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 제목 /저자: 인생의 파도를 넘는법 / 김재철
보고 깨달은 것
p38. 시도하면 성공확률은 50퍼센트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확률은 0퍼센트다.
p43. 남들과 달라야한다는 생각이 나를 집중의 상태로 이끌었다. 자신을 다른사람,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모든 힘을 다하면, 열정은 저절로 따라온다.
p75. 어떤 상황에서든 성장할 수 있는 다이내믹한 포트폴리오를 갖추는게 우리의 목표다.
→ 도전 정신과 열정, 과거의 나는 ‘실패하면 어떡하지, 창피한데'라는 생각에 빠져 하고 싶은 일을 주저한 적도 많았고, 포기한 적도 있었다. 부끄러움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예를 들면, 피아노 콩쿠르 대회 나가는 것도 한번쯤 해볼만 했는데 무대에서 실수하는 게 두려워서 용기조차 내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뭐하나 제대로 끝까지 해본 경험이 별로 없다. 그런 내가 월부에서 크고 작은 경험들을 쌓으면서 용기를 얻었고, 그게 곧 삶에 대한 태도를 바꾸게 되었다.
이제는 시도한 이후 실패했다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보다 시도하려고 했으나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알기에 뭐라도 해보려고 한다. (물론 아직까지는 자신있는 부분에 한해서 정하기도 하지만…) 전보다는 “그래도 해봐야지”,"뭐 어때 까짓꺼 해보자"는 마인드가 많이 쌓인 것 같다.
처음엔 전화임장과 매물임장도 익숙하지 않고, 내가 돈이 없는 사람인걸 알아보면 어쩌나 전전긍긍하면서 몸사린 적도 많은데 그 첫 도전을 미루지 않고 첫 앞마당부터 행동한 덕분에 지금까지 그 작은 용기를 하나둘 쌓아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나비효과는 더욱 커져서 투자도 했고, 투자로 인한 크고 작은 경험들이 나를 성장시킨 것 같다.
덕분에 회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많은 도전의 기회는 하나둘 잡게 되었고 그 도전의 기회를 마냥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하고, 행동해서 요즘의 나는 더 나은 선배가 되고 있는 것 같다.
누군가는 포기할 때, 한발짝 더 나아가는게 이제는 익숙해서 어떤 상황에서든 성장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것 같다.
p89. 준비에 실패하지 말되 실패의 한계선을 정하고, 안되면 빠르게 포기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이 감수할 범위를 넘어서는 실패는 그 의미를 찾기 힘들다.
→ 여기서 말하는 실패는, 투자로 따지면 “파산”인 거겠지. 파산할 정도는 안돼…하지만 그 실패는 의미를 찾기 힘들다는 말은 동의 할 수 없다. 모든 경험에는 다 의미가 있다.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p95. 부족함, 결핍, 고난 등을 딛고 자신만의 성취를 이룬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현재의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였다. 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 p107. 어려움이 닥쳤을 때 결핍의 상황에서 물러나지 않고 도전하는 용기와 그것을 극복하는 실천력이 운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믿는다.
p109. 스스로 결핍의 기회를 만드는 것은 몸과 정신의 단련 과정이다.
→ 완전 공감하는 부분이다. 현재의 삶에 불만족하는 경우 두 가지의 행동 부류로 나눈다. 첫번째,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두번째, 그 삶을 푸념하며 제자리 걸음을 하는 사람. 한 때 나도 삶을 푸념하며 살았던 사람 중 하나로 정치탓, 나라탓 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부유한 가정이 아니었기에 오는 결핍과 도무지 나아지지 않는 시장상황 속에서 성인이 되고난 후에도 나는 ‘도대체 이렇게 해서 어떻게 살라는거지?’ 라며 허공에 의미없는 하소연만 했던 것 같다.그러다 자본주의를 깨닫고 공부를 시작하며 얻은 건 ‘내 삶은 내가 지켜야하고 내가 바꿀 수 있다’는 것.
그때부터였을까. 나는 내 삶을 진지하게 고민해보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행동했다. 몰입의 단계가 최고였을 때는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같은 시기도 있었다.
다행히 그런 시기도 지나고, 즐거움을 느끼며 꾸준하게 이어지는 지금은 내 몸과 정신을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 내 삶에 가장 감사한 시기가 있다면, 힘들어도 꿋꿋하게 이겨내고 한걸음 더 나아갔던 시기의 내가 대견하고 고맙다.
p123. 근본적으로 사물을 보고 다면적으로 사물을 보고, 장기적으로 사물을 보라.
→ 사람을 볼 때도 마찬가지다. 입체적으로 볼 때면 그 사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p158. 다소 벅찬 일은 처음 얼마간은 괴롭겟지만 그것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다. 고생을 헤쳐 나가는 것도 성실일고 생각한다. 태풍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그 희열을 맛볼 수 없다. 그 또한 고난이 준 선물이다.
→ 회사에서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나는 후배님들에게 이야기한다. “이 일 하나도 어려운 일 아니야. 이 일, 정말 아무것도 아니야. 너는 이 일보다 훨씬 잘하는 사람이니까 겁먹지 않아도 돼”그렇게 말하면 후배님들은 “선배님은 다 경험해봐서 그런거 아니에요?” 라고 여전히 겁을 먹는다.
안통할 줄 알았다. 하지만 반복해서 이야기해주는 이유는, 이 작은 일 하나에 겁먹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후배님들이 첫 단추를 꿰는 것부터 겁먹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도와주고 있다. 모든 일이 처음부터 쉬울 수는 없고 그 일이 쉬워지기 위해서는 반복하거나 그보다 더 어려운 일을 해내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p173. 죽으면 영원히 편안해지는데 지금 편안하려고 그렇게 애쓸 필요가 있을까?
→ 내 취향. 띵언이다.
p200.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잘된 선택으로 만드는 것도 자신이고, 잘못된 선택으로 만드는 것도 자신입니다.
→ 맞습니다.
p209. 주위를 배려하고 베푸는 삶을 사는 사람들, 동료들의 부탁을 항상 진지하게 들어주고 불편한 일을 먼저 나서서 하고, 양보할 줄 아는 사람들이 주변으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합니다.
일터에서 행복을 찾으려면, 우선 재미있는 일터가 되어야할 것이고 재미있는 일터가 되기 위해선 소통하고 협동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요즘 내가 회사에서도 재미있는 이유인가보다. 직원분들이 나를 찾아줄 때면 그저 고맙다. 바쁜데도 웃을 수 있는 건 그 와중에도 내가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나로 인해 그 사람들이 넥스트 단계를 넘어갈 수 있게 된다는 것. 막힘이 없는 그 모습이 뿌듯하다.
적용할 것
-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것. 잘되도 잘 안되도 내가 스스로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 기억하기
- 세상에게 받은 만큼 내가 조금 더 많이 돌려준다는 마음으로 나누기
- 내 뇌를 쓸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쓰기
발제문
p95. 부족함, 결핍, 고난 등을 딛고 자신만의 성취를 이룬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현재의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였다. 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 지금껏 살아오면서 내가 느낀 결핍이나 어려움이 있나요? 있었다면 그 일은 무엇이고, 그 결핍이나 어려움을 어떤 행동을 통해 극복했는지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 나누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