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월부에서의 3번째 열기,
그리고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
너바나님의 말씀대로
이전 열기와 변함없는 “원칙”을 다시 한 번 알려주셨지만
그동안 변화한 시장에 맞추어
이전과는 조금 다른 기준을 제시해주셨다.
다행히 내가 생각하고 있던 방향과 같은 결을 가지고 있어 확신을 더 얻어갈 수 있었고
어느 순간 또 조급해질 뻔한 내 마음을 귀신같이 지적하셔서 앞으로 갈 목표점을 다잡아 나갈 수 있었다.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
: 장기와 단기
지난 수십년간 근로소득과 서울 전세가의 증가폭을 비교해주셨는데
그 현격한 차이를 통해 자본주의의 본질과 성질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이를 현 시장에 적용해보면,
지금은 좀 비싸다고 생각더라도 현재의 전세가가 10년 뒤 물가상승률만큼 올라 내가 산 매매가를 넘어서는 순간,
내 물건 또한 잃지 않는 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장기간 우상향하는 우량자산이더라도 단기간 증폭을 있을 수 있고
향후 어떻게 될지를 단편적으로 전망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규제, 금리, 환율 등)
다만 투자자는 어떤 시나리오가 펼쳐지더라도 “대응의 영역”(리스크 관리)으로 마주해야함을 다시 배울 수 있었다.
실제로, 투자코칭을 받아보면
경험이 많으신 튜터님이실수록 리스크 관리의 비중을 높게 잡아 보셨다.
그리고 운영규모가 커질수록 수익이나 수익률만큼이나 리스크 헷지가 너무너무 중요함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어쨌든 시장에서 배우고 투자성과를 남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장 참여자”로 남아있어야 이 모든 것이 가능함을 곱씹어 보았다.
월부에서의 연차가 넘어갈수록
무언가 대단히 특별히 잘 하려고 하기보단
꾸준히 그리고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포커스를 잡아왔는데
어쩌면 올해의 내 수확도 2023년 공포의 장에서 돌아가더라도 경험을 쌓는 안전한 선택을 함으로써 현재의 시장에까지 살아남아있기 때문에 느끼고 배울 수 있었음이라.
[배운점]
. [계획] 종잣돈 모으기 = 시스템, 노력X
. 자본주의 = 자본소득 > 노동소득 증가율
. 투자로 성공하려면 그 외에는 관리의 영역에 둬야한다(선택과 집중)
[적용할 점]
. 실전투자자가 쓴 책으로 독서하기
. [실행] 매일 조금씩 될때까지
. 포커스는 “목표”에 맞출것(문제는 안고 가는 것, 누구나 문제는 있다)
투자 레시피
: 원칙 & 기준
강의에서 보여주신 야구 배팅판을 보며
나만의 스트라이크존은
“아파트”와 “지수ETF” 투자라고 생각했다.
이번 열기를 통해
나에게 맞는 투자는 중장기적으로는 베타투자,
그리고 향후 2년간 남겨둔 잔액과 월저축액을 불리기 위해서는 알파투자를 병행하는 것임을
지난주 비전보드를 작성하며 깨달았다.
너바나님께서 좋은 투자를 위해서는
좋은 투자처를 알아보는 “안목”과
“판단하고 실행하는 능력”이라고 하셨는데,
이번 6월 깨달은 나만의 스트라이크 존에서
매.조.될.
나는 이제 배트를 휘두르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배운점]
. 수익률은 “보유”가 가장 중요(매수X, 매도X)
. 원칙과 달리, 기준은 시장이 변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적용할점]
. 투자원칙(기대수익률)을 정하고 목표치에 도달하면 던지고 나올것, 기계처럼.
전망
: 어떤 파도가 올지 알 수 없지만
어떤 파도에서도 헤엄칠 수 잇는 능력을 갖는 것은 할 수 있다
- 찰리 멍거
전망이 얼마나 많이, 자주, 틀릴 수 있는지는 이미 알고 있기에
너바나님의 전망 파트 도입부에서는 의외라고 처음에는 생각했다.
그러나 역시,
부동산 전망이 부동산 정책만큼이나
얼마나 빗나갈 수 있는지,
찰리 멍거의 인터뷰 영상에서처럼
투자자는 그저 대응할 뿐이란 오늘 배움을 다시 곱씹어 볼 수 있었다.
You become what you think of.
나 자신을 의심하지 말고
됐다! 생각하고
일단 달리면서 생각하라고,
그래도 될까말까한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마지막에 가장 와 닿는 말씀이었다.
그래서 자주 들여다보기위해 비전보드도 만들었을테다.
지금도 다음 갈아탈 상급지와 가격차이가 빨리 벌어지고 있어 좌절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데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상급지 임장, 뾰족한 선호도 파악) 을 찾고, 내게 필요한 일들(종잣돈 불리기, 독서로 마인드셋)을 하려고 매일 하나씩 실행으로 옮기고 있다.
월부를 시작할 때, 지금의 내 모습은 상상도 못했듯이
내가 목표한 마일스톤 지점들에서 나는 또 굉장한 일들을 해낼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배운점]
. 내가 귀인이 되지 않으면 귀인은 오지 않는다(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잇을때 인맥이 성립된다는 말이 떠올랐다)
. 노력과 결과는 다른 문제, 노력보단 실력이 중요하다
[적용할 점]
. 타인을 도와주는 과정을 통해 간접 실력쌓기(돈은 실력이 선행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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