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열기 3강으로 다시 뵙는 주우이님!
서투기나 열중에서처럼
부동산 시장에서 오래 계셨어서 가지고계신 주우이님만의 그 insight를
현재 시장에 적용하여 툭툭 던져주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또 한번 소중했고 귀하게 느껴진 강의였다.
그리고 실전투자사례로 언급하신 지역과 단지를
하나하나 세세히 정확하게 알고 계셔서 인상깊었고
연차가 쌓임에 따라 나도 이전보다 더 deep하게 저 정도까지 파악해야하지 않을까?
되돌아보았다.
수익률 높은 투자
강의에서도,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싸게 사는 것 만큼 든든하게 안전마진을 먹고 들어가는 건 없었다.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투자금이 적게 들어갈때를 기다렸다 진입하는 것도 맞지만,
여건만 된다면
싸게 사는게(지난 2023, 2024년 시장처럼 전고점 -30% 시장 같은..ㅠㅠ)
정말 최고의 투자 방법인 것 같다.
어짜피 가치가 있는 곳이면 전세가가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오르기 때문에 꽤 짧은 년수안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어서
운영하는 동안 약간의 조정이 있더라도 타격감이 적고
워낙 싸게 샀기 때문에 보유하는 동안 든든하기까지 하다.
결국 수익률을 높이려는 이유도 빠르게 종잣돈을 불리기 위함이고
그렇게 해서 자산을 빨리 불리고자 한다면
수익을 높이는 투자를 지향점으로 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몇년 전의 월부가 매수에 몹시 집중했던 것에 비해,
현재의 월부는 보유와 운영에 많은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느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수확을 거둘때까지 버티지 못했기 때문일텐데
그 근본적인 이유가 싸게 사지 못했고 리스크 관리를 하지 못해서이지 않을까?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강의에서 배운데로 입지가치를 기준으로 한 비교평가와 더불어, 투자원칙(가저환수원리)을 상기하며
앞으로도 운영 과정에서의 판단과 갈아타기의 기준을 삼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주우이님께서도 10여년이 넘게 아직도 목실감은 매일 실천하고 있다고 말씀하셔서
많이 놀랐다.
적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게 정말 어렵고
오래 떠나있지 않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에
참 공감이 많이 되었다.
슬럼프가 오면 계단식 성장을 하는데
연차가 올라갈수록 짧아지는 계단의 길이처럼 남아있는 경쟁자는 줄어든다는 말씀에,
해가 바뀔수록 저마다의 사정으로 내 주변의 동료들도 참 많이 없어졌음을 알아챘다.
나도 지난 5년에 이르는 시간동안
이 좋은 환경을 아주 떠나진 않고
남들보다 천천히 가더라도 계속 발걸음을 이어왔던 이유는
그 과정 속에서 재미도 있었고
더 근본적으로는 사회생활로는 느낄 수 없는 성취감(자본의 단위가 크니깐 ㅎㅎ)과 성과(그것도 용기로 행동했었으니깐 가능했다)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크고 작은 성공 경험들이 어느 순간 내가 쌓은 실력이 되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룰수 있을까?(지금은 이렇게 살고있다:) 방법을 찾아가면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핑계대는 예전의 attitude 또한 습관이라는 반성이 들었다.
코칭 때도 느꼈지만,
강의에서도
후배들을 위한 풍부한 인싸이트와 배우고 싶은 좋은 마인드를 알려주시는 주우이님처럼
나도 선한 영향력을 이루는, 선영이가 되어야겠다고 또 한 번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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