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 새로운 임차인이 이사로 왔습니다. 장판을 새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건데요. 사진상에 보이는 기둥 부분이 원래는 우수관이 흐르는 곳입니다. 그 부분을 기둥으로 커버를 하고 확장을 실시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우수관통보다 배수구가 조금 더 여유가 있거든요.

그런데 아마도 확장 기둥을 세우면서이 배수구 부분을 타이트하게 잡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우수관에 물이 조금 넘치는 경우 밖으로 스며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새로운 임차인님께서 위층에 우수관을 확인을 하러 갔더니 그분이 인테리어 하시는 분이라고 하시며 설명을 해주신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전체 철거를 하고 다시 공사를 하지 않는 한 보수가 어렵다고. 그냥 닦아내면서 사세요. 하셨다고 해요.
현재 창가 있는 부분에 곰팡이가 조금 슬어있어서 외부 코킹 작업이 예정되어 있기는 합니다. 사실 저도 매수하기 전에 공사를 한 집이었어서 상태가 이 정도인지는 오늘 알았고요. 새로운 임차인분께 사실 조금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어떻게든 조치가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선배님들께 방법을 여쭙습니다.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