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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주식 2배도, 반토막도 겪고 깨달은 운을 이기는 투자법 [럭셔리초이]

13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과 함께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입니다.

 

 

회사에서 성과급을 주식으로 

받은 적이 두 번 있습니다.

 

한 번은 2배에 팔았고,
한 번은 거의 반토막에 팔았습니다.

2배에 팔았을 땐 솔직히 좀 우쭐했습니다.

'남들과 반대로 움직이는 

실력 있는 투자자' 라고 생각했거든요.

 

돌이켜보면 그건 실력이 아니라,

동전 앞뒤 맞추기나 홀짝 맞추기에서 

이기는 요행 같은 것이었습니다. 

(언제든 질 수 있는…)

 

그렇다면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실력? 통찰력? 예지력? 운? 

 

닉 매기울리의 책 

『저스트 킵 바잉(Just Keep Buying)』은 

이 질문에 아주 단순한 답을 내놓습니다.

 

“그냥, 계속, 사라.” 

딱 세 단어입니다.

 

처음에는 뭔가 싱겁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6시에 일어거나

매일 운동 10분을 하는 것도 

버거워하는 의지박약.. 변덕쟁이..니까요. 

 

저스트.킵.바잉.

이 단순한 원칙을 지키는 것이

사람에게는 왜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1. "정말 계속해도 될까?"라는 의심


과거에 한참 적립식 투자가 유행할 때,

저도 적립식펀드에 가입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 시장의 단기적인 움직임에 

흔들리지 말고 꾸준히 사 모으자.'

 

그런데 막상 하락장이 오면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지금 사는 게 맞나? 

조금 기다리면 더 싸게 살 수 있지 않을까?'

 

반대로 주변에서 누군가 

큰 수익을 냈다는 소식이 들리면 

또 흔들립니다.

'나는 이렇게 꾸준히 사기만 해도 괜찮을까? 

더 좋은 투자 방법이 있지 않을까?'

 

결국 욕심과 두려움 사이에서 

여러 번 계산기를 두드리며 멈춰야 했습니다. 

 

『저스트 킵 바잉』에서는

과거 100여 년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시장 변수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더 나은 결과를 냈는지

투자성과를 시뮬레이션해서 보여줍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타이밍을 재거나 예측하려 할 때보다
그냥 꾸준히 사는 것이 대부분의 기간에서

더 좋은 성과를 냈더라구요.

 

심지어 지난 30년 간 지구상에서 

최악이라고 평가받았던 일본 시장에서도 말이죠.

 

 

물론 극단적인 예이기는 하지만, 

단기적인 시장 예측에 매달리기보다 

장기적인 관점과 투자 원칙을 갖는 것이 

왜 중요한지 생각하게 합니다.

 

💡 주식투자든, 부동산 투자든.. 

시장의 변화 앞에서 흔들리거나,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손해인 것 같다는

조급한 마음이 든다면, 투자의 원칙부터 

다시 들여다 볼 때입니다.

 

 

 

2. 원칙과 상관없이 끼어드는 '일상'이라는 변수


원칙을 지키기 어려운 

또 하나의 황당한 이유는 ‘나’ 입니다.

 

그런 날 있잖아요~!!

분명 오늘 하기로 한 일이 있는데..

그날따라 너무 바빠서 잊어버리거나

기분이 좋지 않아 아무것도 하기 싫거나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겨버렸거나..

 

분명 꾸준히 투자하고 싶었는데,
일상이 흔들리면 

투자 원칙도 함께 흔들립니다.

 

그래서 원칙을 지키는 일은 

의지력에만 맡겨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 주식 투자를 한다면 

매월 자동 매수 기능을 활용하거나

부동산 투자를 한다면

매도/매수 의사결정 과정에서 지켜야 할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놓는 거죠.

 

 

의심에는 기준점(원칙)을, 

일상에는 시스템을… 

 

 

이 두 가지가 있다면 

'그냥 계속 사라'는 단순한 원칙을 

조금 더 꾸준히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요?

 

 

💗 그냥 계속 사는 것, 그다음에는?


결국, 운을 이기는 투자는

‘꾸준함’이었습니다. 

 

단순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

어떤 시장에서도 통하는 방법!

저스트. 킵. 바잉.

 

하지만, 책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골드만삭스 전 CEO이자,

억만장자인 로이드 블랭크파인도

2020년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그저 잘 사는 정도’지 

부자는 아니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금액 목표’만 좇으면 안되는 이유를

이 사례가 명확하게 알려주는 것 같아요!!

 

"원하는 만큼의 돈을 갖게 되었을 때,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만

마음도 더 풍요로운 부자가 될 수 있을 테니까요.

 

💗 저는 현재에 감사할 줄 알고, 

누군가에게 기꺼이 도움을 건넬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자리를 양보하고, 출입구에서 문을 잡아주고,
고마운 마음을 먼저 표현하는 것.

 

이런 행동을 위해서 꼭 00억이 

제 수중에 있어야만 되는 건 아닙니다. 

작은 행동들은 지금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서 ‘저스트.킵.바잉’이라는

원칙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듯,
삶에서도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작은 행동으로 꾸준히 반복하는 일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리도 ‘그냥, 지금부터, 되러~!!’ 가볼까요? 😊

댓글 5

존자
4시간 전

아 기분안좋다고 안하는거 제 이야기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찔리네요 ㅠ 저스트킵바잉 꼭 읽어보겠습니다..💕

아잘리아
12시간 전

그냥, 지금부터, 되러~!!! 저스트 킵 바잉의 원칙이 중요하듯, 삶에서도 되고싶은 모습으로 작은 행동을 반복해야한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초이님 감사합니다❤️

워렌부핏
12시간 전

와 초이님 글 퀄리티 뭐죠. 저스트 킵바잉을 하되 지켜야할 원칙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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