 전세가 길게 남은 전세 낀 매물이었고, 집주인의 매도 이유와 등기부등본을 떼어 과거 얼마에 매수했는지 확인하며 집주인의 상황을 파악하고 협상 포인트를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빠른 잔금을 해주는 조건으로 가격을 싸게 만들고 투자금도 확정할 수 있는 조건의 매물이었습니다. 세입자 해외여행 중으로 돌아오는 시점에 집을 볼 수 있었고 부사님 단독 매물이었습니다.A지역의 2등 생활권의 덜선호단지였습니다. 특올수리된 전세낀 매물,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주는 상황과 집주인의 세금 문제로 빠른 잔금을 조건으로 먼저 가격을 만들었고, 이후 집을 보고 계약하는 매물이었습니다. 비싸지 않고 투자금을 확정지을 수 있는 매물이었습니다. 단독 매물은 아니나 해당 부사님과 집주인의 인연으로 이 부사님을 통해서만 해당 가격이 되는 매물로 매코 당일 저녁까지만 기다려주는 조건으로 대답을 미룬 상황이었습니다.

“1, 2순위 매물 모두 지역 내에서 선호도가 빠지고 뾰족한 수요가 없는 단지들이고 조건도 가치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1순위 매물은 선호도 빠지는 구축이지만 도보 역세권이 가능하다는 점, 2순위 매물은 연식 선호가 남아있다는 점인데 하나라도 확실한 수요가 있는 매물을 1순위로 올렸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또박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선호도 빠지는 게 맞고 2순위 매물은 지난 시장에 연식 선호로 높게 갔었죠 이번 시장까지도 힘을 받을 수도 있어요 그건 모릅니다. 하지만 저라도 또박님과 같은 선택을 할 것 같아요. 둘 다 투자해도 됩니다.”

 

추가적으로 갈아타기, 전고점에 대한 부분, 전세 올려받는 투자와 시세차익에 대한 부분, 리스크 등을 여쭤보고 튜터님과 생각을 정리하며 코칭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투자 매물을 만나다

매물 코칭을 마치고 1순위 매물을 최종 결정하기 위해 부동산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잠깐 사이, 매물 상황은 달라져 있었습니다.
1순위 매물의 상황은 바뀌어 날라가게 되었고, 동시에 3순위와 4순위 매물까지 날라가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남은 선택지는 2순위 매물 하나뿐이었습니다.

 

2순위 매물은 세입자가 여행에서 복귀하는 13일(금) 집보기가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변수는 얼마든지 생길 수 있기에 (화)~(목)까지 다른 후보 매물을 찾아야 했습니다.

 

당시 저의 감정은 생각보다는 담담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매물이 거래되거나 변심하는 상황들을 겪어온 터라 이번 상황도 그 과정의 일부처럼 느껴졌습니다.

또 찾아야 한다는 체력적 부담감과 그래도 남은 선택지가 있다는 안도감이 동시에 밀려왔던 것 같습니다. 쉽게 끝이 나질 않습니다.

 

다음 날 밤, 밀린 임보를 쓰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커피와 빵을 들고 인사를 드렸던 그 부동산의 부사님이었습니다.

 

“좋은 매물 하나 나왔는데, 생각나서 먼저 연락드렸어요.”

 

순간 긴장되고 놀란 마음이 들었습니다. 

 

“방금 나온 매물인데 0.0억에 주인이 전세사는 조건이에요”

“사장님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갔나요?"

“아니 저는 아직 안 올렸는데, 다른 부동산 하나 더 내놓은 곳은 올렸어요”

 

사장님 단독이 아닌 매물, 

빠른 시간 안에 매물을 보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 했습니다.

 

"사장님 내일 아침 첫 타임으로 보러가겠습니다 예약 잡아주세요”

 

급하게 회사에 반차를 쓰고, 튜터님께 매물 문의를 넣습니다.

해당 매물의 단지는 첫 번째 매물 코칭에서도 우선순위로 넣었던 곳이었기에 기본적인 확신이 있었습니다.

또 아랫단까지 충분히 매물을 본 과정 덕분에 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세금을 포함한 최종 투자금을 확정할 수 있는 매물이었습니다.

단지 내에서는 뒷 동이라 선호도가 다소 떨어지지만, 현재 상황에서 가격과 조건은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집 상태만 괜찮다면 바로 결정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박님 저도 이게 제일 좋아보여요”

 

튜터님의 최종 컨펌을 받고 매물 보기 전 가계약금을 넣을 준비를 합니다.

