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국 어디든 직접 발로 뛰는 투자자 돈죠앙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에 의존해 살던 제가
월부에 와서 열심히 공부해서 최근에 10억이라는 목표 자산을 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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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으로 시작한 지방 워킹맘, 4년 만에 순자산 10억 만들기까지
얼마전까지도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났고,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온 행운이었습니다.
돈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할 수 없는 이유가 가득했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저같은 사람이이런 행운을 거머쥘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투자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열심히 현장을 누볐기 때문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2015년에 결혼을 하게 되면서,
서울에 내집 마련을 적극적으로 고려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조금 해 보신 분들은 익히 아시다시피,
2015년도는 정말 투자하기, 내집 마련 하기 좋은 시기었습니다.
같은 해 2015년에 결혼했던 저의 친구들은
각각 1억 1천만 원, 6천만 원, 7천만 원을 들여
아래와 같은 단지를 매수했습니다.

반면 저는
“너무 낡아 보이는 이런 아파트를 어떻게 살 수 있을까?”
고민만 하다가, 친구들과 함께 매물까지 보고도 결국 내 집 마련을 포기했습니다.
그 친구들은 몇 년 후 갈아타기를 통해
현재는 방배동 삼호아파트 27억, 강동구 헤리티지자이 20억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이 특별히 부동산 공부를 했던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나와 그들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
돌이켜보니, 그들에게는 내가 갖지 못했던 ‘환경’이 있었습니다.
흑석동 집을 매수했던 친구의 친정은 옥수동이었고,
강동구 집을 매수했던 친구의 친정은 송파구였습니다.
그들은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서울에 집을 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반면 인천에서 나고 자란 저는
집값이 오르는 것을 온전히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부모님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니 저에게는
‘집을 사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나는 선천적으로 좋은 환경에서 부동산을 배울 수 없었던 사람이구나.
그렇다면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만큼,
후천적으로 더 치열하게 배워야 하는 사람이구나.

그래서 새벽이든, 낮이든, 밤이든
비가 오든, 덥든, 춥든
제가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현장으로 나갔습니다.
남들은 자연스럽게 알았던 것을
저는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면서 배워야 했으니까요.
환경은 내가 선택할 수 없었지만,
배우는 것은 내가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현장에 나갑니다.

1년 이상 투자 공부를 해오신 분들이라면
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지역과 단지가 얼마나 빠르게 열리고 또 닫히는지 경험해보셨을 것입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괜찮아 보였던 단지가
어느 순간 가격이 올라 투자 대상에서 제외되기도 하고,
반대로 관심 밖에 있던 지역이 어느 순간 새로운 투자처가 되기도 합니다.
지역도 계속 변하고,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선호도 역시 계속 변합니다.
그래서 저는 현장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만 보고 있으면
시장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 수 있어도
그 변화가 현장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단지를 좋아하는지,
어떤 동네를 선호하는지,
어떤 단지는 매물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지,
반대로 어떤 단지는 가격이 올라도 거래가 붙지 않는지.
이런 것들은 결국 현장에 가야 보입니다.
그리고 현장에 자주 나갈수록
남들보다 먼저 변화의 조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시장이 변한 뒤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변하고 있는 시장을 현장에서 먼저 읽는 것.
투자는 결국
내가 아는 만큼 보이고,
내가 본 만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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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앞으로 저는 「발로 뛰다」 시리즈 시즌 2,
<수도권 교통호재, 돈 되는 곳을 찾아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수도권에서 교통호재가 예정된 10곳의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도와 숫자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담아 여러분께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직접 걸어보고,
직접 보고,
현지의 이야기를 듣고,
그곳에서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불편해하는지 느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교통호재가 있는 곳’과
‘정말 돈이 되는 곳’은 무엇이 다른지
하나씩 찾아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이 시리즈는
「발로 뛰다」의 원작자이신 험블튜터님께서 만들어주신 의미 있는 이름을 이어가는 만큼,
그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책상 앞에서만 고민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얻은 생생한 이야기들을 전해보겠습니다.
저에게 이번 시리즈는
단순히 10곳의 지역을 임장하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또 다른 목표와 꿈을 향해
한 발 더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입니다.
이번에도 직접 가보겠습니다.
발로 뛰어야 보이는 것들을 찾아서.
그리고 그곳에서 돈 되는 기회를 찾아서.
「발로 뛰다」 시즌 2,
이제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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