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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74기 30조 부윤] 실준반 한 달 후기

26.08.03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실준반 74기 30조 부윤

 

오랜만에 월부 강의를 신청하면서 7월 더운 여름을 잘 버틸 수 있을까 고민도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함께하는 조원분들이 너무나 열정적이었고,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실준반 중 가장 매임을 열심히 하신 분들이었습니다. 

워킹맘도 많으셨고, 지방 거주자도 계셨는데 그런 허들쯤은 가뿐히 넘는 분들이었습니다. 

 

너나위님 마지막 강의를 들으면서, 그래도 그동안 월부 강의를 들은 게 헛된 건 아니었구나 생각했습니다. 

24년에 2호기를 해서 종잣돈이 많지 않았지만, 남들 주식투자 할 때 솔직히 고민하지 않은 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주식을 공부하지도 않은 채, 포모 때문에 사고 싶진 않았습니다. 

적어도 월부에서 배운 건 내가 왜 이걸 투자하는지 스스로 설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갖고 있는 주식도 초심자의 행운이었을 뿐 언제까지나 저에게 행운이 있는 건 아니니까요. 

 

잃지 않는 투자의 반대말은 잃을지도 모르는 투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다른 자산이든 잃을지도 모르는 투자가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거듭 되뇌였습니다. 

 

아직도 정책 때문에 어질어질 하고 앞으로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까 고민도 됩니다. 

하지만 이번 실준반 강의를 들으며, 이건 투자 여정 중 한 페이지일 뿐 길게 보고 투자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말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동료였습니다. 재수강으로 헤이해진 마음은 조원분들을 통해 다잡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열정적이신 동료들을 보며,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부자m
26.08.03 23:29

부윤님 오랜 경험의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윤님 덕분에 든든했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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