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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튼튼] 10.15규제 직전, 40대 평범한 가장+지방러의 투자코칭 후 10일만에 서울 4급지 투자 성공 후기!!_프메퍼 보아라!

26.04.19 (수정됨)

10.15규제 직전, 40대 평범한 가장+지방러의 투자코칭 후 10일만에 서울 4급지 투자 성공 후기!!

 

 

안녕하세요.

아는 것을 실천하는 투자자 캡틴튼튼입니다.

제목과 같이 저는 지방에 거주하며, 월부를 시작한지 3년이 좀 넘었습니다.

3년을 했지만 아직까지 우당탕탕하고 있으며,

힘들때는 힘들어하고,

때로는 루틴이 무너져

겨우겨우 해나갈때도 많은

‘월부 내 흔한 투자자’이기도 합니다.

 

월부에는 능력자, 갓생 사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요.

저처럼 체력 약하고,

그릿 지수 바닥이며,

계획을 세우면 대부분 실천하지 못하는

진짜진짜 일반 투자자 분들께 도움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투자 복기를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월부 이전-실패 경험 쌓기

 

 

 

저는 23년 월부를 처음 알게되었는데요.

월부 전 무지성으로 투자에 관심있는 일반인으로 투자한답시고

영끌을 하고 0호기를 매수하고 역전세를 경험하면서 

쓰디쓴 실패경험을 하였습니다.

결국, 

실거주 집을 매도하고 월세집으로 이사도 하면서

겨우겨우 0호기를 지키기는 했지만 

영끌로 인해 빚에 허덕이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

이것저것 방법을 찾고,

검색도 하고, 책도 읽고,

구해줘월부 채널도 보면서 월부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당시에 역전세를 경험하게 되면서

‘인생은 연습이란게 없고, 무조건 실전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21~22년 전국이 불장이던 시절에 2주택 상태였던 저는

잔금을 치르지 못해 1주택을 매도하고도

수익은 전혀 얻기 어려웠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아무리 불장이고 뭐고

수익을 기대할 수도 없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월부 시작-성공 경험 학습

 

0호기의 실패 경험으로

투자라는 것은 배워서 하는 것이구나라는 것을 알고

‘내집 마련 기초반’ 강의를 처음 수강하면서

임장도 가고 월부 동료들과도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들과 부동산 투자라는 관심사로 만나서

임장도 하고 조모임과 독서도 하면서 루틴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요.

임장과 강의, 독서만큼은 정말 월부가 찐이었던 것 같아요.

 

임장은 힘들고 감사일기, 독서와 강의 루틴을 챙기는 것도 귀찮고 어느 하나 만만하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미래를 위해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것이

불안감을 낮추면서 안도감을 주었습니다.

 

동료들의 투자 경험을 접하면서

투자라는 것이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확신을 주었고,

강의와 조모임을 통해

튜터님들께 투자에 대한 생각과 인사이트를 얻게 되고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주변 동료들이 모두 투자를 해본 경험이 있는 동료들로 채워지면서

나도 곧 투자할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도 갖게 되고

결국 24년 지방광역시 1호기와

25년 서울 2호기를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코칭-투자 방향 설정

 

 

25년 월부학교 봄학기를 동료들과 김다랭s 튜터님과 함께하며

언강생님 생각도 못했던 수도권 투자를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다랭 튜터님의

‘튼튼 님 정도면 수도권 투자도 가능하시겠는데요.’

‘OO구, □□구, XX구 등 정도면 충분히 서울 투자도 도전해보세요.’

라는 말씀이 깊게 남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서울 및 수도권 앞마당이 적었던 저는 곧바로 투자하기 어려웠고

‘튜터님께서 희망을 주시려고 그냥 하신 말씀이겠지’라며

강력한 에고로 거부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다랭 튜터님의 말씀이 뭔가 계속 남아

8월 여름 휴가때 투자할 수 있을 만한 서울 2개구를

자실하면서 익혀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 자실이긴 했지만 매물 임장까지 해보면서

지역을 알려고 노력했지만 뭔가 확신이 오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매물임장할때 많은 신혼부부들이 매수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심상치 않는 분위기를 월부인 본능으로 느끼기 시작했는데요.

 

겨우 지켰던 0호기 매도를 결심하고

부동산에도 매물을 내어놓기 시작하였습니다.

더 좋은 자산으로 바꾸기 위한 시작을 하였던 것이었어요.

 

때마침 월부 코칭이 있어 운좋게 신청되어 9월 20일에

프메퍼 튜터님께 코칭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프메퍼 튜터님께서는

당시의 저의 자산 상황을 점검해 주시면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자산을 투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시면서

더 적극적으로 매물을 털어보고

현재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보라라며 독려해주셨습니다.

 

[투자코칭 후기] 프메퍼 튜터님의 투자 코칭 후기

https://weolbu.com/s/MpQ9b2MOYY

 

 

거인의 인사이트를 단번에 얻을 수 있었고

행동력 게이지를 만땅으로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게 운명이랄까요.

프메퍼 튜터님의 코칭이 끝나고 휴대폰을 확인하니

매도 물건을 내놓은 부동산에서

4통의 전화가 와 있었습니다.

저는 코칭 당일 매도 가계약금을 받았고

오전 코칭 이후 바로 서울 임장을 하고 투자 가능 단지를 확인하였습니다.

