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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데이터로 서울수도권 투자 기회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방법 (feat. 2채로 10억 달성하는 방법) [진심을담아서]

23.09.14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담 입니다 :)


서울투자기초반을 수강 중에 있는데요.

'강의 Only'이지만 감사하게도

운영진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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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강의에 감탄하며

6기 분들과 함께 수강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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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놀이터에서 나온 질문 중

많은 고민을 하게 해준 질문이 있습니다.

​

​

'서울투자기초반 강의를 들으면서

자산을 불릴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

​

'갑작스럽게 상승한 자산 시장에서

과연 앞으로 투자를 해내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하신 고민인데요.

​

​

'과거를 공부하면 미리 선택할 수 있다'

는 격언처럼 과거를 분석해서

앞으로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지

같이 생각하는 글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


전세/매매상승률

4/4분면

​

지난 상승장인

'14년~'21년을 분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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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상승기인 '14년~'17년

2차 상승기인 '18년~'21년

그리고

누적 상승으로 '14년~'21년

을 살펴보겠습니다.




[1사분면]

과거 상승기 동안

전세와 매매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구역입니다.

​

이 구역을 '인기'지역으로 정의하겠습니다.


[2사분면]

과거 상승기 동안

전세상승률은 높았지만

매매상승률은 낮은 지역입니다.

​

​

실수요가치는 높지만

매수수요는 붙지 않은 지역으로

전세가율이 높을 확률이 높습니다.

​

이 지역을 '저평가'로 정의하겠습니다.


[3사분면]

과거 상승기 동안

전세,매매 상승률이

모두 낮은 지역입니다.

​

'비인기'지역으로 정의합니다.​​

​


[4사분면]

과거 상승기 동안

전세상승률은 낮지만

매매상승률은 높아서

전세가율이 낮아진 지역입니다.

​

실수요가치 대비 매수 수요가 컸기에

'고평가'지역으로 정의하겠습니다.


/

1차 상승기

'14년~'17년



강남3구 / 양천(목동) / 분당 등

이름만 대면 알 것 같은 지역들이

매매가가 먼저 상승하면서

전세가와 격차를 벌립니다.

​

광명시의 급상승도 눈에 들어옵니다.

​

​

수도권 외곽 대부분이 저평가시기였고

마포,영등포(여의도) 지역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

​

단지 vs 단지로 살펴볼 때

조금씩 다른 결과가 있지만

대략적으로는 비슷한 결과입니다.



매매가가 먼저 튀어오른 것으로 보였던

​

강남/송파/광명 모두

매매가가 전세가에 비해

많이 오른 모습니다.

(광명의 경우 단지마다 정말 달랐습니다.)




14년 9월 상승장 초입에 입주한

마포래미안 푸르지오는

입주와 동시에 거의 변동폭 없이

매매/전세 3억씩 오른 모습입니다.

​

​

통계에서 나온대로

실수요와 가수요 모두 높은

인기 지역이었습니다.

​

​

그러나 아직도 저평가인 지역이 많습니다.

​

​

전세가는 올랐는데

매매가는 오르지 않아서

투자기회를 준 지역들의 반격이

다음 상승기에서 시작됩니다.


/

2차 상승기

'18년~'21년



2차 상승기는 우리가 강의에서 배운

수도권에서 오랫동안 저평가였던

지역들이 일제히 빛을 보는 시기입니다.

​

​

강남 1시간 접근성이 있지만

고양시라는 다소 먼 선입견이 있던 덕양구

​

​

강남 접근성이 좋고 직장도 좋지만

난개발과 낙후 선입견이 있던 영통구

​

​

평촌의 배후지 역할만 할 것 같은 의왕

​

​

이 외에도 구로 수지 부천 등

가치는 있지만 저평가된 지역이

일시에 최고의 인기 지역으로

급상승하기 시작합니다.



해당 권역에서 역세권이면서 동시에

생활권 수준은 높지 않은 단지들입니다.

