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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강의 아무리 들어도 '내 기준'이 안 생겼던 진짜 이유 [감사의열쇠]

26.09.18 (수정됨)

 

 

안녕하세요. 

월부의 마스터키, 감사의열쇠입니다. 🔑✨

 

 

이번 돈독모 선정 도서인 《저소비 생활》은 

단순히 '소비를 억제하라'는 이야기를 넘어, 

'내 삶에 진정으로 만족할 때

자연스럽게 저소비가 가능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결국 내가 무엇에 만족하고, 무엇을 원하며,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이야기의 핵심이었습니다. 

 

내가 언제 만족을 느끼는지 잘 아는 사람은 

작은 소비로도 행복을 극대화하며 진정한 '저소비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어떤 투자자인지 아는 사람'은 

어떤 투자자가 될 수 있을까요? 

 

내가 어떤 투자자인지 알게 된다면, 

비로소 나만의 확실한 기준과 원칙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지난 투자를 '복기'하면서 제가 어떤 투자자인지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 💔 사람과의 관계에서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투자자
  • 🎢 '적은 리스크·적당한 수익'보다는 '큰 리스크·큰 수익'을 좋아하는 과감한 투자자
  • 포모를 느끼는 투자자

 

투자 직후에는 몰랐지만, 보유의 과정에서 복기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세입자, 부동산 사장님과의 관계에서 감정적으로 흔들렸었고, 

 

투자 의사결정 과정을 복기하고나니 

저평가에 눈이 멀어 리스크를 얕잡아보는 과감한 투자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유의 과정에서는 철저하게 '포모를 느끼는 투자자'라는 것도 알게 되었죠. 🫣

 

하지만 제가 어떤 투자자인지 알고 나서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 감정 제어 프로세스

 

사람과의 관계에서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투자자이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이 오면 "올 것이 왔구나! 스트레스 받지 말고 

'감정 빼고 업무처리 하듯 하자!'" 하며 이성을 작동시킵니다.

 

⚖️ ‘리스크’ 에 비중을 높인 의사결정

 

'적은 리스크 적당한 수익'보다는 

'큰 리스크 큰 수익'을 좋아하는 과감한 투자자인 것을 알기 때문에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리스크를 더 비중있게' 검토하는 프로세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내가 생각한 대로 되지 않았을 때, 감당이 가능한가?

✔️ 가격이 떨어져도 감당할 수 있는가?

✔️ 이 결정을 했을 때 더 오래 가는 투자자의 방향인가?

 

 

 🤝 환경 안에 머무르기

 

저는 포모를 느끼는 투자자이고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주변에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하면서

환경안에서 슬럼프를 극복하고 있고, 

때문에 더더욱 환경 안에 머무르는 선택을 지속하려고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행복할 수 있는 것 처럼 

내가 어떤 투자자인지 알면, 

나만의 투자 기준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

 

투자의 기준은 

강의나 책에서가 아닌 

'나의 경험' 그리고 '복기'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투자자인가요? 

 

 

나의 투자를 복기해서, 

나만의 투자 기준을 가지는 투자자가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 드립니다. 🙌💙

 

-감사의열쇠-

댓글 6

함께하는가치
26.09.18 10:05

투자 경험을 통해 내가 어떤 투자자인지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어떤 기준을 세워나갔는지 차근차근 스토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쇠님!🩷

인생집중
26.09.18 10:09

선배님 경험의 가치는 복기에서 나올수 있다는 인사이트 ! 좋은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오마메
26.09.18 10:12

우리 프독에서 나눈이야기!! 글로 또 보니까 더 와닿습니다^^ 나는 어떤투자자인가 복기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기준이 만들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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