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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5.10-3 기브앤 테이크 후기

26.10.21

본깨적 ( Why- What- How 구조 ) 

[ 본 것 ] 기버는 어떤 사람인가? 

  • 전체 파이를 키우는 사람 

기버는 보통의 테이커가 정해진 파이 안에서 자기 몫을 더 가지려 할 때, 자신의 인풋으로 함께 하는 사람들의 전체 파이를 키울 수 있다면 기꺼이 나서서, 돕고 모두 더 큰 조각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그들의 성공은 단순히 한 사람의 성공이 아니라, 함께 계속 전파가 되는 것이다. 

  • 능력이 아닌 잠재력을 믿어주는 사람 

스승으로써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처음부터 재능있는 사람을 선별하는데 집중하기 보다는, 모두가 재능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으로 시작해, 각자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준다. 

  • 피드백을 수용하는 기버 

 기버는 자신에 대한 피드백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데, 테이커는 그것이 자신에 대한 평판을 깎는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지만, 기버는 이 피드백이 자신 뿐 아니라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수용하고 전체의 관점에서 더 나은 선택에 집중하려 한다.

  • 자신의 이익 뿐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익을 함께 추구하는 사람 

성공한 기버는 무언가를 베풀 때, 타인을 이롭게 하는 것 뿐 아니라 스스로를 이롭게 하려고 하는 동기도 갖고 있다. 그들은 이 둘을 별개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연장선상에 두고, 자신이 소진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알고  더 열정적으로 사람들을 돕는다.  

 

[ 깨달은 점 ]  

이 책을 읽으면서 기버의 존재에 대해서 개인적인 사람이 아닌 튜터링, 한 팀, 그리고 성장의 관점에서 어떻게 다른지를 배울 수 있었는데, 

  • 튜터링 관점에선, 무엇보다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부터 이 사람의 잠재력을 믿어주고 그것을 이끌어내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와닿았습니다. 자신조차 자신감이 없을 때조차 그것을 해낼 수 있다고 믿어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 이전과 다른 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지난 경험을 통해서도 배웠었는데, 그런 관점에서 사람의 잠재력을 빠르게 예단하거나 잠재력을 이끄는데 너무 소극적이지 않았는지를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 팀의 관점에선, 결국 기버는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무언가를 할 때 개인적인 성장 뿐 아니라 우리 반, 우리 조의 관점에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봤는지를 돌이켜봤던 것 같습니다다. 기버가 가진 가장 큰 힘은 그런 호혜의 고리에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영향력을 펼치는 사람인데, 그 관점에서 충분히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성장 관점에서, 소진되지 않는 기버는 스스로가 지칠 때 먼저 도움을 요청하고 또 그 과정에서 받은 피드백을 수용한다는 점이 와닿았는데 스스로 무작정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 역시도 나 뿐 아니라 함께 하는 사람들이 더 잘되는 관점에서 생각해본다면 스스로 더 적극적으로 여쭤보고 피드백을 수용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적용할 점 ] 

  • 튜터링 : 누구에게나 성장할 수 있다는 잠재력이 있다는 관점에서, 성장 포인트를 잡고 그 관점에서 어려워 하는 부분을 도와주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과정에서 결국 성장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릿’이라는 부분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어갈 수 있는 관점으로 같이 방향을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와 함께하는 순간 뿐 아니라 그 이후의 과정에서도 지금의 성장 과정, 그리고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자 합니다.
  • 원팀 : 내가 성장하는 방식 뿐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단순히 하나의 아웃풋을 각각 내는게 아니라 그과정에서 어떤 의미를 발견하고, 또 어떤 시행 착오를 거쳐서 하고 있는지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눔글이나 임보 등 아웃풋을 정리한 것을 단순히 그 결과물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서 느끼고 깨달은 것을 같이 나누는 것을 더 활발하게 해보고자 합니다.
  • 성장 : 개인 성장에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모르고 안하던 영역을 도전하면서 막히는 점을 물어보고 또 피드백 받는 과정을 지속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주간 복기를 하면서 새롭게 도전한 영역, 다르게 적용해본 부분을 의식적으로 생각해보고 어려웠던 점을 정리해보고 튜터님과 피드백을 받으면서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채워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한 기버에 대한 정의 ]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기버가 단순히 타인의 이익을 위해서 대가를 바라지 않고 돕는 사람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도 동기부여를 얻고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함께 파이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기버가 되는 것 뿐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들도 나눔의 과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조직 전체의 이익을 더 크게 만들고 성공을 전파하는 사람이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도움과 피드백 역시 더 자유롭게 주고 받음으로써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이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논의할 점 ] 

p.565 개인과 전체의 성공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는 이 책에 실린 모든 기버의 성공 이야기에 담겨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을 밀어뜨리지 않고 파이를 키우는 동시에 모두에게 이로운 방법을 찾아내 정상에 올랐다. 이기적인 집단에서 성공이란 제로섬 게임이지만 기버가 모이면 전체가 부분의 합계보다 더 커진다 

>>이 책에서 기버는 함께하는 사람들의 전체 파이를 키우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그 관점에서 함께하는 우리 반에 전체 파이를 키우는데 필요한/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지 같이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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