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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너나위, 자음과모음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따뜻한계절입니다.
지난주 1주차 강의에서는 소득과 저축률에 대해 배웠고, 이번 2강에서는 수익률과 투자 기간에 대해 배우며 투자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월부를 통해 올해 내 집 마련을 했고, 재테크 기초반을 들으며 미국 주식만 조금씩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국 주식시장이 크게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지금 들어가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조급함과 불안함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를 듣게 된 것이 더욱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했던 생각들이 하나씩 정리되면서 '올바른 재테크'가 무엇인지 좀 더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Not A, But B
Not A
'돈이 될 것 같으면 일단 매수해야 하는 것 아닌가? 모든 기회를 다 잡아야 하는 것 아닌가?'
최근 주식시장을 보며 저도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But B
하지만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 내 자산 규모와 투자 단계에 맞는 자산을 먼저 쌓는 것이 중요하며, 모든 기회를 잡으려 하기보다 지금 해야 할 것에 집중하는 것이 결국 더 빠른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Not A
'주식의 변동성을 줄이려면 채권도 함께 투자해야 한다.'
그동안은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
But B
하지만 현재의 저에게 채권은 우선순위가 아니었습니다.
채권은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지 않고 기대수익률도 높지 않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는 자산을 키우는 것이 먼저라는 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투자 방법도 결국 현재 내 위치에 따라 달라져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바른 재테크를 뇌에 새기기
이번 강의를 통해 올바른 재테크는 30년 동안 벌어 30년 동안 사용할 자산을 차근차근 축적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투자 대상을 볼 때 단순히 수익률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규모 × 상승률 × 하락률 × 상승기간
이 네 가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기준도 새롭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글로벌 주식에서 미국이 약 55%를 차지하고, 우리나라 아파트 시장에서는 서울·수도권이 약 71.4%를 차지한다는 데이터를 보며 왜 서울·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자산을 만들고, 이후 미국 주식 등 금융자산을 함께 쌓아가야 하는지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지금의 저에게 필요한 우선순위는
현재 제 자산 형성 단계에서는 서울·수도권 아파트를 우선으로 하고(O), 이후 미국 주식 등 금융자산을 차근차근 쌓아가는 것이 맞다는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연평균 수익률보다 최대 하락률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자산을 만들어가는 초기에는 높은 수익률보다 큰 손실을 피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며, 결국 투자는 내가 끝까지 견딜 수 있는 구조를 먼저 만들어 놓고 하는 것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그래서 무리한 레버리지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기간 늘리기!
의지가 강한사람이 오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습관을 만든 사람이 오래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습관은 루틴과 사람으로 이루어져있고,
재테크 = 루틴(독.강.임.투)+사람(조장, 조원) = 환경은 월부
=> 월부환경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서 기간을 늘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며..
투자 대상별 기대수익률과 우선순위를 현재 자산 규모에 맞춰 설명해 주셔서 머릿속에 흩어져 있던 내용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지금 제 위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앞으로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방향성도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남은 강의도 끝까지 완주하며 흔들리지 않는 투자 기준을 세우고, 저만의 부의 지도를 하나씩 완성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