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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이브] 애스파 2기 독서모임-"원씽" 독서 후기

26.08.06

본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

 

총평

정말 셀 수 없이 많이 읽었던 책인데

애드센스에 몰입하고 있는 시점에 읽으니 또 다르게 다가왔다.

읽는 내내 모든 것이 애드센스로 연결됨..

그리고 나도 모르게 평상시에도 책 내용이 떠오르면서

최대한 행동으로 옮기려고 노력했다.

역시 독서는 꾸준히해야하는구나 생각함.

그래그래 내가 6월에 갑자기 엄청나게 몰입한 것도

메킷님이 추천해주신 <10배의 법칙> 때문이었지..

독서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던 게 이번 독서의 가장 큰 수확이었다.

 

매일 5분이라도 독서하는 습관 기르기

 

"나의 단 하나가 끝나기 전까지 다른 모든 일들은 다 필요 없다."

"기적은 바로 극단에서 일어난다."

 

 

--

1.초점탐색질문

 

  • 크고 구체적인 초점탐색 질문을 하고 이런 질문을 하는 걸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월말, 연말, 커리어의 중요한 전환점 등에 질문하기.
  • 그리고 여기에 대한 답변은 나의 안전지대를 훨씬 넘어서는 ‘가능성’의 영역에 해당해야 한다. 아니 그건 불가능할 것 같은데?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답변.
  • 그걸 실천하기 위해 벤치마킹과 트랜딩이 필요함. (여기서 말하는 트랜딩이.. 메킷님이 항상 말하는 테스트가 아닐까)
  • 생산성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수면 아래에는 우선순위와 목적의식이 있다. 

     

    “5개월 안에 월백 달성하기 위해, 다른 모든 것들을 쉽게 만들거나 필요 없게 만들 단 하나는 무엇인가?” (월간 복기에 쓰기) 여기에 대한 답변을 고민해봤는데.. 아직 고민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다. 원래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외부유입 100개였다. 근데 외부유입이 다른 모든 일을 쉽게 혹은 필요없게 만드나? 외부유입 100개 한다고해서 오늘 자정 마감인 원씽 독서후기가 쉬워지거나 필요 없어지나? 좀 애매한 것 같아서 아까 산책하면서 더 고민했는데.. 매일 수익인증도 괜찮은 것같다. 수익인증을 한다는 건 이 커뮤니티에 있는 동료들의 눈에 보인다는 것이고, 그 사실 자체가 나에게 동력이 될 때가 많다. 수익인증을 하다보면 외부유입100개가 쉬워지고, 원씽 독서도 쉬워진다. 그동안 실제 수익도 수익인증 횟수와 정비례했다. 근데 이게 ‘가능성’ 정도로 실현하기 어렵고 전무후무하고 뭐 그런 건 아니라서 아직 고민이다. 책에서 ‘가능성’ 범위에서 답을 하라고, 안전지대를 벗어나라고 한 말을 내가 잘 이해 못한 건가? 다시 읽어보고 독모에서도 얘기해봐야겠다.

 

 

2.크게 생각하라

 

  • 크게 생각하는 게 두려운 건 본능. 근데 그게 무서워서 작게 생각하면 행동도 작아진다. 본인의 한계가 뭔지 아나? 모른다면 작게 생각할 이유가 없다. 시작부터 작은 목표를 세울 이유가 없다.
    • “큰 성과를 가능하다고 믿으면 기존과는 다른 질문을 던지게 되고, 다른 길을 따르게 되며, 새로운 것들을 시도할 수 있게 된다.”

→ <10배의 법칙>과 나의 외부유입 100개 목표가 떠올랐다. 나도 사실 이 목표를 계속 말하고 다니는 게 너무 민망하다 ㅋㅋㅋㅋㅋ 단 한번도 이뤄본적이 없음… 심지어 0개일 때도 많다. 제일 많이 했던 게 하루 40개였나.. 이렇게 낮은 목표달성률과 말할 때 마다 느끼는 민망함이.. 바로 큰 목표를 설정하기 어렵게 만드는 두려움의 감정인가보다. 그래도 지금까지 두 달 정도 이렇게 크게 생각을 해보니 책을 읽으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오늘 심화반 조톡방에서도 말했던 거지만.. 100개 목표를 달성하려고 이것저것 궁리하다보니 다양한 채널에서 외부유입을 시도하게 되고, 그러가 그 중에서 하나가 터지면 그날 수익이 잘 나온다. 근데 100개 정도 하면 보통 그 중에 하나는 터지는 것 같다.(책에서 말하는 파레토의 법칙!) 당일이 아니더라도 며칠 뒤라도 꼭 터진다. 아직 이걸 정말 꾸준하게 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징검다리식으로 해보니 그렇게 느꼈다. 앞으로도 민망함과 찝찝함(?)을 감내하며 외유100개 목표를 유지해야겠다. 아니 이런 디테일한 부분은 나중에 양이 아니라 질적인 부분으로 옮겨가지더라도 나의 최종 목표인 월천은 꼭 유지해야지.

8월 하루 외부유입100개 목표 유지

최종목표 월천 항상 생각하기

 

 

3. 의지력은 한정된 자원이다

 

  • 의지력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의지력이 충만할 때 중요한 일을 하고, 연료탱크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 맨날 면요리만 먹어서 연료탱크가 금방 비는 것 같다.. 이번에 스카 결제한 뒤로는 등원 후 바로 8시반쯤 스카에 가는데 10시반쯤 되면 정말 단 게 너무 땡기고 집중을 1도 할 수가 없다. 원씽을 이번에 읽은 덕분에 연료탱크를 확인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수시로 던지고, 컨디션 좋을 때 집안일을 한다거나, 연료가 없는데 억지로 중요한 일을 하는 건 최대한 피하려고 했다. 연료탱크가 비어 있을 때 멍 때리면서 집안일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너무 더워서 밖에서 산책도 못하겠고.. 내일은 일단 10시반쯤에 잠시 집에 와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청소기 돌리며 멍때려야겠다. 30분만 쉬고 다시 스카 들어가야지.. 육퇴는 보통 9시~9시반사이에 하는데 이 때 침대에 누워있다보면 정말 일어나기 싫다. 육체적인 연료가 아니라 정신적 연료가 떨어져 있음. 오늘도 그냥 누워있고싶었는데 이거 후기 써야해서 벌떡 일어났다.. 정신적 연료는 어떻게 관리해야하나 고민이 필요함. 

 

 

논의할 점

  1. 각자의 초점탐색질문과 답변 공유하기. 왜 그런 질문과 답변을 떠올렸는지? 예) “5개월 안에 월백을 달성하기 위해, 다른 모든 것들을 쉽게 만들거나 필요 없게 만들 단 하나는 무엇인가?”
  2. 나의 의지력은 언제 가장 충만한가? 그 때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의지력을 관리하는 나만의 꿀팁?

 

댓글

쫑꼬미
26.08.07 06:11

이브님 글 보면 늘 생각을 잘 풀어쓰시는 것 같아 공감이 많이 되어용~~ 저도 9시쯤 육퇴하면, 이미 에너지가 바닥나서....그냥 같이 잘 때가 많습니다 하하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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