 

 

프메퍼 튜터님께서 코칭 마지막에

“튼튼님, 꼭 투자하셔서 ‘프메퍼 보아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주세요”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정말 투자하고 쓰게 되어 다시금 프메퍼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투자-실행을 통한 배움 여정

 

25년 9월 말 당시 시장 분위기는 

1,2급지의 주요 단지들은 이미 시세가 날라가 버린 상태였고

3급지는 반응이 오고 있는 상태여서 매수 문의를 하면

주인들이 시세를 올리는 상황이고,

매물을 보지도 않고 계약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4급지의 경우 달아오르고 있었기에

매물은 볼 수 있었지만 깎이지는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매물을 예약하고

평일 매임을 하러 비행기 타고 올라가는 사이

매임 물건이 모조리 계약되어

착륙하고 비행기 모드 해제하고 폰을 확인하면

볼 수 있는 물건이 없었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투자 후보 단지의 부동산을 방문하여 매물을 털어보았는데요.

한편으로는 이게 소용이 있나 싶을 정도로 허탈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A부동산에서 장부 매물이 있었는데

깎지않고 매도할 수 있다면 매도하겠다는 분이셨고

세낀 물건에 심지어 전세대출도 받지 않는 세입자였기에

저에게는 딱 맞는 투자 조건인 물건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지역에 대한 확신 부족해

월부학교 동료였고 지금은 튜터님이신

민갱 튜터님, 우지공 튜터님께

단지 대 단지 비교를 여쭤보고 인사이트를 많이 얻기도 하였습니다.

민갱 튜터님, 우지공 튜터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며칠 후 매물 임장을 하고

해당 매물의 상태를 확인한 후 곧바로 가계약금을 입금하고

3일 뒤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매물을 보고 바로 가계약금을 넣을 수 있었던 것은

이미 지역과 단지 비교를 밤새워 끝낸 후

최종적으로 매물에 문제가 있나 없나를 확인하는 차원으로

매물을 보았기에 가능했습니다.

 

 

지방러여서 평일 서울 임장이 쉽지 않았지만

평일에도 회사 조퇴 후 비행기를 타고 서울 임장을 하고

KTX 막차를 타고 다시 내려오는 날들이 이어졌고

결국 프페퍼 튜터님 코칭 후 열흘 뒤

서울 4급지 단지의 매수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이후 추석 연휴가 지나고

10.15. 규제 대책이 나오면서

서울 및 수도권 전방위적으로 토지거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지방러로써는 서울 및 주요 수도권 지역은 투자가 아예 불가능하게 되었는데요.

투자코칭 이후 열흘이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기억이었습니다.

 

‘투자는 할 수 있을때 그냥 하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되었습니다.

 

 

 

#복기-나만의 ‘몰입’과 ‘성장’

 

지난 2월에 매수 잔금을 치르고 등기를 가지고 오면서

매수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떠올려 보았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운+실력+실행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도권 투자를 고민하면서 프메퍼 튜터님의 투자코칭이 없었더라면?

코칭 당일 0호기 매도계약이 이뤄지지 않았더라면?

매물 예약마다 취소되어 낙담하여 워크인+매물털기를 하지 않았다면?

그 모든 것이 다 되더라도 내가 행동하지 않았더라면?

저는 투자를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때로는 월부의 독강임투가 너무나 힘들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저처럼 업무가 바쁘고 체력이 약한 경우

언제나 임장은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고

수도권 투자의 경우 언제나 원거리 임장으로 더 높은 장벽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동력을

스스로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전반이나 월부학교의 경우

20~30대 동료들이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을 쏟아부어가며

기버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나는 왜 안되지?

왜 이렇게 시간이 없지?

꼭 이럴때 부모님은 몸이 안좋으시지?

왜 꼭 이럴때 회사 일은 나에게만 몰리지?

이러면서 남탓, 환경탓을 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고

주어진 여건에서 스스로 방법과 인사이트를 찾고 배워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투자로

나만의 ‘몰입’과 ‘성장’을 다시금 정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나의 ‘몰입’은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활화산처럼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행복과 나의 건강을 평균적인 수준을 유지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독강임투를 통해

스스로를 가다듬고, 투자생각을 정리를 하며 해나가는 것이며,

 

나의 ‘성장’은 ‘몰입’을 통하여 독강임투(독서,강의,임보/임장, 투자)의 루틴을 만들어

나의 목표를 추구하고,

그 과정에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벤트로 작성해보는 투자 후기였지만

쓰면서 나를 되돌아 보고

도움을 주셨던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정말 많이많이 가르쳐 주셨던

잔쟈니 튜터님, 김다랭 튜터님, 줴러미 튜터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초반, 실전반, 월부학교에서 함께 했던 튜터님, 동료들 모두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가끔은 댓글로 안부 주고 받지만

동료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 또한 없었을 것입니다.

 

저처럼 항상 남들처럼 잘하는게 쉽지 않고,

그럼에도 가족과 나의 행복을 위해 마음 쓰고 노력하시는 우리 월부 동료분들

모두모두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시고 오래도록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황금알거위
26.04.19 12:16

조장님 대박!!! 축하드려요^^

미뽀기찐
26.04.19 12:30

너무 축하합니다!!^^

럭키쿼카
26.04.19 12:37

와 조장님 평일 당일 서울임장이라니!!! 그리고 규제전에 서울 투자라니!!! 대단하시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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