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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1반 민갱] 월부학교 4강 적투튜터님의 복기 강의 후기

26.05.24

 

안녕하세요.
민갱입니다.

 

이번 월부학교 4강은 

적적한투자 튜터님께서 
복기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복기라는 것이 조금 막연했습니다.

 

투자과정에서의 아쉬운점을 돌아보는 과정을
복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며 느꼈습니다.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따라

계속 하는 것이며,

과정에 대한 복기도 있지만,

결과와 상황에 대한 복기로 세세하게 나눠보면서

 

다음 투자에서 더 나은 결정을 하기위한
기준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준

가장 먼저 남은 것은
투자 대상을 다시 보는 눈이었습니다.

 

단지를 볼 때
강남까지 몇 분인지,
역까지 몇 분인지,
전세가율이 얼마인지 같은 숫자를 많이 봅니다.

 

물론 숫자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왜 이곳을 선택하는지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지도앱에 찍히는 시간만 볼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매일 이동하기 편한지,
도보인지 버스인지,
사는 사람의 하루가 어떤지를 봐야 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결국 투자는 숫자를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선택할 삶의 방식을 사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산

 

두 번째로 남은 것은
나는 정말 못 샀던 것인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좋은 단지를 보고도
지금 나는 못하는 단지라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며
이 질문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못 산 것인가?
아니면 계산하지 않아서 못 산 것인가?

 

종잣돈은 통장에 있는 현금만이 아니었습니다.
전세보증금, 환금 가능한 자산, ISA, 배우자 소득, 대출 가능성까지
함께 봐야 했습니다.

 

LTV와 DSR도 막연히 어렵다고 넘길 것이 아니라
내 조건에서 어디까지 가능한지 계산해야 했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단지를 보고
바로 “못 산다”라고 말하기 전에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끝까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운영

 

투자를 시작할 때는
“무엇을 살까”에 집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중요한 질문이 생깁니다.

 

계속 보유하는 것이 맞을까?
팔고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을까?
세금을 내고도 이동할 가치가 있을까?

 

단순히 많이 올랐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팔았을 때의 세금까지 고려한 후에
더 좋은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는지,
보유한다면 세금과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봐야 했습니다.

 

운영은 감정이 아니라 숫자였습니다.

그리고 복기는 한 번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시장은 바뀌고, 내 상황도 바뀌고, 규제도 바뀌는 상황속에서

계속 반복해야 하는 루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복기에 대해 다시 배울 수 잇었ㅅ브니다.

 

복기는 다음 선택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기준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못 본 것을 지금 보고,
그때 계산하지 못한 것을 지금 계산하고,
그때 몰랐던 기준을 지금 내 것으로 만드는 것.

그게 복기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후회가 아니라 기준으로,
감정이 아니라 기록으로,
막연함이 아니라 계산으로.

앞으로 제 투자 생활 안에서도
 

배운 내용을 하나씩 적용하며
꾸준히 복기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로 복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신
적적한투자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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