등기부등본을 확인해 대출이 없는 상태임을 확인하고, 이전 매수 시점과 거래 가격을 살펴보며 협상 포인트가 있을 지 확인했습니다. 특약 사항을 정리하고 튜터님과 소통하며 마지막 준비까지 끝내고 첫 타임으로 매물을 보러 갔습니다.

 

상태는 올 수리는 아니었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거실 화장실, 씽크, 도배, 조명 등 큰 부분은 수리가 되어 있어서 이 정도면 다음 전세 수리기간 없이도 전세 빼기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세입자분들은 2년 뒤 입주할 단지가 있는 상황으로 다음 세입자를 받을 날짜도 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매물 상태와 집주인의 상황에서 협상포인트를 찾아보려고 노력하며 부사님께 마지막 네고를 시도합니다.

“사장님 매물 상태 00한데 1천만원 빼주실 수 있는지 여쭤봐주세요 제가 잔금 더 빨리 드릴게요”

“사장님 그럼 500만원 더 여쭤봐주세요”

“사장님 매매가는 그대로 드릴께요, 전세 1천만원 더 살아주실 수 있는지 여쭤봐주세요”

 

네고는 모두 실패, 받아드려지지 않았지만

이미 충분히 좋은 가격과 조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장님 저 계약 할게요”

 

가계약금 전 관리사무소에서 누수이력도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당일 계약서를 작성하며 극적으로 1호기 투자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과정에서 미숙한 점은 많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 배운 것은 모두 다 한 것 같다는 생각에 후회나 아쉬움이 남지 않았습니다. 

계약서 작성하는 마지막까지 디테일하게 살펴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1호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수 없이 많은 매물들이 날라가기도 했지만, 

마법처럼 전화 한 통에 매물이 찾아오기도 

하는구나 하는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 운이 따랐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감사함과 겸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도와주신 갱지지튜터님과 빵수니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매수 복기 포인트

잘한 점

변한 시장상황에서 선택 가능한 옵션들을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정했다.

월부학교를 수강하며 튜터님과 소통하는 환경을 만들었다

체력이 모두 소진된 상태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배운대로 하려고 노력하며 행동했다.

매물을 만드는 과정을 무한 반복하며 익숙해졌다.

부동산 사장님과 어려운 상황도 있었지만 잘 풀어가며 내편을 만들었다

등기부등본과 매도자 세입자 상황 등에서 협상포인트를 찾고 적용했다

저환수원리, 투자의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투자를 했다.

못한 점

내 상황 파악과 다음 투자 방향성이 구체적이지 않았다

튜터님의 피드백을 빠르게 수용하지 못했다

여기까지는 투자하기 싫다는 생각으로 투자범위를 좁게 잡았다.

수리비 금액을 실제 가격보다 더 싸게만 잡으려고 해서 수리비를 잘 못 계산했다.

생각에 비해 행동이 느려서 다음 행동이 늦어졌다

보완할 점

투자에서 내 상황파악을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로 바꾼다. 자금 흐름, 대출 여력 등을 매달 정리하고 업데이트해야한다.

튜터님께서 피드백을 주시면 의도를 파악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질문하고 바로 행동해야한다

체력도 실력이다. 체력이 소진 된 상태에서는 쉽게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체력을 키워야한다.

 

 

 

 

마인드 - 투자의 습관과 과정을 배우는 1호기

 

첫 투자의 과정은

제가 준비되지 않았던 것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가장 못하는 것들을 극복하고 해내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힘들다 자고 싶다 적당히 끝내고 싶다(타협하고 싶은 마음)

매물 정말 안 잡힌다 내가 정말 해낼 수 있을까?(나에 대한 의심)

이렇게 된 거 제대로 해보자 이건 기회야(나를 믿는 용기)

세 가지의 마음이 혼동하는 시간을 보내며 투자를 배웠습니다.

 

완벽주의

생각이 많고 어느 정도 정리되어야 행동하는 게 덜 불안한 사람이었습니다.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튜터님이 정답을 알려 주기를 기다리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또박님은 각이 나와야 움직이는 사람인 것 같아요, 투자는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각이 안 나와도 움직여야 할 때도 있는 거예요. 그냥 움직이세요 부딪히세요.

