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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싫다던 내가 4개월 만에 영등포구 내집마련한 성공후기

26.09.17 (수정됨)

월부강의4개월 서울시 영등포구 내집마련 성공후기


 https://m.blog.naver.com/iyou0024/224414484524

 

1. "서울이 싫다"며 고개 저었던 내가 월부에 접속하기까지

 

 

남편 직장 때문에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제공해 준 집이 있었고, 저는 지방에 집을 사두었기 때문에 남편이 "서울에 집을 사자"고 할 때마다 복잡하고 정신없다며 손사래를 쳤습니다. 지방 집에 내려가 살 생각만 하고 있었죠.

하지만 서울 생활이 길어지고 아이들 학업을 위해 근처 아파트 전세로 이사하게 되었고, 지방 집은 매도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남편 말을 듣고 서울 집을 샀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요^^)

전세계약갱신청구권을 쓰고 나니 주변 집값이 폭등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오르는 전셋집을 보며 "미쳤어, 왜 이렇게 올라?" 투덜거리기만 하던 저에게 어느 순간 "나도 서울에 내 집을 갖고 싶다!"는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왔습니다.

속상해하고 있던 차에, 1,000원을 내고 들은 자음과모음(자모) 님의 강의가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재테크 강의에 돈을 쓰는 것을 단 1도 이해하지 못했던 제가 "아, 이 강의는 들을 가치가 있겠다. 늦지 않았다, 해보자!"라는 의욕이 뿜뿜 들기 시작했습니다.

 

2. 열기반부터 실전반까지, 미친 듯이 달린 4개월

 

 

6월 열반스쿨 기초반(열기)을 시작으로 내집마련기초반(내마기), 내집마련중급반(내마중), 그리고 실전반(진행중)까지 7월, 8월, 9월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 열기반: 투자와 내집마련, 경제 전반을 다루며 월부의 핵심 원칙인 저-환-수-원-리(저평가·환금성·수익성·원금보존·리스크관리)를 처음 배우고 깊이 깨달았습니다. 좋은 조장님과 조원분들을 만나 목실감(목표-실천-감사)을 작성하며 학창 시절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첫 우수수강생으로 선정되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 내마기 & 내마중 & 실전반: 강사님들께서 대출 실행, 임장 방법, 입지 분석 등 소소한 부분부터 디테일한 부분까지 열정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조원들과 함께 서로를 응원하며 새벽 늦게까지 졸린 눈을 비벼가며 과제를 제출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와 우수수강생 모임에 초대되어 뵙고 싶던 강사님들을 직접 만나 가슴 두근거리는 경험도 했습니다.

     

"임장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내가 밖으로 나가다"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전화 임장, 매물 임장... 원래 돌아다니는 것을 싫어하던 제가 땀을 뻘뻘 흘리며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울 거리를 누볐습니다. 송파구 거여, 용산구 한강변, 강서구 우장산, 양천구 신정/신월, 그리고 영등포구, 동작 사당, 흑성동 등 열심히도 돌았습니다.

4개월 동안 집값이 오르고 내릴 때마다 “그냥 전세 더 살다가 집값 떨어지면 사자”라며 마음이 수십 번도 더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강사님들의 명강의와 따뜻한 조장님, 조원들이 제 마음을 다시 잡아주었습니다.

특히 센스님의 내집마련 코칭과 구해줘내집 서비스를 받으면서 내집마련에 대한 기준이 명확해졌고 마음이 훨씬 단단해졌습니다.

 

3. “아... 집은 이렇게 사게 되는구나”

실전반 튜터링 데이 날, 미리 약속을 잡아둔 영등포구 매물을 보러 가야 했습니다. 튜터링 데이도 놓치고 싶지 않아 아침 일찍 모여 내마보 발표를 마치고 곧바로 매물 임장을 하러 달렸습니다.

