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매일 될 때까지 그릿하는 하루쌓기입니다.
지난 8월을 돌아보고 다시 9월을 계획하며 2026년 월부학교 여름학기에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합니다.
월부학교의 목표
1. 학교에 대한 존중을 품고, 아낌 없는 도움을 통해 내가 성장, 성과를 낸다.
2. 받은 것 이상으로 주변에 베푼다는 마음으로 주변을 밝힌다 다짐한다.
3. 3개월 간 스쳐간 사람들의 성장, 성과를 통해 둘째를 증명한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자신이 늘어 날수록 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록 월부를 한 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돈 때문에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실제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의식을 가지며 살아가는지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 태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월부가 없었다면 저 또한 그들과 다르지 않았다는 생각에 항상 감사함과 겸손함을 잊지 않으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당연히 월부를 존중하며 아낌 없이 나누고 그로 인해 나의 성장과 성과를 내려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받은 것 이상을 나누고 제가 배우고 경험하고 느낀 소중한 가치들을 세상에 전하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언제나 중요한 건 마음보다는 행동입니다. 지난 달 행동했던 가장 큰 나눔은 우리 반 안에서 가장 높은 목표치를 두고 이를 모두 해냈다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행동하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쉽지 않은 목표였지만 매일 루틴을 인증하고 과제를 공유하며 반원들의 동기부여를 도왔습니다. 그리고 같은 반 동료와 함께 지방 임장을 하며 실제로 동료의 투자를 간절히 바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행동들을 실행했습니다.
제가 보고 배운 것처럼 묵묵히 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료와 소통하며 제 자신 역시 동료들로부터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뚜렷한 목표의식과 지치지 않은 체력으로 앞으로 계속 세상에 성실함의 가치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타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우리가 가는 세상에 온기가 식지 않도록 아낌 없이 나누고 성장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바 입니다.
개인과제 실적&복기
1. 커뮤니티- 나눔글 4/4, Q&A 57/57
월부학교 학생으로써 그리고 앞으로의 더 큰 목표를 위해 나아가기 위해서 커뮤니티는 놓쳐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8월은 목표한 나눔글과 Q&A 정량을 모두 달성하였습니다.
인간관계에 생각해보면 좋은 것들 - https://weolbu.com/s/PgrJfe2NPa
모든 걸 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는 꼭 알아 두어야 합니다 - https://weolbu.com/s/P4BObkxH36
전화임장을 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이 글 한번 읽어보세요 - https://weolbu.com/s/QPw1Sedx64
저와 같은 40대 워킹대디, 워키맘을 위하여 드리는 글 - https://weolbu.com/s/QHTze9wgbm
나눔글
마인드에 관한 글을 3개를 썼고 투자에 관한 글을 1개 썼습니다. 월부학교를 하다 보면 여러 동료들의 고충을 직간접적으로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도움을 드릴까 하는 마음에 자연스럽게 글감으로 생각되어 글쓰기로 이어질 때가 많았습니다.
이번 학기는 투자에 관한 성장을 원씽으로 두면서도 투자에 관한 글쓰기를 많이 해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적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시간은 제한적이고 글은 써야 하니 심적으로 더 부담이 덜 되고 시간이 덜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 마인드에 글을 집중적으로 썼던 것입니다.
그런데 마인드에 관한 글을 쓴다고 할지라도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번거로움이 있다면 그것을 이겨 냈어야 하는데 더 잘 쓰고 마음에 그리고 시간에 쫓기에 더 채워야 할 것을 채우지 못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남은 한 달은 나눔글의 소재를 투자에 집중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Q&A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장 빠르고 간편한 방법 중 하나가 Q&A에 답을 다는 것입니다.
Q&A를 반복적으로 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하나의 질문에 빠르게 답을 하기 위해서는 그 질문에 오랫동안 노출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질보다는 양을 먼저 채우고 그 이후에는 양과 질을 함께 채우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기 초 보다는 하나의 질문에 답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단축됨을 느낍니다. 월부학교가 아니더라도 항상 매일 아침의 시작을 Q&A로 시작하는 버릇을 들이려고 합니다.
목표한 Q&A정량을 모두 채운 스스로를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2. 투자- 시세스터디 2회/2회, 투자복기 2회/2회
우리반 시세조 조원들과 투자복기1회, 시세스터디2회를, 그리고 개인적으로 투자경험복기를 1회 완료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학기에서 가장 큰 벽으로 느껴졌던 과제들이 시세스터디와 투자복기였습니다만 제리파파 부반장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그리고 과제를 반복적으로 행하고 과거의 경험들을 복기하며 벽을 완전히 넘어선 것이 굉장한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복기를 하면 할 수록 지역과 단지의 가치가 뚜렷해 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시세를 보면서 지역의 분위기를 알고 이를 기존에 알고 있는 가치와 연결 시킬 수 있다는 것도 배워가고 있습니다.