투자는 정답이 없어요 아무도 결정해주지 못해요. 또박님의 투자입니다”

→ 이번 투자에서 성장한 것 중 가장 큰 것은, 준비되지 않아도 매일 임장이 가능하고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에고

수용성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반은 맞는 말이지만 반은 정반대였습니다. 내가 원하는 범위에서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때 저항 없이 수용하는 것이었지,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선과 에고가 있었고 그 에고를 깨고 받아드리는 것에는 심리적 저항과 헤매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 이번 투자를 통해 에고는 윗단 아랫단 단지의 가치를 잘 알면 자연스레 깨지고 더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줌인-줌아웃의 반복

지금의 상황과 체력적 힘듦에 매몰되려 할 때마다 한 발 떨어져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투자를 먼저 해오신 멘토 튜터님께서는 내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실까

나라면 이제 직장생활 시작하는 후배에게 어떤 얘기를 해줄까 생각해보며 마인드 셋을 해나갔습니다.

제가 가진 것들과 지난 시장에서 얻게 된 행운들을 생각하면서 과정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월부학교라는 좋은 환경에서 치열하게 투자해보는 것, 초반에 고생하면서 케파를 키울 수 있는 것 또한 소중한 경험이자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멘토님께서 말씀해주시는 행복한 여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인드 복기 포인트

잘한 점

힘든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했다
완벽주의를 인지했고, 불안해도 행동하며 깨보기 시작했다
에고가 있다는 걸 인정했고, 매일 매물을 보며 가치를 알기 위해 노력했다
줌인-줌아웃을 반복하며 마인드셋을 하고, 한 발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했다

“힘듦”이 아니라 “케파를 키우는 과정”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다

못한 점

부대낀 점을 빠르게 받아드리지 못하고 시간을 끌었다

내가 힘들고 에너지가 소진되어서 회사 친구 가족 소중한 사람들에게 소홀하고 나에게만 집중했다.

투자에만 몰입하면서 균형이 많이 깨졌다
시야가 좁아졌고 내 주변사람들의 힘듦은 보지 못했다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회복 시간을 주지 못했다

보완할 점

투자는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걸 배웠다 끝나면 해야지는 안된다 소중한 사람들을 챙기기 위한 루틴을 만들고 소홀하지 않게 해야한다

체력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만든다.

 

 

 

감사합니다

 

투자 공부를 시작하고 첫 번째 성과를 만들기까지 도와주신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잊지 못할 과정과 기억 만들어주신 멘토 튜터님 동료분들과 소중한 월부 환경에 감사합니다.

 

갱지지튜터님

저 때문에 너무 고생하신 우리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튜터님과 나눈 카톡을 다시 정독 해봤는데요, 눈물이 앞을 가리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의 혼란과 어려운 과정들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저에게 맞는 투자를 해나갈 수 있도록 또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짧은 시간에 많은 성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 번에는 지금보다 더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투자의 과정을 배워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부학교 빵수니 동료분들

“지나보면 알 거예요 과정이 정말 중요해요 힘들어도 해보세요”

“1호기는 습관을 결정하는 과정이에요 정말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해볼 수 있는 거 다 해보세요”

“저는 이 상황에서 OO방법으로 했어요, 그렇게도 적용해보세요”

“도와줄 거 있으면 꼭 얘기해요 평일 낮에 봐야 하는 매물은 내가 보고 와줄께요”

“부탁하는 거 어려워하지 마세요 이게 학교고, 반이 있는 이유예요”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는 어떻게 시간을 만들고 관리하는지, 학교에서 어떤 것을 남겨가야하는지,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매물을 접근하는 방법과 디테일 등 정말 많은 도움주시고 챙겨주시며 함께 뛰어주신 빵수니 동료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동료와 환경의 소중함, 감사함을 더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저도 어떤 동료가 되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월부 동료분들

힘내라고 오프 강의장에 디저트를 선물해주시고

새로운 뉴스나 시장 상황을 공유해주시고

커피 홍삼 등을 보내주시며 

끝까지 응원해주신 동료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되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준 나에게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운이 좋았습니다 더 성실하겠습니다”

 

함께가 아니었다면 포기하고 싶고 타협하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게 당연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행운이 함께 했던 1호기 과정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든 과정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꼬꼬리코
20시간 전

후기를 읽는데 눈물이 납니다... 우리 또박님의 누구보다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해내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많이 배우고 감동했습니다 ❤️ 잘 될 수 밖에 없는 사람❤️ 너무너무 애쓰셨어요❤️ 축하드립니다 또박님 💕

순호
20시간 전

1호기 축하드립니다 또박님 :-) 1호기에서 제대로 배우시고 행동하신게 앞으로의 투자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자산 잘 지켜나가셨으면 합니다

수박조아
20시간 전

크 또박님🩷 그간의 행동과 수많은 노력이 이 글에 담긴 것 같아서 맘이 찡하네요~ 이렇게 단단한 과정을 견뎠으니 엄청 성장하셨을겁니다!! 곁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