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로레니입니다 :)
너무나 감사하게도 26년 4분기 독서 TF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적투 튜터님과 험블 튜터님, 그리고 후끈후끈 따뜻한 독티 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독서TF 첫 조모임을 가졌는데요.
독서TF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 곳일까,
독서TF 조모임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는 걸까,
기대와 호기심을 가득 앉고 첫 조모임을 참석했습니다.
이번 분기는 총 12명의 독서TF가
1조 적투 튜터님, 2조 험블 튜터님 지도 아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규모로 운영되는만큼 지금도 너무나 따뜻한데
서로 더 얼만큼 가까워지고 얼마나 돈독해질지 감도 안오는..! 😍
먼저 전체 독티 식구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근황을 나누면서 조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각자 조별로 나누어 지난 달 돈독모 복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우지공님은 명실상부한 독서TF 지박령으로…ㅎㅎㅎ
오랫동안 독티를 지켜오고 계신데요.
지난 달에는 처음으로 ‘서포터즈’로 오하 튜터님 독모에 참여할 수 있으셨다고 합니다.
서포터즈로 참여하면서 튜터님의 리딩과 진행방식에서 많은 것을 느끼시고
앞으로 적용할 부분을 나눠주셨는데요.
오하 튜터님께서는 자기소개부터 아주 진솔하게 이야기를 풀어내주셨고,
참여자분들에게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진행을 해주셨다고 해요.
지공님은 앞으로 정말 담백하고 진솔하게 참여자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 분이 여기서 얻어가고 싶으신게 무엇일지에 집중하면서 독모를 준비해보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BM> 진솔한 나의 이야기 &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질문
호이호잉님은 참여자분들에 대한 사전조사를 꼼꼼히 하시면서
참여자분의 이야기를 ‘발제문’과 연결하여 발제문의 원메시지를 작성하신 경험을 나눠주셨어요.
실제로 참여자분의 이야기가 발제문 원메시지로 나오니
참여자분들께서 공감도 많이 해주시고 반응이 좋았다고 합니다.
<BM> 참여자분들의 감사일기를 소개하면서 서로 친해지는 시간, 결국 중요한 것은 상대에 대한 관심
아잘리아님께는 후기를 독려하는 꿀팁을 배울 수 있었어요.
리아님께서 멤생이님의 후기 독려글을 공유해주시면서
후기를 잘 써야한다는 부담감이나 허들을 내려놓고
하나의 문구, 하나의 장면, 하나의 다짐에 집중하여 후기를 써보시라고 독려드리니
실제로 이렇게 후기를 쓰신 분들이 계시다고 합니다.
돈독모 후기는 스스로를 위하여, 이 독서모임이 자신의 것으로 남기 위하여 쓰는 것이니만큼
이 꿀팁을 이번 달부터 적용해서 후기 독려해드려보겠습니다.
<BM> 후기 작성에 대한 허들 낮춰드리기
채너리님께서는 참여자분들에 대한 사전조사를 꼼꼼히 해가시고,
엄청 텐션이 높으신 만큼 ㅎㅎ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굉장히 화기애애한 독모이지 않을까 생각해봤는데요.
너리님은 시간 안에 끝내야한다는 시간 압박 때문에
꼬리 질문을 못했던 것을 복기해주시면서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꼬리질문을 해보고
액션플랜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때까지 질문을 이어가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BM> 적극적인 꼬리질문
우리조의 조장님 사피엔스님도
꼬리질문 하는 것과 원메시지를 연결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계속해서 시도해보고 발전시켜 나가려고 하는 부분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전달력을 높이려는 연습을 많이 하려고 한다고 해주셨는데
독서모임 진행이나 튜터링을 할 때 이 전달력, 소통능력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저도 두루뭉실 하지 않게,
각 발제문마다 명확한 원메시지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보겠습니다.
<BM> 명확한 원메시지
저도 적극적인 꼬리질문을 통해 참여자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것,
그리고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것들을 잘 경청하고,
충분히 사전 공감멘트를 드리는 부분에 대해서 복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 돈독모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독모 진행하면서 궁금한 것들에 대해 서로 나누는 시간을 이어서 가졌습니다.
사실 독서TF를 하기 전에도 독서모임 복기를 하곤 했는데,
이렇게 깊이있게 복기를 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독티를 참여하게 되면서 ‘국내 1등 경제경영 독서모임’이 괜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구나,
정말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에너지와 노력이 들어가서
이렇게 퀄리티 있는 독서모임이 만들어지게 되는구나를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기저에는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따뜻한 관심,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진심과 진정성이 깔려있기 때문에
월부의 돈버는 독서모임이 정말 가치 있는 모임이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한없이 따뜻하고 나눠주기 좋아하는 독티 식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이 시간을 후회없이 보낼 수 있도록
3개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6년 4분기 독서TF 험블 튜터님, 적투 튜터님🩵
작심님, 초이님, 운조님, 열쇠님, 사피엔스님, 지공님, 리아님, 호잉님
새로운 멤버인 부핏님, 너리님, 카이님 모두 빠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