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큼큼] 월부 입성 2개월 만에 내집마련 한 썰 (내집마련 강의 수강)
안녕하세요. 큼큼입니다. (큼큼: 자산을 크게크게 불려나가겠다라는 의미) 24년 10월 내집마련 기초반을 시작으로, 11월 내집마련 중급반, 현재 12월 열반스쿨 기초반을 이제 막 완강한 월부 입성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월린이(?)입니다. 월부 입성 후 첫 부동산 방문한 지 단 2개월 만에 내집마련 하게 된 스토리를 풀어보려 합니다. 지난 일들을 복기하면


평범한 워킹맘이 딱 2천만원으로 15배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이유
안녕하세요 신나는세상입니다 😊 아이 두명을 키우는 평범함 워킹맘인 저는 2천만원의 투자금으로 15배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수익을 낼 수 있었을까요? “통장 잔고 마이너스” 신혼 때 저의 꿈은 부동산 건물주였습니다 뭔가 부동산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자산가 같고 돈이 막연할 것 같은 느낌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그 당시 저는 말만 할 뿐 행동
계속 다시 꺼내보게 되는 시세지도 끝판왕 (ft. 양식 공유) [쥬니쥬니]
안녕하세요! 아낌없이 쥬는 투자자 쥬니쥬니입니다 :) 다들 임장보고서에서 어떤 파트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저는 시세지도 만드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하나의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 때 시세지도를 폰에 넣고 다니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유..♥ 이번주부터 실전준비반 2주차 과제로 시세지도를 만들게 되실 텐데요. 시세지도를 아예 처음 작성해보시는 분들부터 능숙


[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단 2개월만에 흔한 자취남→서울 아파트 주인, 변신성공한 이분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요즘 세계가 고금리에 시달리고 있죠?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은지 꽤 된 것 같습니다. 작년 말에는 이미 젊은 직장인들이 높은 금리와 비싼 집값으로 인해 아파트 구매 비중이 30% 이하로 떨어졌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죠. 출처 :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거래현황 월별 매입자연령대별 그런데 윗 기사와 비슷한 시기에 월부 커뮤니티에 올


[너나위] 4월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출퇴근 길에 보세요
가끔 특별히 '이 영상만큼은 내 마음이 가득 담겨있으니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싶은 것이 있습니다. 요즘 제가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너나위님, 저 당장 뭐가 크게 불편한 건 없는데, 뭔가 불안해요.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 그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여러분들께서 출퇴근길에 뭔가 생각할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좋은 글을 남


수원집 매도하고 마용성광 서울 투자에 성공한 사나이
서울 투자에 성공했습니다. 단순히 집을 하나 사는 일인데 '성공' 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지난 7개월 간 서울과 수도권을 임장하며 단 하나의 물건을 계약하기 위해 7달이라는 시간과 수백만원의 임장비를 쓰고 선배님들과 동료분들을 괴롭혔던 일들 그리고 무엇보다 긴 시간 기다려준 아내에게 보란듯이 성공했다 라는 문장을 쓰며 기쁨을 드러내고

월급 185만원 받던 어느 30대 직장인의 내집마련 이후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피셔맨' 입니다. 우연히 월부 커뮤니티에 ‘봉천동보안관’ 이라는 닉네임으로 남긴 내집마련 후기글 https://weolbu.com/community/354676 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어떤 분들에게는 ‘할 수 있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댓글들을 남겨주셔서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 글이 또 인


월급 185만원 받던 30대가 서울 아파트 집주인이 되기까지
1. 10대 시절 아버지는 가건물 철거, 판넬 현장 일을 하시고 저는 그 현장에 용돈을 벌어 따라나갔다가 힘들어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그 뒤로… 부모님 돈은 절대 허투로 못 쓰겠더라고요. 2. 20대 시절 월 17만원짜리 고시원보다 못한 기숙방에서 지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쿠팡 밤샘 알바도 했습니다. 아침 7시에 알바가 끝나면 소주 한 병에 싸구려 크래


