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독서TF 1조 아오마메입니다 :)
이번 분기는 유독 빠르게 3개월이 지나간 것 같은데요.
이번 전체모임에서는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을 주제로 험블튜터님과 함께 독서모임도 하고,
서로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도 전하고,
‘나에게 독서TF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 같이 얼굴을 마주하고
조금 더 깊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험블튜터님, 러미튜터님, 우리 독티식구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얼굴뵙지못해서 아쉬웠지만… 지지튜터님 적투튜터님 감사했습니다!
1. 답이 없는 문제를 대하는 유연함
지혜로운 사람은 답이 없는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
-험블 튜터님-
살아가다 보면
애초에 정답이 없는 문제가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투자에 몰입하면 가족이 마음에 걸리고,
가족에 집중하면 성장에서 뒤쳐지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한 시기는 오지않는 것 같습니다.
험블튜터님께서는 인생을 저글링 같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모든 문제를 해결한 뒤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방향을 알고
그안에서 상황에 맞게 계속해서 조율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일이 한꺼번에 밀려올 때
걱정하며 멈추기보다
‘일단 해보자, 뚫고 나가보자’는 마음으로 움직였다는
튜터님의 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저는 새로운 일이나 도전을 앞두면
‘잘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먼저 하는 편인데요.
앞으로는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나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먼저 해보고
그 과정에서 방법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 잘한다는 것의 의미
잘하고싶은 마음.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오히려 마음을 어렵게 만들때가 있는데요
많은 동료분들이 그런 고민들을 나누어주셨고,
저 역시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먼저 ‘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그동안
방법을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운영진의 목표 = 반원들이 각자의 목표를 이루는 것 이라면
그때부터 해야 할 일도 명확해집니다.
반원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더 깊이 알아보고,
지금 무엇이 어려운지 살펴보고,
그 사람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목표가 명확해지면, 방법은 따라오는 것입니다.
앞으로 잘하고싶다. 잘해야한다는 마음이 들면
먼저 내가 이 일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잘한다’는 모습은 무엇인지부터 정의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지금 내가 해야 할 한 가지 행동을 찾아
하나씩 실행해보겠습니다.
3. 우리들에게 독서TF란…♥

마지막으로 즐거운 선물뽑기도 하고,
각자가 생각하는 ‘나에게 독서TF란?’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이 참 따뜻해졌습니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서TF를 함께하면서
좋은 책을 읽고 배우는 것 이상으로,
함께한 동료들, 참석자분들에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읽고, 나누고, 성장해나가며
오래오래 이 따뜻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항상 응원하고 기억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