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이번주 화요일 저녁에는 우리 독티1조의 3번째 오프라인 조모임이 있었습니다.
늘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에도 독티모임은 일상의 힐링이 되어주는데요.
이번 조모임에서도 지난달 독서모임에서 좋았던점, 아쉬웠던점, 앞으로 개선할점들을 나누면서
어떻게 하면 오시는 분들께 더 좋은 가치를 드릴 수 있을까 깊은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매번 모임을 진행할 때마다 "어떻게 해야 조원분들에게 진짜 도움이 될까?",
"어떻게 더 편안하게 마음을 열게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이 깊어지는데요.
서로의 잘된 점과 아쉬운 점을 나누며 앞으로 적용할점과 배울점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진솔한 ‘나의 경험’으로 다가가는 공감과 실효성
공통적으로 이야기했던건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참여자분들께
속 깊은 이야기나 고민들을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게 도와드릴 수 있을까?였습니다.
이에 대한 방법으로는
사전에 참여자분들의 근황을 알아가서 이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방법,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소소한 아이스브레이킹부터 시작해
진행자로서 내가 먼저 오픈 마인드로 솔직한 이야기를
참여자분들도 자연스럽게 고민을 터놓는 진솔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는 것,
그리고 참여자분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기 위해서
과거 내 모습을 떠올려보면서 나는 그 시기에 어떤 고민을 했었는지 돌아보는것 등
각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모임을 이끌어나가고 계셨습니다.
그렇게 먼저 다가갔을때 참여자분들께서도
마음을 열고 더 적극적으로 고민이 되는 점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아주셨는데요.
저 역시도 제가 먼저 오픈해서 많은것들을 이야기 했을때,
저를 좀더 빠르게 편히 여기시고 솔직한 소통을 해주셨던 기억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저를 꾸미지 않고 오픈시켜 용기와 희망을 드릴 수 있는 리더가 되고싶습니다.
섣불리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질문하기
예전에는 저도 한두마디의 대화만으로 상대방의 어려운점이나 고민을
빨리 해결해주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듣고 바로 답을 드린다거나,
제가 추측한 판단으로만 정답을 드리려고 했던적이 많았는데요.
그러다보니 늘 소통을 할때
“내가 정말 이분의 깊은 고민을 해결해드린게 맞을까?”
고민이 되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책도 읽어보고, 유튜브 컨텐츠들도 많이 찾아봤는데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경청과 좋은 질문이였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드리고, 또 그 안에서 정말 그분의 삶과 감정에 관심을 가지고
단편적인 질문이 아닌 경험을 통해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지
그 사람에게 맞춘 질문을 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최근에서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판단을 빠르게 하지 않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말씀하시는 이면에 어떤 깊은 고민이 숨겨져 있을지
항상 고민해보고 신중하게 타인의 고민을 나의 고민처럼
진심으로 곰곰히, 깊이 생각해보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엔 ‘사람’
결국 본질은 ‘사람’으로 향하는 마음이였습니다.
방법과 스킬적인 것들도 분명 존재하지만, 그건 정말 방법일뿐이고
결국 중요한것은 이 사람에게 얼마만큼의 관심이 있는가
타인을 돕겠다는 마음이 얼마나 진심인가가 가장 중요한마음이였습니다.
아무리 스킬적인 부분이 뛰어나더라도
그 마음이 진심이 아니라면 상대방에게 닿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결국엔 상대방을 향한 진심을 보여주는것, 진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소통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늘 돈독모를 마친뒤 ‘내 진심이 잘 전달되었을까?’ 돌아보면서 복기하는 시간을 통해
다음달은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더 잘해나갈 수 있을지
항상 한자리에서 정체되어 있지 않고 고민하는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이번 조모임도 정말 알차고 행복했습니다 :)
더불어 다음 분기의 계획도 공유하면서 앞으로 남은 2026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함께 돌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조모임에 오면 내 이야기보다 참여자분들의 이야기,
그리고 동료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꺼내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뤄서
정말 저희 TF분들은 순수한 기버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우리 1조 계갱쓰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