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공부를 왜 시작하셨어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요!
돈을 왜 많이 벌고 싶은데요?
돈을 많이 벌면 그냥 행복할 것 같은데요!
공감하시나요? 사실 저의 이야기입니다.
그저 돈이 많으면 좋을 것 같았고,
어쩌면 돈이 많은 부자의 겉모습에 닮고 싶은 마음이 강했습니다.
"저소비생활" 을 통해 오히려 본인을 알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
저소비 생활을 한다는 것,
사실 부정적인 느낌부터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익숙했던 소비를 줄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번 스스로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 내가 필요한 소비인지? 그저 남들이 해서 따라한 소비인지?”
저소비 생활은 돈의 흐름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짊어진 억지 노력의 짐을 점점 내려놓는 작업이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 만족하는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수단이다.
<저소비 생활>
저소비생활을 통해
본인이 어떤 곳에 소비를 하는지 알게 되고,
소비를 줄이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이 소비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됩니다.
“기분 좋은 소비”
- 멋있는 것보다는 착용감이 좋은 옷
- 자극적인 것보다는 나의 몸과 마음에 좋은 음식
- 크고 웅장한 집보다는 지내기 편한 집
질문해보면서 진짜 나에게 필요한 소비가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그렇게 함으로써 있는 그대로 나의 모습에 다가가보세요.
알아차림
가족들과 멋있는 해외여행을 가는 것
SNS에서 유명한 맛집을 가는 것
브랜드 옷을 입어야 하는 것
비싼 소비를 하지 않아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저는 그 방법이 알아차림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전혀 다른 삶을 만들어주는 방법은
그저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차리는 것 뿐 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엔 타인으로 부터 느낄 수 있는 감사가 필요합니다.
바쁜 일상을 마치고 그저 가족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이
회사 사람들도 나를 배려해주고,
기꺼이 가족들도 시간을 내주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면
모든 일상들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절약해도 힘든 것은
행운을 맛볼 순 있어도 행복이 부족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무엇에 행복을 느끼고,
평소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면 좋을지 의식하기 쉬워져서
자기만의 행복을 금방 찾을 수 있다.
<저소비생활>
저소비나 절약 자체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나의 행복이 무엇인지 모른 채, 그저 남들을 쫓아가는 과소비가 진정한 행복을 가리고 있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나만의 행복을 채우는 건강한 저소비 생활을 하고 계신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