총 3개의 매물을 보았습니다.(그 전에 본 매물들도 있었으나 예산오바 또는 너무 많은 인테리어 비용 , 아파트 구조 등으로 보류)

 

  1. 1번 매물: 인테리어는 최고였으나 예산 1.5억 초과 (인테리어 참고용)
  2. 2번 매물: 로얄동 로얄층이었으나 예산 6천 초과 + 수리 필요
  3. 3번 매물: 예산 범위 내 들어오는 탑층 매물

     

월부 강의에서 “저층과 탑층은 신중해라”라는 강사님들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더 많은 대출을 일으켜 상급지로 갈 수도 있었지만, "무리한 대출은 삶을 팍팍하게 만들고 행복을 빼앗아간다"는 월부의 가르침을 떠올렸습니다. 내 예산 안에서 해결해야 했습니다.

판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탑층이지만 입지가 워낙 훌륭한 곳이다. 싸게 산 만큼 추후 매도할 때 약간 저렴하게 내놓는다면 환금성 문제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입지의 우상향 가치를 믿자!"

결정을 내리고 협상에 들어갔지만, 시장은 명확한 '매도자 우위 시장'이었습니다. 집이 싸게 나오다 보니 저희 뒤로도 줄줄이 집을 보러 오는 대기팀들이 있었습니다. 중개사님과 남편과 긴급 회의를 거치며 “이 집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좀 더 크게 네고를 해봤지만 거절당했고, 결국 500만 원 네고를 시도하고, 크랙에 대한 하자담보책임 설정 및 세부 조건들을 수시간 동안 끈질기게 협의했습니다. 이사비 명목으로 200만 원을 차감받는 것으로 최종 협의를 마치고 약정금을 송금했습니다.

 

 

드디어 수요일, 약정서를 작성하러 간 날! 기쁜 마음으로 갔지만 매도인과 서로 협의가 잘 되지 않는 부분들이 생겨 한참을 이야기해야 했습니다. 매수 과정이 참 쉽지 않구나 싶어 중간에 속상한 마음도 크게 들었습니다. 어쨌든 약정서 계약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남은 조건들은 감사하게도 최연홍 중개사님께서 중간에서 더 매끄럽게 조율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글리튜터님도 여러 조언들을 해주시고 체크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과거 지방 집을 분양받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사서 전세를 주고 팔았지만, 월부에서 제대로 공부하고 가치 판단을 내린 후 매수하려니 정말 떨리고 또 설레는 순간이었습니다.

 

4. 4개월간의 여정을 마치며 (앞으로의 다짐)

월부를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지금도 폭등하는 집값을 보며 불평만 하고 있었거나, 그냥 전세 또는 남편 회사 근처에 커뮤니티 시설 잘되어있고, 신축이나 보며 매수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보기 좋은 아파트..

약정서는 썼지만, 앞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신청부터 본계약, 잔금 치르기, 그리고 인테리어까지 아직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솔직히 걱정도 앞서고 두려운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제 곁에는 든든한 튜터님, 실전반 튜터님(미요미우님) 최연홍 중개사님, 그리고 항상 응원해 주는 조장님과 조원님들, 동료들이 있기에 끝까지 잘 마무리해 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원칙에 맞는 집을 고르는 눈을 키워준 강사님들
  • 지칠 때마다 옆에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준 조장님과 조원들, 그리고 튜터님
  •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확신을 갖게 해준 임장과 코칭, 그리고 최연홍 중개사님

4개월 동안 미루지 않고 달려온 제 자신에게도 "참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월부의 문을 두드리세요. 강의를 듣고, 발로 뛰고, 동료들과 함께한다면 반드시 여러분의 집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신 강사님들, 튜터님, 중개사님, 그리고 우리 조원분들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너바나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센스있게쓰자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햇파사 #월부하진 #m몽쉘m #별사진 #블랙스완 #미요미우

#튜터님들 #조장님들잘 이끌어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원분들 한분한분 다 넣을까 했는데 너무 많으셔서 ㅎ 제 마음 아시죵?~~~ ❤️

함께 응원하고 함께 의지된 조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70

빵글B
26.09.17 07:27

멋져요!!♡♡

자음과모음creator badge
26.09.17 09:36

맑음님 내집마련 정말 축하드려요^^ 잘 하셨어요!

미요미우creator badge
26.09.17 11:26

마음 먹고 행동으로 옮기신 우리 맑음님!! 첫 만남부터 맑음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어렵게 구하신 내 집에서 행복한 일상 보내시기를 응원드려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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