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의 강의는 초보투자자가 가져야할 마인드셋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고.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나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었다.
두번째주의 강의는 이제 좀 더 구체적인 실행전략들에 대한 내용이다.
역시 시작은 부자마인드에 대한 이야기.
그 중에서도 가장 와 닿았던 이미지 한컷이 있다,
바로 워런버핏의 책상위에 놓여있다는 야구선수의 사진이다.
[ 메타인지 를 통해 나에 대해 정확히 인지한다
-> 원칙을 세움 -> 원칙을 지킨다 ]
그리고 너바나님의 원칙.
저.환.수.원.리.
이렇게 원칙이 명확하게 잡혀있다면,
투자를 할때, 이 5가지 원칙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과정이 쉽진 않지만
검토결과에 놓고 결정시에 스스로에게 확신을 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머리속에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부동산 투자에 대한 흐트러진 상식들이
과녁 한가운데를 향해 딱 꽂히듯이, 일목요연하게 좁혀지며 집중되는 느낌에
가슴이 뛰고 설레였다.
우선 저평가인지 평가하는 것이 초보에게는 가장 어렵고 고된 과정이라 생각이 든다.
앞마당을 하나씩 만들어가며 체득하는 시간이 쌓이면 더욱더 소화가 될것이라 자신한다.
두가지 고민이 남았다.
한가지는 성장가치투자로 할것이냐 / 저평가치투자로 할것이냐. 이다.
두번째는, 고민이라기 보다는 불안함이다.
지금 너무 좋은 때라고 계속 말씀하시니 조급함이 스멀스멀 올라온다는 것.
우선 9월에는 열반스쿨 배운것들을 잘 소화해내고
메타인지를 통해 나와 나의 상황을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종잣돈 마련전략을 짜는것에 집중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