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후기: 선택의 근거는 결국 내가 가진 실력에서 나온다 [서기32기 1km의 용기, 6배 성장하조 잇츠나우]
26.08.08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실력있는 투자자를 꿈꾸는 잇츠나우입니다:)
오랜만에 서울투자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1주차 자모님의 강의를 통해
제가 아직까지는 마음의 장벽이 있었던 서울투자에 대해
보다 진지하게 고민해보았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를 통해 제가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정립하고 본격적으로 이번 달을 시작해보겠습니다.
#1.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태도를 갖추기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서울 투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우선, 서울은 금액적으로 장벽이 크기도 해서 지금 당장 매수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앞마당 만들기에도 다른 때보다도 비교적 소홀했고,
전임이나 매임을 할 때도 은근한 장벽으로 인해 다소 적극적이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꾸준하게 서울 앞마당을 늘리고자 노력했고
그나마? 장벽이 낮은 4-5급지 위주로 만들었고
‘살 수 있어, 나도 갈아타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내심 ‘언젠가….’ 라는 기약없는 말로 마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마당을 만들 때, 시세 따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서울은 ‘어차피 지금 못사니까’ 우선순위로 따지 않았고
우연하게 서울 시세를 볼 때면 여전한 장벽으로 그저 숫자만 입력했던 때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그런 마음을 먹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마음은 그런 태도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단지를 상급지로 갈아타기 하려면
미리 상급지 시세와 입지를 알아둬야 해요.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할지 아닐지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지만1주택 거주지를 상급지로 두고 싶다면
보유한 이후 갈아타기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실력도 쌓아야 해요.
실력이 없으면 좋은 스텝을 못 알아봐요.
남들이 좋은 걸 산 걸 부러워하지마세요.
실력 쌓이는 게 중요한 거에요.
- 자음과모음 멘토님-
저도 갖고 있는 물건들이 조금씩 수익이 나고 있는데
이 포트폴리오를 갈아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가장 먼저 어디로 달려갈 것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실력을 쌓아야 하고, 그 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뭔가를 선별할 것이 아니라 상급지의 시세 역시도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나도 서울에서 집을 살 수 있다’고 믿어야 됩니다.
강의를 통해 서울에서 집을 살 수 있다는 믿음과
그것을 현실로 만들려는 실력을 쌓아가는 행동들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니
저는 이번달 그간 모아왔던 서울 앞마당의 시세를
미루지 않고 다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가진 자산과 상급지들을 비교해가면서
지금 못사는 가격일지라도 왜 그 가격인지
땅의 가치를 이해하는 노력도 임보에 담아보겠습니다.
#2. 서울 수도권 입지 원포인트, 단지 선호도까지 이어보기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면서도 왜 매번 25개구 위치는 헷갈리는지..!
동료와 25개구를 번갈아가며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자모님의 강의를 복습해보았습니다.
위치를 떠올리며 입지가치와 가격을 연결해보면서 생각을 하다보니
시장 흐름이 어떻게 오는지 살짝 이해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싸다고 생각했던 지역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도 자모님과 생각을 맞추는 과정이 재밌었습니다.
그래프를 비교하면서 보았을 때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일수록
전세가와 매매가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확인해보면서
가파른 그래프를 보면서는 입지에 감탄하고,
아직 살짝 꺾여있는 그래프를 보면서는 저평가여부를 떠올리는 과정에서 더욱 흥미가 생겼습니다.
강의 중 자모님께서 단지 선호도를 파악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이 부분 역시도 임보에 한번 담아보겠습니다.
그리고 현 임장지에서도 가격과 선호도를 비교해보면서
땅의 가치를 파악해가는 과정도 남겨보겠습니다.
#3. 투자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방법
자모님께서는 강의를 하시는 내내 같은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은 여러분들의 행동이에요.
그리고 그 행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재능이에요.
- 자음과모음 멘토님-
앞서 깨달은 것처럼 투자자는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우선적으로 마음가짐을 바로 세워야합니다.
그리고 부단히 독강임투를 병행해야 우리의 실력이 쌓이고
돈 그릇이 커진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최근 제 주변에도 주식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비교적 쉽게(?) 돈을 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때마다 일희일비를 하는 걸 보면 때로는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 분은 자신이 모은 돈을 모두 운에 맡기는 구나’
물론 정말 운이 좋아 단기간 내 엄청난 자산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겁이 많다보니, 그런 모험심보다는 꾸준한 자세로
안전한 자산을 매수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4년 간 배운 그대로 독강임투를 병행하면서
늘 그래왔듯이 꾸준히 재능을 키워나가보려고 합니다.
제 이번달 계획은
- 독서 3권(언제까지 흘러가는대로 살 것인가, 팀십, 워런버핏 삶의 원칙)
- 강의 2~3일 내 완강,
- 임장8일이상, 매임 3일이상, 전임 40회, 임보 50장
- 매일 시세트래킹(서울 수도권 우선), 그 외 구해줘월부 정리
입니다.
실력있는 투자자를 꿈꾸는 만큼
노력에서 뒤쳐지지 않는 행동하겠습니다
동기부여 주신 자음과모음 멘토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