복기와 시세가 투자실력을 올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매달의 스터디를 임보에 녹여 내며 장기적인 투자자로 성장하는데, 그리고 생존하는데 매달 해야 할 일들을 성실하게 해 나가고자 합니다.
3. 임장 - 임보or스터디1장인증, 전임2건 인증
이제 임보에 생각을 넣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것은 생각을 계속 확장해 나가는 것이며 아는 지역이 늘어나는 만큼 관리 해야하는 지역 역시 확장시켜야 함을 느낍니다.
8월은 확인하고 싶은 것들을 체크하며 임보를 마무리 했다면 9월 임보는 완료해야 할 지역분석의 마무리를 제대로 완료하고 지역 간으로 데이터를 확장하며 탄탄한 임보를 계속 쌓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투자금 별 5분위로 물건을 추리고 이를 지역 간으로 확장 시키며 데이터를 누적시킬 것)
전임을 매일 해보니 투자자가 매일 해야 할 행동 중에 전임은 반드시 들어가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숨 쉬듯이, 그리고 밥 먹듯이 전임하며 지역의 분위기와 가치를 알아가는 행위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4. 독서 - 3권/3권
퓨처셀프 - https://weolbu.com/s/QPy2UnJV76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https://weolbu.com/s/QPy7Zcdr1G
부동산트렌드2025 - https://weolbu.com/s/QIAQm6rDBu
미래와 목표에 관한 책을 읽으며 걱정이 행동보다 앞섰던 저의 생각와 태도를 다시 올바르게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에 느끼는 가장 큰 것 중 하나가 기세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쥐뿔 가진 게 없어도 기세 하나 만으로 스스로와 상대방에게 해낼 수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풋 없는 기세는 허세에 가까울 것입니다. 매일 성실히 해야 할 것들을 하며 내가 되고 싶은 미래를 믿고 그리고 스스로를 믿으며 지금 해야 할일 그 하나에만 집중하는 삶을 살아 가고자 합니다.
의미가 없을 것 같았던 부동산트렌드를 읽으며 실제로 저자의 생각을 검증하는 것이 굉장히 의미가 있고 반원들과 투자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굉장히 즐거운 행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5. 강의 - 2회/2회
3강 수도권과 지방의 비교평가 - https://weolbu.com/s/QPzdSQI65K
4강 호재의 모든 것 - https://weolbu.com/s/QCbvpHKwpS
3강에서는 수도권과 지방 간 비교평가에 관한 방법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수도권과 지방은 비교하기 어려운 대상이었습니다. 실제로 수도권과 지방은 비교할 개재가 아니라는 대상이라고 배우기 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수도권과 지방에 비교평가에 있어서는 1대1 단지간의 비교 보다는 why what how의 관점에서 투자의 목적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 봄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투자 목적을 알고 투자대상의 가치를 가늠하며 가치대비 저평가된 물건을 찾아내는 것 그리고 후보들끼리 비교하며 최적의 투자대상을 찾아내는 것은 투자를 위해 변하지 않는 절대적 프로세스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4강에서는 재건축과 재개발 그리고 교통호재에 관해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용적률과 건폐율 그리고 이주비대출과 주택담보대출처럼 기존에 들어는 봤으나 개념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용어들 그리고 실제로 투자 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호재를 볼 때는 기존에 없던 것이 새롭게 생겨난 지역들 그리고 업무지구에 연결되는 노선의 효과가 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5. 운동 - 19회/19회
매일 아침 운동을 통해 특별히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한 달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6. 팸데이 2회/2회
지방 일정으로 인해 절대적인 팸데이 회수가 적었지만 7월에 성실하게 보냈던 팸데이 덕분에 그리고 우리집에서 내게 바라는 것이 무조건 적인 시간적 헌신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조금 더 자신 있게 가족 간의 시간을 조율할 수 있었습니다.
7. 업 - 매일 중요한일 3가지체크, 주1회 동료와의 식사 19회/19회
가족과 업은 가장 신경을 덜 쓰는 분야 중 하나이면서도 걱정이 되는 부분인데, 중요한 것들을 해 내가며 지금까지 직장인투자자의 삶을 운영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으며 앞으로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투자자의 삶을 이어 가고자 합니다.
9월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