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이런 날씨에도 전국 곳곳에서 임장하는 우리 모두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달 학교 수강을 마무리하며, 학교 여름학기 광클이 안되고
지투실 수강신청에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지투실 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그때 몇몇 동료분들, 그리고 제 배우자까지 이런 질문을 하더라구요.
“지금 어차피 지방 투자를 안 할 건데, 지방을 보는 게 맞아?”
“차라리 갈아탈 상급지 미리 만들어두는게 낫지 않아?”"
[비효율처럼 보여도, 이 길이 맞다고 느낍니다]
저는 월부에 처음 들어왔을 때, 소액 투자로 돈을 불려야 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지방을 앞마당으로 많이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배운 대로 지방에 1호기를 투자했고 잘 보유하다가 2년 후 수익 보고 매도도 했습니다.
그 사이 원래 가지고 있던 0호기를 상급지로 갈아 끼우는 것 까지도 성공했습니다.
축약해서 설명 드렸지만 이 과정 모두
미리 예측하거나, 효율성을 따진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복기 해보면, 상황과 시장 흐름 안에서 늘 동료들과 최선을 다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실패와 성공, 그 모든 결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들이 축적되 있는 시간들이 오롯이 저에게 남아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지방의 구축을 보기 싫더라도
지방의 후순위 생활권까지 매임을 하고 싶지 않더라도
내가 이 지역에 투자할 때, 확신을 얻기 위해서라면
비효율적이라도 본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놀이터가 탄성인지, 모래인지
주차장에 외제차가 많은지 적은지
지하주차장과 연결이 되있는지 안되어 있는지
단지마다 이런 것들을 다 본 경험 때문에
이제는 보지 않아도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이미 수많은 선배님들이 걸어온 길이고,
이 길이 성공의 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길이 지금 깜깜하게 어둡더라도
힘들어서 그만 걷고 싶을 때
너바나님이 그랬듯, 눈 딱 감고 한 발짝 더 간다는 생각.
그 생각을 하며, 어느 시기에 지방에 투자할 순간이 온다면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투자해 낼 실력자가 되기 위해
비효율적으로 보이더라도 동료들과 지방을 누빕니다.
[동료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
저는 지금 당장 지방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함께 하는 동료분들 중에서는
바로 지방에 투자해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투자를 옆에서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다 보면
그리고 그것이 내가 투자하는 것이라는 마음으로 투영 시키면
그저 형식적으로 앞마당 하나 늘리는 수준으로 시간을 보내는 게 아니라
더 뾰족하게 지역의 선호도,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애쓰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됩니다.
월부에서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단순히 시혜적으로 누구를 돕는 것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미 단지 임장을 완료했지만, 동료들을 위해 한번 더 함께 하며
조금이라도 익숙한 단지들의 선호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누군가를 돕는다는 개념보다 ‘함께 성장한다’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내가 지금 당장 얻을 게 없는 지방 임장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이렇게 동료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 속에서 성장한다면
이 시간들 역시 나에게 축적 되 가고 있는 것이며,
훗날 어떤 시기, 어떤 기회 속에서 나에게 복리의 성과로 돌아올 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자금이 떨어지고,
월부 내에서 상급 과정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그렇게 ‘진실의 순간’이 다가온다면
호흡을 깊게 한번 내쉬고
근원적인 나의 소명을 생각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내가 하는 과정. 함께 하는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쌓아나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이 모든 시간들이 머지 않은 훗 날
우리에게 복리로 다가와 줄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도 같은 길을 걷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