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모으기, 나도 하고 싶다면
재테크 기초반 - 재테크 시작하고 싶다면? 3년 안에 1억 만드는 법!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안녕하세요!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뽀오뇨입니다.
감사하게도 지난
1억 달성기 우수 후기 당첨자로 선정되어
월부 사옥에서 한가해보이 멘토님, 권유디 튜터님과 함께하는
현장 질의응답 시간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귀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월부 운영진분들,
그리고 약속된 시간을 훌쩍 넘겨가며
한 분 한 분의 질문에 진심으로 답변해주신
한가해 보이멘토님, 권유디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멘토님께서 초반에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1억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10억, 20억이 더 어려운 것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들을수록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1억까지는 대부분 예적금과 월급으로 모읍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생활비를 빼고,
사고 싶은 것을 참고,
먹고 싶은 것을 줄이고,
남들이 쓰는 것을 보면서도 흔들리지 않으려고 애써야 합니다.
그러니까 1억은 단순히 통장에 찍힌 숫자가 아니었습니다.
내 소비습관을 한 번 이겨본 경험.
내 목표를 위해 현재의 욕망을 조절해본 경험.
내가 목표한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첫 번째 성공경험이였습니다.
저도 신입사원때 월급을 받고 울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2천 원짜리 점심으로 버티며
하루하루 돈을 모으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저 버티는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그 시간들이 저에게
“나는 할 수 있다”는 첫 번째 성공경험을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느꼈습니다.
1억은 끝이 아니라 자산가로 가는 첫 번째 깃발이었습니다.

요즘 드는 감정이나 마음에대해 스스로를 몰아붙였었는데
그런 제 질문에 보이멘토님과 유디튜터님께서는 이렇게 답변주셨습니다.
스스로를 너무 밀어붙이지말아라
저는 이미 잘하고 있으니
제가 무엇을 잘하고 있고,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스스로 많이 인정해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힘들 때마다
제가 버틴 것보다 못한 것을 먼저 봤습니다.
회사에서 힘든 하루를 버틴 것보다
강의를 충분히 못 들은 것을 봤고,
흔들렸지만 다시 돌아온 것보다
흔들렸다는 사실 자체를 더 크게 봤습니다.
보이 멘토님께서는
사람은 본인이 행복하고 즐거워야 오래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행복하지 않을 때는
상황 자체보다도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하고
못하는 것만 보는 제 마음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며
오래 가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나를 더 세게 몰아붙이는 힘만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때로는 나를 인정해주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내가 가진 강점도 잃지 않도록 지켜주는 힘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하루에 한 번이라도 저를 칭찬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회사에서 버틴 나.
감정이 흔들렸지만 다시 돌아온 나.
강의 10분이라도 들은 나.
작은 행동 하나라도 이어간 나.
그런 저를 조금씩 인정해주겠습니다.
나를 몰아붙여서가 아니라
나를 잃지 않아서 오래 가는 투자자가 되어보겠습니다.
오늘 가장 크게 남은 말 중 하나는
성공하는 사람은 목표에 집중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문제에 집중한다.
저는 어느 순간 목표보다 문제에 더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그 문제들만 보고 있으니
제가 왜 이 길을 걷고 있는지 자꾸 흐려졌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질문도 배웠습니다.
“이 선택이 내 북극성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인가?”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도,
모든 것을 놓고 싶을 때도,
감정적으로 도망가고 싶을 때도
이 질문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 선택이 내가 가고 싶은 방향에 가까워지는 길인지.
아니면 잠깐 편해지는 대신 돌아가는 길인지.
이 질문을 기준으로 다시 선택해보려고 합니다.
모임에서 반복해서 느낀 것은
투자는 무조건 더 세게 달리는 게임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오래 가려면
내 건강도, 가족도 내 마음도
함께 챙겨야 했습니다.
매달 임장을 못 가면
세 달에 한 번 가도 되고
회사 일이 너무 바쁘면
최소 행동만 남겨도 되고
가족이 힘들어하면
속도를 조절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끊기지 않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가진 강점도 봐줘야 하고,
잘한 것도 인정해야 하고,
흔들렸지만 다시 돌아온 나를 칭찬해줘야 했습니다.
슬럼프는 노력을 안 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했기 때문에 오는 것이라는 말도 와닿았습니다.
슬럼프가 왔다는 건
그만큼 애썼다는 뜻.
그렇게 생각하니
요즘의 저에게도 조금은 따뜻한 말을 해주고 싶어졌습니다.

이번 모임을 다녀오며
저에게 꼭 적용하고 싶은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첫째, 하루에 한 번 나를 칭찬하겠습니다.
저는 힘든 시기일수록
제가 못한 것만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하루에 한 번이라도
제가 잘한 것을 인정해주려고 합니다.
오늘 회사에서 버틴 것.
시세를 한 번이라도 본 것.
흔들렸지만 다시 돌아온 것.
작은 행동이라도 인정해주겠습니다.
저의 강점인 긍정 에너지와
월부를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않기위해
나를 비난하는 대신
나를 다시 세워주는 말을 해주겠습니다.
둘째, 내가 왜 하는지 기억하겠습니다.
why를 잊지 않도록 배경화면과 긍정확언을 다시 만들겠습니다.
힘들 때 가장 먼저 흐려지는 것은
목표보다도
내가 이 일을 왜 시작했는지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투자하고 싶은지,
왜 월부 안에서 성장하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담은 문구를
배경화면으로 만들어 자주 보려고 합니다.
긍정확언도 지금의 저에게 맞게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나는 나누면서 성장하는 투자자다.
나는 힘든 순간에도 목표를 잊지 않는다.
나는 작은 행동을 이어가며 결국 원하는 곳에 도착한다.
이 문장들을 보며
흔들릴 때마다 다시 제 방향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셋째, 환경에 딱 붙어서 작은 깃발을 꽂아가겠습니다.
혼자 의지만으로 버티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좋은 동료들,
멘토님과 튜터님,
월부라는 환경에 딱 붙어서
제 작은 깃발을 하나씩 만들어가겠습니다.
오늘 모임은
단순히 1억을 달성한 사람들의 축하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1억 이후의 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지,
흔들리는 마음을 어떻게 붙잡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더 오래 갈 수 있는지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분명 흔들릴 것 같습니다.
회사 일이 힘든 날도 있을 것이고,
체력이 부족한 날도 있을 것이고,
제가 잘 가고 있는지 의심되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힘든 것은 틀린 길이라서가 아니라
가치 있는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고요.
그리고 그럴 때마다
다시 작은 행동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나를 잃지 않고,
이유를 잊지 않고,
환경 안에서 작은 깃발을 하나씩 꽂아가겠습니다.
1억은 끝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저를 믿기 시작한 첫 깃발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3억, 5억, 10억의 다음 깃발을 향해
제 속도로 오래 걸어가보겠습니다.
긴 시간 진심 어린 답변을 나눠주신
보이멘토님, 유디튜터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의 고민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답변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위로와 감사, 행복을 얻었습니다.
귀한 자리를 준비해주신 월부 운영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자리해주신 1억 달성자 동료분들께도 감사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모으고, 버티고, 다시 일어서며
1억이라는 첫 깃발을 꽂아온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큰 힘을 얻었습니다.
받은 만큼 나누고, 배운 만큼 적용하며
오래 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ust Do It! 그럼에도, 그래도, 나는 한다.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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