신생아특례대출로 성동구 내집마련한다면? (+조건, 대환, 1주택, 행당 신동아, 금호두산아파트)
신생아특례대출 내집마련 가능한 성동구 구축 알아보기 (+조건, 대환, 1주택, DTI) (작성일 24.1.4) 안녕하세요 스스로를 구하는 투자자 구세주입니다. 얼마전 모두를 사로잡는 정책대출이 하나 나왔습니다. 특례보금자리가 사라진 와중에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신생아 특례대출인데요. 이렇게 안이 생긴 신생아특례대출로 또 한번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신나는세상] 내 투자를 방해하는 배우자
워킹맘에 종잣돈이 부족한 저는 19년부터 투자를 했습니다 이전에 잘못된 투자로 종잣돈은 없었고 불려야 하는 상황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저희 남편은 제가 투자 공부할 수 있게 반대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응원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방해를 안하는건 아니었습니다 #내 투자를 방해하는 배우자 "뭐? 아이들만 두고 나왔다고??" 하루종일 매물

셍이의 후보단지 입지 분석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64조 셍이]
2주차에서는 조원분들과 같이 주변 아파트 단지 임장을 다녀왔다. 확실히 자리에 가만히 앉아 검색으로만 알아보는 것과 현장 방문을 하고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은 너무나도 확연한 차이가...ㅎㅎ STEP 1. 지역 선정 중구에 살고 있는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동네보다는, 강의에서도 여러번 언급을 해주셨던 동대문구로 선정을 했다. STEP 2. 직접

[실준51기 80조 W원트] 조장후기(feat. 다른 성격의 사람들이 모여 하모니를 이루는 51기 80조 너무 멋지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51기 80조 조장으로 한달을 보낸 W원트입니다 이번달 실전준비반 재수강을 하며 조장지원을 해도 되나? 고민했어요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시작하며 처음으로 임장을 하는 단계 실력이 부족한 내가 조장을 해도 될까? 조원분들께는 더 실력있는 조장님이 필요하지 않을까? 망설임..두려움..걱정.. 사실 1월을 이런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조장


아파트 단지 보러갈때 기억해야 할 TOP3 (+단지임장 방법 공개)
월부 튜터 메로나입니다. 오늘은 실전준비반 수강생 분들이 단지임장을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월부 특강으로 “단지분석으로 1억 오를 아파트 고르는 방법” 을 진행했었는데 수강생 분들이 실제로 단지임장을 많이 어려워하시더라고요. 제가 강의하며 알려드린 노하우를 실전준비반 수강생분들께 쉽게 알려드려보겠습니다 ^^ step0. 단지임장이란 임장은 분위기


월부학교를 수강하면 이렇게 임장을 합니다. (ft. 3년차 투자자의 임장법) [진심을담아서]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담 입니다 :) 날이 많이 추운데도 열심히 임장하시는 월부 동료분들 정말 고생 많으시고 응원드립니다 :) 제가 과거 기초반을 수강했을 때 운이 좋게도 월부학교에 다녀오신 선배님과 임장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거리감이 느껴져서 많은 대화를 하진 못했지만, 뭔가 달라보이는 느낌적인 느낌!을 받으며 월부학교라는 월부 최상위


강남까지 20분! 2호선 역세권 아파트가 지금 6억대라고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도와주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어요! 올해 내집마련을 할지 전월세로 계속 이사를 다닐지 고민 되시는 분 계시다면? 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강남 20분컷 2호선 역세권 아파트를 다녀왔어요! (속닥) 오늘 소개해드릴 아파트 살짝 미리보기! 출처 <동아일보, 서울경제>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하신

[1월 돈독모 베비슈우] 퓨처셀프 후기
안녕하세요. 한걸음한걸음 나아가는 투자자 베비슈우입니다 :) 오늘도 행벅했던 돈독모♥ 후기를 써볼까해요. 1월 돈독모는 버린돌 튜터님과 함께했습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도 사이사이 비져나오는 그 포스… 반…반했어요… 사실 퓨처셀프를 읽고나서 미래와 나와 연결한다고? 어떻게하라는 거지…? 싶었는데 독모를 하고나니 이해도가 확 올라갔습니다. 처음 시작에서
실준51기 35조 저평가찾아3만리 5만리 갈수잇죠/나점프
안녕하세요? 내맘대로 방년 65세 나점프입니다. 그동안 유튜브로만 들으면서 눈팅하다가, 새해도 돌아오는데 그동안의 부동산 매매에 잇어서 답답함을 풀고 가야지 안되겟다는 생각이 들어 등록 하게 되엇습니다. 그리고도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해지해야 돼나싶엇는데,어차피 하루 경과 됏으니 들어보고 판단하라해서 듣게 됏습니다. 따라 하느라 본의 아니게 손언니 조장