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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돌멩이] 주머니(26년 10월 1주차)

26.10.13

26년 10월 1주차 주머니-부동산

 

[거래 급감, 매물 증가]

  • 8월 서울 부동산 거래 3,540건으로 7월 5,841건 대비 39% 급감
  • 10월 5일 서울 아파트 매물 수는 1주일 전 대비 +3.3%
  • 강남 3구 매물이 전체의 37.7% 차지

    ⇒ 거래량은 40% 감소, 매물은 3.3% 늘었는데 그중 강남이 37% (매물은 느는데 거래는 줄고 있다)

     

[매물 증가의 확산]

  • 비강남권으로도 매물 증가세 발생
    • 9월까지는 강남3구만 늘고 다른 지역은 느낌 없었는데, 추석 이후 비강남권에서도 매물 증가
  • 서울 아파트값은 아직 상승세. 단, 상승폭은 5주 연속 축소

    ⇒ 시장이 꺾이는 건가? 하는 느낌
     

[세제개편과 규제]

  • 8월 세제개편은 고가 시장 타깃 규제 (30억 이상)
  • 고가 시장(종부세+양도세 이슈로 물건 내놓음)
  • 임대사업자 혜택 축소(양도소득세 공제 27년까지만 시행 → 물건 내놓음)
    • 임대사업자 물건: 27년 말까지 팔아야 하는 물건
    • 고가주택: 27~28년까지 팔아야 하는 물건
    • 그 이후에는 물건이 들어갈 수 있음
  • 심상치 않은 금리 상황에 망설이는 매수자들 + 저가 매물 소진되며 매도 호가와 실거래가 사이의 괴리감
  • 규제나 시장 환경 변화가 있을 때마다 거래량이 급감했고, 동시에 매물이 증가. 비강남권 매물이 늘며 거래가 안 되는 모습

 

[시장 분위기가 아닌 시장 구조를 봐야한다]

  • 현재 부동산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전월세대란” → 임대차 시장이 매매 시장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줬다
  • 최근 1년간 중저가 지역이 많이 오른 이유
    = 전세가 오르며 매매가와의 격차가 좁혀졌고(전세→매매 전환) + 전세 자체가 없어서 살기 위해 매수(생존 매수)
  • 금리가 좋지 않음에도 집 자체가 없거나 가격이 너무 올라 매매에 참여하는 시장

=> 봐야 할 것은 "이 구조가 앞으로 바뀔 것인가?" → 변함이 없다

 

[전세가 나올 구조가 없다]

  1. 신축 아파트 입주 → 올해 2.6만 세대 정도, 내년부터 1만 호로 줄어듦
  2. 기축 아파트 전월세 회전 → 갱신율 사상 최대. 새로 나올 물건 많지 않음
  3. 누군가 사서 전월세 놓는 것 → 토허제로 인해 불가

 

  • 매매 상승률은 둔화될 수 있다. 매매가도 어쩌면 하락으로 돌아설 수 있고, 그 기간이 짧을지 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5년, 10년 뒤를 내다보며 내 집 마련을 한다고 했을 때, 지금은 매수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근본적인 구조 변화가 없기 때문에.

댓글 3

우가행S
26.10.13 01:14

멩부님 주간머니 정리 감사합니다.

럭셔리초이
26.10.14 17:01

고생많으셨습니다!!

하람o
26.10.14 18:55

수고많으셨어요 멩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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