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들을 접할 기회가 많은 월부에서 (반활동, 돈독모, 임보 등) 대가를 바라지 않고, 돕는다는 마음을 가진다.
이것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월부라는 환경에서는 대부분은 온전한 테이커와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단순히 재미와 개인의 성장만을 목표로 해선 안된다. 상대방이 진정으로 잘 되기 위한 마음, 상대방의 의견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태도를 갖춰야할 것이고, 또 교감하고 신뢰를 얻기 위해선 그에 상응하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
회사에서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월부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원동력이고, 적어도 10년 이상 오랜 시간 몸 담아야 될 곳이다. 이 또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호의들을 불평, 불만 없이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2. 조직의 목적에 공감한다.
조직의 발전이 결국 나의 발전임을 안다. 성공하는 기버가 되기 위해서는 높은 회복성을 가져야 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남과 스스로를 모두 도울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선 동료들에게 도움을 구할 줄 알아야 하고,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쓸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진심으로 함께하는 사람들의 목적에 공감해야만 그 속에서 재미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3. 도움에서도 파레토를 찾는다.
성공한 기버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높은 회복성을 가져야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다고 한다. 단순히 상대방의 이익만 챙기느라 가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또한 매일 물주기와 같이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이 아니라, 불 지피기와 같은 도움의 파레토가 무엇인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