​

​

이런 단지들도 상승장 끝에서

좋은 기회를 맞아서 상승곡선을 보여줍니다.

​

​

대장급 단지들은 전세가도 상승하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

[교훈]

수도권은 거대한 핵이기에

상급지가 먼저 오른다면

반드시 하급지에 기회가 있다.


/

누적 상승

'14년~'21년



누적 상승기로 따지면

수도권이 하나의 핵이라는

사실은 자명합니다.

​

긴 상승장 속에서

모든 지역이 인기지역이 되었습니다.

​

​

전세가가 모두 지난 8년의 상승장에서

40% 정도 상승을 했고,

매매가는 60% 이상 상승했습니다.

​

​

물론

과천처럼 원래부터 인기가 많은 지역은

상승률 자체가 더디긴 했습니다.

(해당 차트를 인기/비인기로만

구분 짓기 어려운 근거입니다.)

​

​

우리가 이 그래프를 통해 배울 교훈은

투자의 기회는 언제나 있다는 것입니다.


/


2채로 10억 달성한

투자자 A 이야기



여기 14년부터 시작한 상승장을 놓친

투자자 A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

​

'15년 10월, 그가 놓친 단지는

강남 도곡동 더블역세권 초품아 도곡렉슬



/


'16년 10월, 그가 놓친 단지는

성동 옥수동 명품단지 래미안옥수리버젠




​

이 투자자 A는 상승장에서 좌절하지 않고

10개월 정도를 열심히 발품 팝니다.

​

그래서 10개의 앞마당을 만들어냅니다.

비교평가를 하기 시작합니다.

​

​

놓쳐서 아쉬운 마음에 도곡렉슬을 쳐다보고

옥수리버젠보다 신축을 검토하기도 하고

서울수도권 하급지인 은평구와 부천시까지

단지들을 열심히 돌아다닙니다.

​

​

'17년 10월 종자돈 1.5억 정도가 있는

투자자 A는 어떤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요?


이미 놓친 단지들은 놓아주고

감당가능한 선에서 은평구와 부천의 단지를

하나씩 매수합니다.

​

​

물론 이 시기 더 많은 앞마당이 있었다면

다른 지역 검토도 충분히 가능했지만,

투자자 A는 할 수 있는 투자를 합니다.

​

​

전고점을 기준으로

​

투자 현금 1.5억

+

은평구 아파트 6억 상승

+

부천 아파트 3억 상승

​

총 순자산 10억을 달성합니다.

​

​

투자 기회를 놓쳤다고

슬퍼하는 게 아니라

행동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


물론 우리가 앞으로 할 투자는

과거의 투자금으로는 힘들 수 있습니다.

​

​

왜냐하면 인플레이션이 있기 때문이죠.



서울에서 딱 중간 정도 하는 아파트가

'13년에는 1.1억으로

'18년에는 2.1억으로

비슷한 전세가율에서 다른 투자금으로

투자 가능했는데

이는 인플레이션 때문입니다.

​

​

기회는 좋은 곳에만 있지 않고

그 아래에서도 있다는 것을

과거의 데이터에서 확인했습니다.

​

​

지방에서 벌어서 와도 좋고

돈을 조금 더 모아서 수도권 외곽부터

벌어서 올라와도 좋습니다.

​

​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투자라는 행위를 쌓는 것입니다.

​

​

모두모두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함께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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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담아서
전문 분야부동산투자 · 지역분석달성 인증10억경력6년차 아파트 투자자 (매매/임대 계약서 30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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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험블creator badge
23.09.14 08:57

서울/수도권의 과거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글이네요! 덕분에 과거를 미리 알고 앞으로 다가올 시장에서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담님❤️

Mr포마드
23.09.14 09:05

수도권 투자 꼭 하고싶네요! 수도권 투자이야기 감사합니다♡

드림텔러
23.09.14 09:13

서울 수도권의 흐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깃발을 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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